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출신
안데니가 첫 팬미팅을 통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꿈이었으면’을 최초 공개했다.
안데니는 지난 22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1천여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데니의 연합 팬클럽 창단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일본, 미국 등지에서 온 해외 팬 30여명이 포함됐다.
또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힌 후 안데니가 팬들과 가진 첫 팬미팅이었다.
안데니는 이날 MC와 팬들의 즉석 제안에 따라 g.o.d 시절의 ‘촛불 하나’를 비롯한 주옥 같은 곡들을 그 자리에서 부르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인 ‘꿈이었으면’ 을 최초로 공개, 무대 위에서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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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니, 솔로 데뷔곡 공개!
안데니가 2007년 4월 2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자신의 팬클럽 과 팬미팅을 가졌다.
1,000여명의 팬들과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데니의 연합 팬클럽인 의 창단을 기념하는 이벤트.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 미국 등지에서 온 팬들을 비롯한 해외 팬 30여명이 포함되어 있어 안데니의 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힌 후 안데니가 팬들과 가진 첫 팬미팅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고.
안데니의 새로운 프로필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된 이번 팬미팅의 MC는 개그맨
김기수가 맡아 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솜씨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의 첫 팬미팅을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파티 후 안데니는 팬들이 미리 준비한 장미 꽃다발 속 메시지와 선물을 하나하나 풀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안데니에 대해 말한다’ 라는 코너에서는 g.o.d 멤버이자 평소 절친한
박준형이 게스트로 참석, 안데니와 관련된 궁금증과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솔직하고 쾌활하게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데니는 MC와 팬들의 즉석 제안에 따라 g.o.d 시절의 ‘촛불 하나’를 비롯한 주옥 같은 곡들을 그 자리에서 부르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꿈이었으면’ 을 최초로 공개, 무대 위에서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안데니는 연기자로의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기다리다 미쳐'를 준비중에 있으며 디지털 싱글을 발표,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
스크린 데뷔 안데니 “첫 촬영 때 많이 떨었다”(일문일답)
[뉴스엔 이재환 기자]
god 출신
안데니가 첫 팬미팅을 통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꿈이었으면’을 최초 공개했다.
안데니는 지난 22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1천여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데니의 연합 팬클럽 창단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일본, 미국 등지에서 온 해외 팬 30여명이 포함됐다.
또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힌 후 안데니가 팬들과 가진 첫 팬미팅이었다.
안데니는 이날 MC와 팬들의 즉석 제안에 따라 g.o.d 시절의 ‘촛불 하나’를 비롯한 주옥 같은 곡들을 그 자리에서 부르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인 ‘꿈이었으면’ 을 최초로 공개, 무대 위에서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안데니는 최근 근황에 대해 “라디오를 마치고 영화 <기다리다 미쳐> 연습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디지털 싱글 앨범 작업에 바쁘게 지냈다”고 밝혔다.
영화 <기다리다 미쳐>에 대해 그는 “<기다리다 미쳐>는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네 커플의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중 한 커플로 등장한다. 역할은 기타리스트이자 인대밴드의 리더 서민철 역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즘 작품에 푹 빠져 정말 즐겁게 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작품인 만큼,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첫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서는 안데니는 “첫 촬영 때 정말 많이 떨렸다. 그리고 많이 설레었다.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신선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디지털 싱글 앨범에 대해 그는 “총 두 곡이 들어가는데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다. 전체적으로 다 책임을 지고 하다 보니깐 힘도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열정을 쏟아 작업한 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꿈이었다면’은 사랑하던 연인과 헤어져 아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지금의 힘듦이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고 말했다.
연기자로서의 포부에 대해 그는 “연기와 노래는 공통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 중 감성적인 부분을 이끌어내야 하는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해보긴 했지만 영화나 본격적인 연기에 있어서는 처음이다. 노래를 부를 때처럼 느끼는 감정들을 영화에 쏟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연기와 노래 중 어느 것이 더 매력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데니는 “둘 다 매력 있다. 음악은 거의 10년간 해 온 분야여서 그런지 많이 편하다. 어떻게 시작을 해 녹음을 하고 또 작업에 들어갈지 등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이루어갈 수 있는 편안함과 음악작업을 하고 있을 때의 즐거움이 있다. 연기는 시작이라는 사실에 설레임이 있고 또 모르는 부분을 하나하나 배워간다는 것에 기쁨이 존재하는 것 같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지금 주어진 이 시간들에 최선을 다할 작정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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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싱 노래 캐 좋다구~ |
첫댓글 머리 자르니 더 훤하고 멋지네 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살만 좀 찌우긔 ㅜㅜ
머리 자른게 훨 낫다긔. 아 머리 자르고 노란색으로 탈색했던 과거의 모습이 생각나는구나...
...성형의혹이 듭니다.ㅠㅠ 왜이렇게 바뀐거지?ㅠㅠ 여전히 멋있지만.ㅠㅠㅠ
진짜 머리 자른게 훨 낫다~ 이제 살만 찌움 되겠구나.....
살찌웠다면서 그대론데?ㅎㅎㅎ마이 먹어라 촘..
피부 피부 박피했나? 웰케 좋아졌수..
피부봐 오빠 덴상 드라마 하나 찍자 덴상
오... 피부 대게 좋아겠어 ㄷㄷㄷ 오빠 피부과 어디 다녀??? 나한테도 공유 좀 ㅠㅠㅠㅠㅠ
다시 그냥 라디오 디제이로 돌아오면 안되겠니.....
팬미 못간거 아쉽다구.... 앨범 기대하고 있다구`!!!
암만봐도 개그맨 장동민 닮았어
머리자르니까 휠 난듯 ㅋㅋㅋ
...많이 변했네 우리 데니....아직도 니싸인 가지고있단다.
데니가 실물이 진짜로 장난아니던데. 완전 조각!!
222222222 자체발광..... 왜 사진이랑 영상에선 그게 안느껴지는지... 진짜 안습 ㅠㅠㅠ
3333333333333333333333333 진짜 캐조각이라규.................ㅠㅠㅠㅠㅠㅠ
사진이나 화면따위로 저 얼굴을 대표할수 없다규!!!! 아씨~ 안타깝다 안타까워;;;;
피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피부 어떻게 저렇게 된거지...ㄷㄷㄷㄷㄷ 비법좀...플리즈
머리 자르니까..훨~어려보이고 낫네..
코가달라졌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지오디 8년 팬으로서 보건데 달라진게 없는데; 코 원래 저렇게 생겼었어요. 예전 사진 찾아서 비교해보세요.
멋있어졌다...
오빠 응원하고 있어

ㄷ +_+
라디오 할때부터 피부과 다닌다고 하더니...이제 발광하는구려...아..키스더뤠이디오 듣고 싶다ㅠㅠㅠ
오빠 손목 좀 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보듬어주고시퍼
살좀쪄요...ㅇ
오빠야 싱글 대박!!!!!!!!!!!!!!!!!!!! 근데 난 스윗소로우 피쳐링 부분이 춈 더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까칠한 팬가수 사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