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물오른 새우와 베이컨의 판타스틱 궁합의 맛을 느껴보세요..^^

지난주말이 가을단풍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였지요...
전국 곳곳에 오색으로 물든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계절
눈으로 최고의 풍경을 즐겼다면 이제는 입으로도 가을을 느껴야 하겠지요.
9월말 ~11월 찬바람을 솔솔 불어오는 계절이 시작되면
새우가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랍니다. 한마디로 제대로 물이 올랐다는거..^^
오늘 소개할 새우 베이컨 말이 꼬치구이는 캠핑요리지만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바꿔 봤답니다.
그릴 대신 펜에 구운 새우 베이컨 꼬치구이랍니다.
제가 바비큐 그릴에 요리를 해서 그런지 꼭 바비큐 그릴이 있어야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 이번에는 아예 바비큐 그릴대신 펜으로 요리를 소개합니다.
재료: 새우 10마리(중하),베이컨5장, 레몬 1/2개(레몬즙대체가능)
부재료: 화이트 와인 약간, 후추조금, 버터1숟가락, 발사믹 소스(없다면 소금조금)

1.새우는 껍질을 까고 꼬리까지 다듬어 주세요.

2.껍질깐 새우등에 칼집을 내고 내장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3,다듬어준 새우를 볼에 담고 후추를 뿌려 주세요.

4,화이트 와인 조금 부어 믹스하여 30분정도 숙성합니다.
(발사믹 소스가 없다면 소금 조금 넣어 함께 믹스합니다.)

5,숙성하는 동안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6,30분 정도 숙성시킨 새우는 동그랗게 말아주세요

.7,반을 가른 베이컨을 동그랗게 만든 새우를 감싸줍니다.
(너무 작은 새우를 사용한다면 베이컨을 말기가 힘이 든답니다.)

8,베이컨으로 감싼 새우에 꽂이로 2개씩 고정시켜줍니다.

9,펜에 버터를 두르고 새우를 올려 굽습니다.
(캠핑시 그릴을 사용한다면 버터를 녹여 새우를 그릴에 올리고 발라가며 구워야합니다.)

10,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11,구운 새우는 접시에 올려 레몬즙과 발사믹 소스를 뿌리면 새우 베이컨 말이 꼬치구이 완성이랍니다.

캠핑 요리로도 가정에서 술안주로도 담백한 맛으로 깊어가는
가을 훌륭한 제철 새우와 베이컨의 환상적인 궁합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