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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나님은 노무현에게 복거지계를 경고하셨다! 라는 내용은 고,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2002년 5월 말에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차기 대통령으로 노무현 대통령후보께서 당선되실 것입니다. 라고 전했고 그다음에 대통령취임식을 준비하십시오. 당시 노무현후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복거지계'를 전하라고 하시고 국정 운영에 하나님을 의지하셔야 한다고 전하고 탄핵 때 복귀하실 것입니다. 라고 전해드렸고 마지막 4번째로 2007년 6월18일 23시 45분에 글을 작성하여 정권 재창출 할 수 없고 이제 국정 마무리 잘 하시고 고향으로 돌아가 저 불쌍한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십시오 라고 했으며 동시에 이명박 대통령후보에게 차기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의 권세를 취하고 하나님의 권세를 터부시하면 대통령 자리에서 퇴임할 때 모든 것을 다 잃고 내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첫 방미 전 2008년 3월 12일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때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오바마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해 주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그렇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2009년 1월21일 01시에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이루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내용들을 먼저는 하나님께 올리고 다음에 저의 처, 자식에게 공개하고 발송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셔서 우리의 왕이시며 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 2024년 12월 28일 12시 49분에 선관위 해킹자료를 준비하고 있을 때 의심이 가는 자료를 삭제하고 의문을 제시할 때 거짓말하고 불의하고 불법을 합법으로 위장하는 그들은 범법자들이며 법의 기강을 모르는 자들은 자신의 존재의 정체성을 잃고 악령에 지배를 받고 죄의 종노릇으로 양심이 더러워지고 악행을 즐기는 자들은 양심에 화인까지 맞는 자들이 있단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롤모델이 되시는 의와 아가페 사랑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신뢰를 받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영으로 인도를 받아 성령 신학을 하는 자들은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에서 검증을 100% 다 받는 것이란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신뢰하다'(信賴--, בָּטחַ :바타흐, πείθω :페이도, trust) 1 믿다, 안심하다, 확신하다, 2 믿고 의뢰하다, 3 <용1> 신뢰할 만한 대상이 있다는 데서 오는 행복감과 안도감을 나타낸다, <용2> 시편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며 대개가 하나님을 믿는 것의 가치를 표현한다(시 32:10), <용3> 곤경에 처한 사람을 신뢰하지 말고 여호와에게 피하도록 해야 한다(시 118:8) 사람은 곧잘 배반하며 자신의 이익을 따라서 행동하지만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다, 4 (유) (아만)~~
[단독] “차기는 노무현”… 김정일, 김대중에 찍어줬다
2000년 정상회담 ‘영접 車內 밀담’ 美서 도·감청
CIA서 前 駐월남공사 이대용 씨에게 생전 넘겨줘
허겸기자 2024-12-29 20:30:01
▲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000년 6월13일 김대중과 김정일을 태우고 평양 순안비행장을
떠난 차량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평양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차기 후계자로 노무현을 낙점했다는 극비 정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확보해 우리 측에 전달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000년 6.15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김대중은 경호 수칙을 어기고 우리 측 경호원 없이 김정일 전용차에 올라탔고, 이후 45분간 김대중과 김정일은 차 안에서 단둘이 밀담을 나눴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도보다리 대화처럼 24년 전 김대중-김정일의 밀담에 관한 정부의 공식 기록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시 노무현은 5공 청문회 스타로 대중적 인지도는 쌓았지만 민주계 잠룡들 속에서 대권 후보로 두각을 나타내진 못할 때였다. 그러나 2년 뒤 전자개표기를 처음으로 도입한 김대중 정권하의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대선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빠르게 치고 올라간 끝에 그해 12월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29일 스카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2000년 6월15일 평양의 순안비행장에서 김정일과 김대중의 차 속 대화의 도·감청에 성공한 미 정보당국이 입수한 핵심 내용을 우리 정보당국에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김대중-김정일 차 안 밀담에 관해선 월간조선을 비롯한 언론들이 수차례에 걸쳐 추정 보도했지만, 미 정보당국의 도·감청 내용을 근거로 노무현에 관한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 폭로되기는 처음이다.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일-김대중의 차 안 밀담은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대용(2017년 사망) 전 주월남한국대사관 경제담당 공사를 통해 우리 정부 관계자 3명에게 전달했다. 3명은 모두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고위급 인사다.
미국은 베트남전 당시 5년간 포로 생활을 하면서 북한으로 귀순하라는 온갖 회유를 뿌리치고 송환된 이 전 공사를 신뢰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해 그에게 회담 내용을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CIA가 입수해 우리 측에 건네진 차 안 밀담은 김정일이 동승한 김대중에게 “차기 대선은 누구를 염두에 두고 있소?”라고 물으면서 시작된다.
남한의 대선 구도에 관해 묻는데도 일국의 정부 수반인 김대중은 “호남 출신 한화갑이나 정동영이면 어떨까 한다”고 의문의 여지 없이 직답하는 것으로 나온다.
다시 김정일이 “그건 안 돼요. 노무현으로 하시오”라고 특정 후보를 낙점하며 차기 한국 대선 구도의 윤곽을 좁혀 나갔다.
이 대목에서 김대중은 곧바로 수긍하진 않은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파악했다. 김정일이 노무현을 거명하자 김대중은 “그(노무현)는 경상도 출신으로 청문회 스타라고는 하지만 여론이나 인지도 면에서 훨씬 밀립니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뉘앙스로 토를 달았다.
곧이어 김정일은 “그(노무현) 아비의 원래 고향은 호남이고 처가 등 출신 성분도 좋소”라며 “여론이나 인지도는 선전·선동을 통해 충분히 월장(越牆)할 수 있소”라고 김대중에게 말했다. 월장의 북한 말은 '담넘이'다. 김정일이 이북 말로 표현했거나 우리 쪽을 염두에 두고 ‘월장’으로 발언했을 수 있으며, 본지가 입수한 대화 원문에선 ‘월장’이란 용어가 사용됐다. ‘월장 할 수 있다’는 발언은 선전·선동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해 높일 수 있으니 안심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고는 “선거 문제는 우리와 연구를 많이 합시다”라고 김정일이 말한 대목까지가 미 정보당국이 한국 측에 건넨 도·감청 내역 중 한국 선거에 관한 핵심이다.
이들의 차 안 대화는 45분간 이어졌다.
▲ 그래픽ⓒ스카이데일리
앞선 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정일과 김대중은 차 안에서 △선친(김일성) 생존 시 김대중만 충성한다 발언 △반공법 없애고 평화헌법 만들어 통일 대비 △김대중이 먼저 통일 대통령하고 김정일이 차기 대통령 잇는다고 대화했다고 미국의 감청 내용으로 소개된 바 있다. 본지가 이번에 입수한 도·감청 내용에는 이들 내용이 포함되진 않았다.
미국의 도·감청 방식에 관해선 이 사안을 아는 정보 소식통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린다. 본지는 △차 안 직접 도청 장치 △북측 운전기사의 사후 보고 감청 △정찰위성에 의한 원거리 감청 등 구체적 방식에 관해 문의했으며 소식통들 모두 위성 감청에 대해선 가능성을 일제히 부인했다. 휴민트에 의한 정보 취득 가능성은 우선 제외됐다. 정보 소식통은 “미국이 우리 측에 제공한 도·감청 내용”이라고 본지에 밝혔다.
아직 이 같은 내용의 미국 기밀 문서는 해제되지 않았다. 기밀 등급에 따라 짧게는 2023년 주고받은 외교 서신도 공개된다. 그러나 보안등급이 높은 기밀 문건은 최소 30년 이상 지나야 비로소 해제돼 공개되거나 해제 대상으로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CIA에서 한국계 요원으로 일했던 마이클 이(Michael P. Yi) 조지워싱턴대 정치학 박사는 “등급에 따라서는 영원히 해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본지에 밝힌 바 있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담은 이후 대선 경선 과정에서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02년 민주당 경선에서 ‘리틀 DJ’를 자처했던 한화갑의 인기는 제주도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높았다. 그러나 광주 경선에서부터 노무현이 한화갑을 밀쳐내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한화갑은 돌연 사퇴했다.
뭔가 낌새를 차린 정동영은 김대중을 찾아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다음 행보를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은 혼자 뛰는 마라톤을 보았느냐며 다음 선거도 있으니 완주하라고 독려했다는 후문이 정가에서 들린다.
北 남한 선거 개입 의혹 사실이어도 미스터리… 최근 마지막 퍼즐 풀렸다
미 정보당국 도·감청에 따라 김정일의 노무현 낙점이 사실이라고 전제하더라도 이를 철저하게 북한의 시각에서 본다면 어떤 배경에서 남한 후계 구도에 개입하려 했는지 큰 의문이 남는 가운데 최근 미스터리의 일부가 풀렸다.
김대중 정권이 선거 결과 조작이 가능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온 전자개표기를 대통령 선거에 처음 도입한 사실과 맞물린다. <본지 2024년 12월13일자 [단독] “김대중·이해찬이 부정 개표기 제작 주문” 보도 참조> 선거 조작이 있었다는 쪽에선 ‘전자개표기’로, 없었다는 쪽에선 통신 기능이 없는 단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며 ‘투표지분류기’로 부른다.
2002년 한국 대선에 최초로 도입된 전자 개표시스템은 관우정보통신이 구축·운영했고 전자개표기는 한틀시스템이 납품했다. 이들 기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법적 제재를 받았고 이후 SK C&C는 선거시스템 납품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이 과정에서 김대중·이해찬·박지원 등이 부정 전자개표기 제작을 주문했다는 제작업체 대표의 양심선언이 나왔지만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 또한 전자개표기의 기안을 올린 조해주 당시 중앙선관위 선거과장도 기소되지 않았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 집권기인 2003년 정부로부터 홍조근조훈장을 받았다.
▲ 2000년 남북정상회담 김정일·김대중 車內 밀담 내용. 그래픽ⓒ스카이데일리
김정일 “선거문제 우리와 연구”… 부정선거로 이어졌나
김어준 측 코딩전문가 朴탄핵 직후 선관위 소스코드 열람… “전산 부정선거”
‘朴정부 부정선거’ 주장 제기하려다 돌연 기자회견 취소… 조해주, 文캠프 합류
조해주는 같은 해 경기도 선관위 사무국장에 이어 2005년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장을 지냈고 2007년 기획·예산을 관장하는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09년 선거실장, 2010년 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을 각각 맡은 데다 2019년 문재인정부에서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장관급)으로 영전했다.
그는 선관위 상임위원 기용 당시 문재인 대선 캠프에 합류한 사실로 부적격 논란이 일었다. 선거 사무를 책임지는 실무 총책임자가 정파성을 가져선 안 된다는 비난 여론이 강하게 일었다. 그는 여전히 A-WEB이라는 한국형 투개표기 수출 기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수출된 전자개표기는 전 세계 부정선거에 연루되며 한국의 국가 신인도 하락의 원흉으로 꼽히고 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에서 신임을 받아온 조해주가 선관위에서 승승장구하는 사이 한국 선거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조작 논란에 끊임없이 휩싸인다.
특히 김어준 등 좌파 쪽에서 먼저 전산 프로그램의 설계도 격인 ‘소스코드(Source Code)’에 심대한 결함을 발견해 일찌감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사실도 이번 취재 과정에서 새롭게 드러났다.
▲ 김어준 일행이 7년 전 선관위 전산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열람 및 확인한 뒤 폭로하려던 기자회견을 갑작스럽게 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 같은 정보를 입수해 최근 본지에 제공했다.
그동안 김어준 등이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하는 영화를 제작한 것은 익히 알려졌지만 선관위 전산 프로그램을 직접 열람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최근 본지가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시민단체 ‘시민의눈’의 동영상에 따르면 김어준이 주도해 결성한 이 시민단체는 박 대통령 탄핵 직후이자 문재인이 당선된 2017년 5.9 대선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중앙선관위 전산 프로그램에 처음 접속해 부정 가능성을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주류 언론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극우’라는 주홍 글씨를 덧씌우기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소스코드를 열람하고 서버를 점검한 뒤 부정의 소지를 간파한 김어준이 ‘극우 음모론’과 똑같은 주장을 편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이다.
민 전 의원이 제공한 영상에서 김어준의 ‘시민의눈’ 측이 섭외한 민간 전문가는 “선관위를 제외하곤 선거 전산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열람했던 유일한 사람이 나였다”고 증언했다.
그는 “노트북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생성된 데이터베이스 폴더에 보관하는 파일에 접근할 때 암호가 있어야 열어볼 수 있지만 전국의 모든 투표지분류기가 공통적으로 동일한 암호를 갖도록 코딩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폭로했다.
구체적으로 “(전산시스템의) 소스코드는 비주얼베이직 닷넷이라는 코드로 돼 있으며, 디컴파일러라는 프로그램에 exe파일을 그대로 넣으면 개개의 원본 소스코드를 100% 그대로 볼 수가 있다”며 “컴파일러에 돌리면 데이터베이스 암호를 바로 알아낼 수 있어 대학교 과제 수준으로 보안이 취약한데 mdb 파일 규격과 위치만 알면 언제든 읽고 수정할 수 있어 선관위 보안이 완전히 뚫려있다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간다. 그는 “투표기분류기 본체는 뒤쪽에 USB 포트가 있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모르게 뒤에서 USB 같은 걸 꽂게 설계된 이유를 모르겠다”며 “누가 이런 설계를 했는지 선관위는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같은 보안점검 결과는 최근 윤석열정부에서 계엄군이 선관위에 간 것을 두고 ‘내란’ ‘반란’ 운운하는 민주당과 주류 언론들의 해석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 같은 논리라면 이미 7년 전 선관위 소스코드를 열어본 김어준과 민주 국회의원 일행의 행동이 반란에 해당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민간 전문가는 “자문회의에 참석했던 다른 국회의원과 시민단체원들은 (오후 6시 이후) 갔기 때문에 이 사실을 모르고 내가 프로그램을 들여다볼 때 선관위 보안담당 직원과 전산시스템 제작사 대표 등 3명이 등 뒤에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며 “그때 당시 보안 담당 직원이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허둥지둥하면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려 한 것을 녹음했기 때문에 전혀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중앙선관위 서버도 보안상의 문제가 너무 많아 월요일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어준의 ‘시민의눈’ 측은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취소 배경은 대외적으로 공표하지 않았다. 시민의눈 측은 박근혜정부의 부정선거로 인지하고 폭로하려 했지만 실상은 박 정권도 몰랐던 민주계 주도로 선관위가 야합한 선거 공작일 가능성을 인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당시 김어준 측 보안점검 회의에 참여한 민주당 소속 추정 의원이 이 사실을 문재인 캠프에 전달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문재인은 조해주를 캠프에 등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당선된 이후에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장으로 실제로 임명했다.
이와 관련해 민 전 의원은 최근 기자와 만나 “김어준 일행의 소스코드 열람 사실과 발견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문재인 캠프에서 최고의 선거 조작 기술자가 될 수 있는 조해주를 캠프에 영입한 뒤 5.9 대선에 악용하고 이후 장관급인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 앉혀 5년간 부정선거를 진두지휘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합리적 의문을 제기했다.
정보공개청구→행정심판→행정소송… 법원은 “소스코드 공개 못 해”
한편 선관위가 발주한 외부 전자개표기 납품업체는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무선통신 기능에 관한 적합도를 인증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호 자유수호국민운동 이사장(전 육사총구국동지회장)이 본지에 제공한 내역에 따르면 투표지분류기 제조사인 한틀시스템은 2003년 7월 투표지분류기와 2018년 1월·2023년 7월 투표지분류기에 대해 각각 ‘적합인증’과 ‘적합등록’을 받았다.
전자파 ‘적합인증 및 등록’ 제도는 전파법 58조2호 등에 근거하며,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무선 제품의 구조 및 성능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정한 기준 이상에 따라 전파 간섭과 혼신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인증 제도다. 전파질서 확립을 위해 일반 무선기기에 대해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지정한 시험기관에서 적합성 시험을 거쳐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해야 하는 것을 일컫는다.
▲ 투표지 분류기 후면 USB 포트. 유튜브 채널 BEXUS TV 캡처
투표지분류기는 2018년형부터 노트북과 분류기를 합친 일체형 기기로 사용됐다. 2017년 5.9대선에선 분류형으로 사용됐으며 시민의눈 측 주장대로 USB를 외부에 꽂을 수 있는 설계 구조가 유튜브 채널(공선감TV·BEXUS TV)을 통해 포착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2020년 4.15 총선을 계기로 쟁점으로 떠오른 전자개표기의 무선통신 기능 내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정보공개 청구와 행정심판·행정소송 등을 제기했으나 여태껏 속 시원한 답변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본지와 만나 “가장 최근에는 올해 2월7일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을 검찰에 고발했지만 전혀 수사가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3월4일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대법관)에게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무선통신기기 부품은 투표지분류기에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내왔다”며 “이토록 허술하게 장치와 시스템을 만들고도 법원은 ‘국가 보안’을 이유로 공개할 수 없다고 기각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니 윤 대통령의 계엄 이유를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고 개탄했다.
▲ 2000년 6월13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왼쪽)이 김정일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단독] “김대중·이해찬이 부정 개표기 제작 주문”
☞ [단독] 尹, 부정선거 알고 있었다… “광주 某업체 개표 조작 의심”
탄핵반대, 전부 고발 / 민주당 내란특위, 기세당당 / 선관위, 깊어가는 고민 / 북조선 중공처럼 / 선관위 득표수 조작발표 분석 / 미증시 조정 경고 12.29일 [공병호TV]
21분 56초 바탕 화면:이재명 부정 조작 선거로 자칭 국회의원이 깡판 부리는 반역에 의한 내란의 근거자료 나옵니다.
44분 55초 타이핑==>선거데이타 (2024, 4,10총선)
조작 값 축출 프로그램, 일명 사전투표 조작 진단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완성하신 분이 재야 H 님입니다.
여러분 이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힘은 선관위 발표된 한 자료가 입력되자마자 1~2분 안에 전국에 모든 선거구에 254개의 조작 규모, 조작 값, 조작 이전, 이후를 전부를 다 찾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머어머하게 파워풀한 거죠!
선관위 발표된 자료가 입력 되면은 그냥 버튼을 누르면 1분도 안걸립니다. (생략)
[소름주의] 선관위 해킹자료가 이미 다크웹에 떠다님 | 선관위 해킹, 이것이 진짜 내란 아닌가? 2024년 12월 26일
조선일보 국정원 “사전투표 여부 조작땐, 본투표서 이중 투표 가능” 김민서 기자 2023. 10. 11. 03:06
[박은주·신동흔의 라이브] 선관위 모의 해킹 해본 국정원, 특정 후보 득표수도 조작 가능하다는 결과 나와...이래서 사전투표 걱정했나 2023년 10월 12일 조신일보
◆, 박은주 신동흔 라이브, 투표 관리 시스템 해킹해 보니 [2분 43초 바탕화면]
①, 선거인명부 :외부 인터넷을 통해 선거인 명부 시스템 접근 가능==>선거인 명부 접근이 가능하다. 말이 안되는 것이다.
②, 사전 투표자 ->미투표자, 미투표자,->사전투표자로 바꿔치기 가능 확인==>1인 2표도 가능하다.
③, 유령 유권자를 정상 유권자로 등록 가능==>유령 유권자도 신분증 위조로 투표가 가능하다.
④, 사전투표용지에 날인된 선관위 도장과 투표관리관 도장 파일 탈취 가능==>사전 투표지 용지를 만들 수 있다.
⑤, 온라인 투표(국가 단위 선거 아닌 정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등) :해커가 대리 투표 가능==>뻥 뚤렸다!
⑥ 재외국민 선거인 명부 탈취도 가능==>탈취도 가능하다.
◆, 박은주 신동흔 라이브, 개표 시스템 해킹해 보니 [7분 바탕화면]
①, 선관위 내부 주요 전산망과 인터넷망 미분리
②, 기표 결과와 다르게 분류 가능 ->1을 2로, 2를 1로==>개표기가 외부와 연결 가능
③, 특정후보 득표수를 조작 가능==>오발신 가능하다.
④, 조작된 선거결과, 방송사로 전송가능
16분대==>선관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실력도 없고, 도덕성도 없고, 공정하지도 않고, 이러면 선거 관리를 하는 데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선관위 190억대 투표기기 '수상한' 입찰 의혹…오류율·가격 높아도 선정 2023.10.11.노태현기자
17분 8초 바탕 화면 중앙관위 현수막 문구 해석
“술과 주술에 빠진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 ‘가능’ |
“신천지 비호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 ‘가능’ |
"청와대를 굿당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 ‘가능’ |
‘민생파탄 투표로 막아주세요‘ | ‘불가’ |
“거짓말 OUT 투표가 답‘ | ‘불가’ |
대만은 건너뛰고 한국부터 노리는 이유 24.12.22 몸통지르기 (펌)
[일반]중국이 대만은 건너뛰고 한국부터 노리는 이유
(2) 2014년 홍콩은 전국민이 일어나 대규모 노란우산 시위를 하였으나 중국 공안에 전부 진압당함 (3) 대만 국민들은 이 모습을 지켜봤음 (4) 대만인들은 홍콩 꼴이 나면 안되겠다고 각성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룸 (5) 사전투표 금지, 당일투표, 투표함 이동금지, 수개표, 국민 누구나 촬영가능 방식을 도입했음 (6) 선거 개혁이 이뤄지자 거짓말 같이 친중 국민당 투표가 현저히 줄어들게 됨 (7) 선거가 투명해지자 단순히 대만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음 (8) 대만은 정치적 자원을 반도체 산업에 집중했음 (9) 대만 정부의 지원으로 파운드리 TSMC를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킴 (10) 그 결과 반도체 거물들이 탄생하고 AMD와 NVIDIA의 경영자 자리에도 대만인들이 올라서게 됨 (11) 대만은 선거개혁 후 10년이 지난 지금 반도체 기술 강국이 되었음 (12) 미국의 모든 빅테크는 대만 TSMC 납기 일정을 기준으로 전략을 짜고 있음 (13) 대만이 선거 개혁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지 않았다면 이런 성과는 힘들었을 것임 (14) 중국은 대만에 정치적으로 침투하기 힘들어지자 무력 도발과 침략 야욕을 드러내고 있음 (15) 실제로 약한 나라(티벳, 위구르)는 무력으로 침략하고 힘있는 나라는 선거, 언론, 입법, 사법 등 요직으로 침투하고 있음 (16) 홍콩은 위 모든 것이 장악 당했고 순식간에 중국에 삼켜진 나라이기도 했음 (17) 원래 홍콩 인구는 약 800만 명이었음 (18) 중국은 홍콩을 삼키고 난 뒤 이민법을 개정함 (19) 중국 본토인들이 홍콩에 1년에 2회 방문할 수 있게 해주었음 (20) 외지 시골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이 홍콩으로 몰려들기 시작함 (21) 홍콩의 치안은 극도로 악화되었고 영어를 할 줄 모르는 택시기사들이 생기고 (22) 홍콩의 뒷길에는 3~4만원에 길바닥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이 성행하게 됨 (23) 공중전화부스, 공원, 건물 계단 등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누워자고 기대어 자기 시작함 (24) 이민법 개정 후 3년만에 450만명의 중국인이 홍콩으로 유입됨 (25) 치안 불안을 조성하고 홍콩의 랜드마크였던 네온사인까지 철거함 (26) 홍콩을 서서히 외부와 차단시키고 문화 경쟁력을 잃게 만들며 금융까지 죽여버림 (27) 현재 한국에도 민노총 110만명, 중국 유학생 10만명 및 조선족이 약 80만명이 거주하고 있음 (28) 이들은 아주 조직적으로 인터넷과 정치행동을 하고 있음 (29) 탄핵 후 한국에 중국 친화적인 정권이 다시 들어오게 될 가능성이 높음 (30) 중국이 정권 찬탈 후 이번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이민법이 개정할 가능성이 있음 (31)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중국의 대규모 인구를 밀어넣을 것임 (32) 노무현 정부 때 재외동포법으로 중국인에게 지문 등록하지 않는 방문비자를 주었음 (33) 지문 날인이 없으면 신분 위조가 가능하고 범죄자 유입을 장려하기에 욕을 많이 먹음 (34) 하지만 노무현은 인권을 빌미로 지문 기록 없이 중국의 범죄자와 부랑자를 모두 받아들임 (35) 실제로 노무현 정부 동안 조선족 30만명이 늘어나게 됨 (36) 2008년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고도 30만명이 추가 유입됨 (37) 조선족 유입을 막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몰려들고 있었음 (38) 그때 2012년 오원춘이 인육 살인 사건으로 잡히게 됨 (39) 수원에 살던 28세 여성이었는데 발견 당시 300조각으로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음 (40) 실제로 오원춘은 체포당시 심하게 술에 취한 상태였고 핸드폰을 7개 소지하고 있었음 (41) 오원춘이 잡히기 전까지는 인육캡슐 장기밀매 등 도시 괴담이었음 (42) 오원춘이 체포된 이유도 술에 취했기 때문임 (43) 28세 여성은 방심한 틈에 도망쳐 살해 당하기 전에 자신의 핸드폰으로 신고를 했었음 (44) 경찰의 늦은 출동으로 여성은 살해당하고 이 인육사건을 세상에 알려지게 됨 (45) 당시 CCTV에는 망을 봐주던 여인이 목격되는 등 국민 불안이 커지게 됨 (46) 그제서야 민주당은 조선족 지문 날인법을 국회에 통과시켜 조선족 유입이 진정됨 (47)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 80만명이 순식간에 한국에 들어와버림 (48) 중국이 한국 이민법을 다시 한번 개정해서 중국인 몇백만 명을 유입하는 것은 일도 아님 (49) 친중 정당이 대통령과 의회를 다시 장악하면 이민법은 개정될 것임 (50) 노골적으로 연간 150만 명씩만 들어와도 5년이면 750만 명이 유입될 것임 (51) 10년이면 1500만명 (52) 사회 혼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임 (53) 대만은 이를 간파하고 중국 개입을 원천 차단하였음 (54) 선거제도 개혁 후 국가가 정상화되자 대만은 정말로 아시아의 용이 됐음 (55) 대만은 섬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중국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었음 (56) 이제 중국은 대만 정복에 실패한 초조함으로 한국을 다음 본격적인 표적으로 삼았음 (57) 중국은 이미 주요 언론과 지도층을 장악했음 (58) 중국 자본을 앞세워 입법, 행정, 사법, 선거 기관에 친중 세력들을 꽂아넣음 (59) 현재 방송사의 편향적 모습이 이러한 의혹을 강화함 (60) 실제로 세월호 같은 국가 재난 사태가 터지자 박근혜 몰이에 언론사가 적극 가담하였음 (61) 그 결과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됨 (62) 문재인은 한국의 에너지 자립을 방해했음 (63) 문재인 정부는 5년간 원자력 산업과 인재를 몰살시키다시피 했음 (64) 신규 원전건설 중단, 원전 수출약화, 원자력 인재양성 중단, 월성 1호기 조기폐쇄 (65) 원전을 죽이며 한국의 에너지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약화시킴 (66) 한국은 원전을 제외하면 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해야함 (67) 독일은 친환경 정책으로 에너지를 외국에 의존하게 되었음 (68) 특히 가스 에너지 때문에 스스로 러시아 인질이 되어 놀아나게 된 사례는 세계의 웃음거리임 (69) 한국 역시 에너지 독립을 잃으면 중국에게 휘둘릴 위험이 있음 (70) 중국은 한국의 에너지 자립성을 무력화시켜야 통제가 쉬워짐 (71) 장기적으로 이민법 개정을 위한 전술도 펼치고 있음 (72) 문재인 정부는 성인지예산이라는 명목하에 32조 원이라는 비상식적인 예산을 여성 시민단체에 뿌림 (73) 성인지 예산으로 전교조 단체와 노조 단체로 들어간 자금은 출처불명으로 쓰이기 시작함 (74)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실제로 여성 우대 정책으로 페미니즘과 남녀 갈등이 극심화됨 (75) 결과적으로 혼인율과 출산율이 곤두박질 침 (76) 민노총 110만, 한국에 사는 80만 조선족, 10만 중국 유학생, 그리고 연변 조선족 자치주 댓글부대의 인터넷 공작은 젠더 갈등에 불을 붙임 (77) 남녀불문하고 한국인들이 커뮤니티 내 동질화 된 개체의 이야기는 경계없이 잘 받아들이는 걸 알고 있음 (78) 댓글 부대는 모든 댓글을 검열하고 올리거나 올리고 난 후 검열받음 (79) 커뮤니티 내 그들의 말투로 그들의 가치관으로 한국인들은 가랑비에 옷이 젖기 시작함 (80) 중국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한국 인구를 줄이고 친중 정당을 구성한 후 빈자리를 자국민으로 채우려 함 (81) 홍콩에서 했던 것과 같이 언론, 사법, 행정, 선거, 입법 이 5가지를 장악하면 실제로 국가 정복이 가능함 (82) 22년 일론 머스크는 한국인이 테슬라를 많이 산다고 했을때 그 소식을 듣고 좋아했음 (83) 머스크는 한국 인구가 몇 년 안에 3분의 1로 감소할 것이라고 경고도 같이 했음 (84) 그리고 추가적으로 붙였던 이야기는 소름 돋음 (85) 한국이 각성하지 않으면 홍콩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라고 말함 (86) 지금 한국은 대만을 보고 배워야 함 (87) 더 이상 좌우 이념의 문제가 아님 (88) 국민들이 깨어나 행동하지 않으면 한국도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높음 (89) 한국은 대만처럼 선거제도를 개혁하고 투명성을 강화해야 함 (90) 지금이 바로 각성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임 출처: 디씨갤 요약 1. 대만 국민들은 홍콩의 중국화로 교훈을 얻어 국민들이 들고일어나 선거제도를 바꿔서 중국 밀어냄, 오히려 국가가 발전함 2. 중국은 한국을 중국화 시키는중, 70% 는 이뤄냄, (언론 사법 입법 행정 거의 장악) 이민법 실행되면 중국화 끝 3. 홍콩은 3년만에 인구비 역전으로 중국에 먹힘 |
“술과 주술에 빠진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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