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설치용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피노가 하는 기능이 중요한것 같은데요 사용자들 컴퓨터를 임시써버로 활용하기위한 도구가 피노인듯 한데요 컴은 좀 널널하게 용량 남기고 쓰는게 좋은데 남은 용량을 써버로 활용당하고 많은 자료들이 오가니까 컴이 느려질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이부분에 대해 다음 피노게시판에 누가 글을 올렸는데 관리자가 댓글을 안달았더라고요 다른 글들은 댓글이 있는데말이죠
떡복이가 맛있는가요? 그저 저렴하게 배 채우는 개념같아 보이지 요리로 할려면 소스나 첨가재료들이 더 중요한데 우리나라 길거리 떡복이는 떡 자체가 무맛 인데다가 고추장으로 뒤범벅 했으니 외국인이 맛있어 할리가 없죠 떡 크기를 더 가늘게 하거나 떡 가운데 구멍을 뚫어 고기재료를 넣거나 해야 좋은데...
외국인이신가요,,떡볶이가 맛있냐며 반문하시다니..당연히 맛있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음식이자 간식거리죠.그리고 우리가 지금은 소중히 하고 있는 김치도 우리 스스로 저평가하고 우습게 생각하다가 일본한테 뺏길뻔한 일이 있었지 않았습니까?(특허인지 뭔지 등록하려했던거..) 일본인들의 짓거리를 보고서야 김치의소중함도 깨닫고 떡볶이의 역사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 스스로가 먼저 소중히 합시다.아 글고 궁중떡볶이는 '저렴'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임-ㅂ-//영상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솔직히 왜 저런걸 세계화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프랑스, 이태리, 중국음식들이 모두 인기있는것은 아닙니다.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메뉴만 인기있는거죠. 왜 좋아하지않는 떡으로 꼭 세계화하려고 하는거죠? 김치도 서양인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근데 우리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세계화시키려는게 이상해요. 외국인이 좋아하는 메뉴도 많은데... 특히, 서양인들도, 동양인들도 잡채는 참 좋아합니다. 이런 인기있는 음식은 그냥 냅두고 왜 인기없는걸로 어필하려고하는걸까요? 인기없는 떡 요리를 서양인 입맛에 맞추느니, 인기있는 잡채같은 요리를 좀 더 발전시켜 세계화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좀 고급한식 좀 요리화 시켜서 개발했음 좋겠네요. 김치는 반찬입니다. 쌀밥없이 누가 김치만 먹을까요? 쌀이 주식이 아닌 서양에서는 먹히지도 않는 요리입니다. 근데 우리는 계속 김치만 외치고 있죠. 김치는 서양에선 상품성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 하나의 전체 요리를 발전시켜야지, 기껏 반찬하나만 홍보하나요? 너무 이상해요. 이태리 파스타 같이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는걸로 개발해야죠. 중국의 오리요리같이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는걸로 개발해야죠. 김치는 뭐 피클이나 셀러드 정도일 뿐,,,, 요리가 될 수 없음에도 계속 밀어붙이는게 이상해요. 진정으로 세계화하고 싶다면, 우리의 시선이 아닌 그들으 니즈를 파악해야
공감해요. 저도 같은 생각 종종합니다. 외국인이 좋아할만한 한국음식을 개발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걸 외국인들이 좋아하게 하려구 애쓰는게 좀 너무 무리하게 밀어부치는것처럼 느껴져요. 저도 처음부터 무리없이 괜찮다고하는 잡채를 야채와 고기넣은 영양 누들식으로 더 발전시켰음하는 아쉬움있어요. 일단은 어느 나라 사람이건 생전 처음 먹었을 때 거부감안드는 무난한 맛으로 공략하는게 낫지 김치는 맛이 되게 강하고 매운건데, 떡볶이도 고추장 양념은 그렇구. 왜 굳이 그런걸 선두로 밀어부치려고 하는지 영 이해가 안감. 일단은 무난한 맛의 일품요리가 괜찮다고 보는데 ...
첫댓글 보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
pino설치 저거 뭐예여? 맨날 뜨는데 설치안했는데....다음은 저걸 왜 설치시키려고 저러는 건지?
그냥 설치해도 괜찮아요. 1.25mb밖에 안되고, 지우고 싶으면 제어판에서 쉽게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그냥 일종의 코덱같은거라 별 문제없어요.
피노 = 판도라tv 마찬가지 그래서 피노를 싫어하는거에요
피노 설치 안하고도 영상은 충분히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지요 호호호 전체화면으로 전환 한뒤 시청하시면 되시옵니다.정중앙 몇센티만 가려질 뿐 보는데 전혀 어려움 없어요~단지 버퍼링이 아주 아주 조금 있음.그래동 괜찮음ㅋ
춘추전국//설치용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피노가 하는 기능이 중요한것 같은데요 사용자들 컴퓨터를 임시써버로 활용하기위한 도구가 피노인듯 한데요 컴은 좀 널널하게 용량 남기고 쓰는게 좋은데 남은 용량을 써버로 활용당하고 많은 자료들이 오가니까 컴이 느려질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이부분에 대해 다음 피노게시판에 누가 글을 올렸는데 관리자가 댓글을 안달았더라고요 다른 글들은 댓글이 있는데말이죠
재밌네요. 이거 1부만 보고 2부는 못봤는데 정말 잘봤습니다^^
1부에서 안타깝게 시식기회 놓친 분홍색옷 아줌마,,2부에서 드디어 시식하시네..^^
감사히보겠습니다,,,^^
저거 브랜드 등록해야 되지 않을까요. 김치처럼. 저러다 일본이 자기네꺼라고... 우길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교묘하게 기원은 우리네 음식이라는식으로....-ㅛ-
너무 고생들하는데 안타깝고 고맙고 재밌네요.3부는 언제하나요.3부도 꼭 올려주세요..
오빠들 멋있네요 ㅠ 나이도 젊은데 저런 행동력 있는 것도 자랑스러워요 3부도 올려주세요~이런 영상에 댓글이 많이 필요한데 씁슬하네용;
제가 요리쪽에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런 용기 정말 부럽습니다!! 한식세계화에 참여하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부럽네요. 화이팅이요!!!ㅋㅋㅋ
잘보겠습니다^^
재밌어요. 다음편도 꼭 보고싶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당...3편없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
3부 보고 싶어요 ..ㅠㅠ 너무 재밋게 봤어요 ㅠ
떡복이가 맛있는가요? 그저 저렴하게 배 채우는 개념같아 보이지 요리로 할려면 소스나 첨가재료들이 더 중요한데 우리나라 길거리 떡복이는 떡 자체가 무맛 인데다가 고추장으로 뒤범벅 했으니 외국인이 맛있어 할리가 없죠 떡 크기를 더 가늘게 하거나 떡 가운데 구멍을 뚫어 고기재료를 넣거나 해야 좋은데...
그래서 노력 중이잖아요 ^^
떡볶이의 변신도 무한적일거같네요~
맛있어요 ㅋㅋㅋ 비싼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먹고싶을때가 많아요. 집에 음식이 많을때도 항상 사러나가서 싸가지고 옵니다. 떡볶이 매니아들 많아요~
외국인이신가요,,떡볶이가 맛있냐며 반문하시다니..당연히 맛있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음식이자 간식거리죠.그리고 우리가 지금은 소중히 하고 있는 김치도 우리 스스로 저평가하고 우습게 생각하다가 일본한테 뺏길뻔한 일이 있었지 않았습니까?(특허인지 뭔지 등록하려했던거..) 일본인들의 짓거리를 보고서야 김치의소중함도 깨닫고 떡볶이의 역사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 스스로가 먼저 소중히 합시다.아 글고 궁중떡볶이는 '저렴'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임-ㅂ-//영상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가래떡을 안먹어보셨군요. 무맛이라니.
맛있는데요. -ㅁ-;;;
헉!!!! 떡볶이 떡이 무맛이라는데 놀라요~ㅎㅎㅎ 을매나 맛있는데. 떡볶이 싫어하는 한국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맛없는데도 먹는건 아니겠죠. 집에서도 일요일 주말에는 어묵 야채 듬뿍넣어서 먹으면 넘 맛있는데. 애덜도 좋아라하고~
;;; 그릴수도있죠 님이 그렇게 맛을 느끼겼다면요 개인차이니까요 ㅎㅎ 근데 떡볶이는 아주많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이예요 또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조리법들이 나왔고 재료도 바뀌어져갔죠 좋게 변화되어왔어요~~
정말 잘 봤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 솔직히 쫄깃쫄깃한 떡볶이보다 저렇게 불은 떡볶이가 너 맛있던데..부드럽고.. 양념에 베서..뭔가 깊은맛이라고해야되나?
222222222222222..저도 완전히 익은 떡이 맛있고 좋던데...양념도 베이고...외국인들도 그런쪽이네요!
아 ㅜㅜㅜ드디어 볼수있는기회가!! 1부 를 재밌게봣엇는데 2부보는걸 깜빡햇엇는데. ㅜㅜ 감사합니당
3부도 기대할게요 감사해요^^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네요;;;
퇴근하면 회사 사람들하고 거의 매일 들리는데. 전 떡볶이가 너무 좋아요~ 저렴한 간식~ 3부도 보고싶어요~
솔직히 왜 저런걸 세계화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프랑스, 이태리, 중국음식들이 모두 인기있는것은 아닙니다.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메뉴만 인기있는거죠. 왜 좋아하지않는 떡으로 꼭 세계화하려고 하는거죠? 김치도 서양인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근데 우리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을 세계화시키려는게 이상해요. 외국인이 좋아하는 메뉴도 많은데... 특히, 서양인들도, 동양인들도 잡채는 참 좋아합니다. 이런 인기있는 음식은 그냥 냅두고 왜 인기없는걸로 어필하려고하는걸까요? 인기없는 떡 요리를 서양인 입맛에 맞추느니, 인기있는 잡채같은 요리를 좀 더 발전시켜 세계화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좀 고급한식 좀 요리화 시켜서 개발했음 좋겠네요. 김치는 반찬입니다. 쌀밥없이 누가 김치만 먹을까요? 쌀이 주식이 아닌 서양에서는 먹히지도 않는 요리입니다. 근데 우리는 계속 김치만 외치고 있죠. 김치는 서양에선 상품성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 하나의 전체 요리를 발전시켜야지, 기껏 반찬하나만 홍보하나요? 너무 이상해요. 이태리 파스타 같이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는걸로 개발해야죠. 중국의 오리요리같이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는걸로 개발해야죠. 김치는 뭐 피클이나 셀러드 정도일 뿐,,,, 요리가 될 수 없음에도 계속 밀어붙이는게 이상해요. 진정으로 세계화하고 싶다면, 우리의 시선이 아닌 그들으 니즈를 파악해야
공감해요. 저도 같은 생각 종종합니다. 외국인이 좋아할만한 한국음식을 개발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걸 외국인들이 좋아하게 하려구 애쓰는게 좀 너무 무리하게 밀어부치는것처럼 느껴져요. 저도 처음부터 무리없이 괜찮다고하는 잡채를 야채와 고기넣은 영양 누들식으로 더 발전시켰음하는 아쉬움있어요. 일단은 어느 나라 사람이건 생전 처음 먹었을 때 거부감안드는 무난한 맛으로 공략하는게 낫지 김치는 맛이 되게 강하고 매운건데, 떡볶이도 고추장 양념은 그렇구. 왜 굳이 그런걸 선두로 밀어부치려고 하는지 영 이해가 안감. 일단은 무난한 맛의 일품요리가 괜찮다고 보는데 ...
아마추어 아이들이 한국음식을 알리겠다? 수고는 많은데.. 왠지 부끄럽고, 창피한 느낌을 받네요. 좀 더 연구해서 접근해야 할 부분인것 같은데... 개념이 없네요.
요즘에는 떡볶이 떡들이 다양화 되잖아요?? 가래떡도 있고 절구 모양 하트모양 그리고 떡안에다가 콩이나 고물같은것도 들어있는것도 있고... 난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