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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바다 부채길
별꽃 추천 1 조회 176 23.01.06 05:3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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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6 05:40

    첫댓글 어젠 별로 춥지도 않았으니
    참 좋았겠네요.

  • 작성자 23.01.06 05:58

    난석선배님
    마침 오는 날이 장날이라 강릉은
    포근했습니다.
    여긴 과연 어디일까요.
    호미곶도 아니고 두 손이 있는 해변이네요.
    멋있습니다.

  • 23.01.06 05:41

    별꽃님~
    아직 언니집에 계시는지요
    바다 보니 바다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 옛날 해군에 있을 때 동해 바다를 경비 하느라
    바다위를 군함타고 참 많이 다녔었네요
    덕분에 동해 바다 구경 잘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하세요

  • 작성자 23.01.06 06:04


    오늘은 가까운 경포대와 경포호의 솔숲을 걷고 집에 가려고요.
    군함타고 망망대해를 경비하면 바다가 지루하고 멱먹할 법도 할텐데 지금은 다시 그립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 23.01.06 06:06

    동해안은 어디나 그 풍경이 엄지척이지요
    황혼녁 의 두분 자매애 가 잔잔 하게 와 닿네요
    두분 늘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3.01.06 06:12

    복매님
    이곳은 군사시설이 있던 비공개지역이다가 개방된 곳이라
    하안단구라고 문화재예요.
    절벽의 돌들이 쏟아질까 걱정되고요.
    마음만 먹으면 바닷가로
    나가실 수 있는 복매님
    많이 누리시길요.
    감사합니다.

  • 23.01.06 06:06

    세자매가 함께 하는 바다여행
    넘 좋아 보입니다
    겨울동해바다는 바닷빛이
    넘 아름답습니다
    우예뜬동 자주 만나 회포도 푸시고
    즐건시간 마니 가지셔요
    딸 부잣집 딸들은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타고 하지요

  • 작성자 23.01.06 06:15

    맞습니다.
    겨울동해바다는 바닷빛이 너무 맑아요.
    또 옥색빛도 보여요.
    인물은 제가 제일 빠지지만 씩씩하게 삽니다.ㅎ

  • 23.01.06 06:15

    참 아름답읍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오소길의 벤취들 파란물결의 그림들,

    좋은여행 되세요
    도란도란 잼나는 이야기도 많이나누시고ㅡㅡ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3.01.06 06:19

    안녕하세요.
    복천골님
    좋은 아침에
    아름다운 바다사진이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코로나가 또 기승을 부린다니 조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따스한 하루를 보내세요.

  • 23.01.06 06:20

    하이고 오징어를 말리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딸이 다섯이면 딸부자군요
    갑자기 박경리 선생의
    <김약국의 딸들>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좋은풍경 이 아침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06 06:24

    도착지점 심곡항은 항구라 어촌이더군요.
    오징어를 건조하는 모습을 담았네요.
    차마두님도 딸도 아니면서 박경리작
    김약국의 딸들을 읽으셨군요.ㅎ
    저도 그게 어린시절에
    홀딱 책에 빠져서 읽었지요.
    작은 아씨들이라고 소년소설도 딸 넷인가 그래요.
    감사합니다.

  • 23.01.06 08:12

    사랑하는 언니들과의 휠링 여행 즐겁고 건강하게 잘 댕겨 오시구려

  • 작성자 23.01.06 16:23

    감사합니다.
    오늘은 경포대입니다.
    끝없이 넓게 펼쳐진 바다를 실컷 보고 갑니다.
    빈 그네의자도 왜그리 많이 있는지...

  • 23.01.06 08:27

    반건조 오징어 즐겨 먹어요
    자매끼리의 여행
    멋진바닷가 추억 쌓기 많이 하세요

  • 작성자 23.01.06 16:26


    강릉도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ㅎ
    경포대 해변을 끝까지 다 걸었습니다.

  • 23.01.06 09:07

    제가 갔다온듯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네여^^
    아픈어깨를 언니와 자연이 치료해 주는듯 합니다



  • 작성자 23.01.07 11:04

    예 신디님
    어깨 아프다니
    오늘은 무거운 물통도 제 등에 짊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1.06 09:31

    제가 신입사원때 처음 발령받은곳이 강릉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눈덮힌 대관령이 보이고 저는 솔밭길을 달렸고 저녁엔 입사동기들과 경포대에 나가기도 했지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후 영월로 발령받아 10년을 살았지만 지사가 있는 강릉엔 자주갔습니다. 강릉 안목항 가까이에 작은 아파트도 사서 노후를 보내고자 했는데 아내의 반대로 가지못하고 충남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멋진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23.01.06 16:51

    기정수님
    저도 전국의 아름다운 곳에서 일년씩 살기가 꿈이었는데
    가족의 협력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경포해변은 소나무숲이 우거져
    참 걷기에 좋았고
    소나무와 바다의 조합이 아름다웠어요.
    안목항까지 주욱 걷고싶었는데 집으로 돌아옵니다.

  • 23.01.06 10:39

    멋진여행
    자매님들과 추억도 많이남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06 16:34

    감사합니다.
    그래도 돌아올 내 집이 있으니 제일 좋네요.ㅎ
    감사합니다.

  • 23.01.06 22:37

    참 딸부자집 이셨군요 언니들과 의 여행 행복하셨군요

  • 작성자 23.01.07 05:13

    딸들은 친구처럼 자라고 노후에도 친구가 되니 좋아요.
    그래서 딸이 대세라고 하나봅니다.

  • 23.01.08 15:42

    3자매가 함께 여행 다녀온곳 물이 정말 깨꼿하내요.
    3자매가 재미있게 잘 다녀 오셨네요.
    보기 좋아요.
    우리집도 딸들이 많아 한번씩 다니곤 한데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3.01.08 22:47


    물이 참 깨끗 했어요.ㅎ

  • 23.01.10 16:04

    별꽃님~
    언니가 강원도에 사시군요.
    겨울바다 낭만이 있고 조용해서 좋아요.
    언니께서 일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아주 멋진곳 시원햔 바다가 넘 좋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 푹 쉬였다가 오세요.

  • 작성자 23.01.10 17:08

    강원도의 스키장옆이라 스키탈 집이 하나 있고 늘 살지는 않으세요. 선배님
    제가 그래서 덕을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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