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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보리밥비빔밥을 먹으며
너나들이 추천 1 조회 124 24.07.27 09: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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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11:24

    첫댓글 정겨운 그 시절이 떠올라 좋습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도 이렇게 흥겹게 느껴 집니다.

  • 작성자 24.07.28 07:55

    나이가 드니 자꾸 옛 생각이 자주 납니다.
    그게 꼰대의 특징이라고 하지만요.
    정겹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는군요.

  • 24.07.28 00:38

    정겨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8 07:57

    꽁보리밥도 꿀맛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 밥이 웰빙식품이라니 세월은 변하는가 봅니다.

  • 24.07.28 06:19

    보리밥 파는 가게만 생각해도 구수한 어머니표 된장국이 생각납니다.

    거기에다 무우생채는 또 얼마나 맛있었습니까?

    오늘 아침 모처럼 찾아다 준 제 옛날 어느 때가 그리워집니다.
    .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7.28 07:59

    제가 좋아하는 나물 중에 하나가 무우생채입니다. 무우생채만 넣고 참기름 친 보리비빔밥도 일품입니다.
    다 그리운 시절인가 봅니다.

  • 24.07.28 08:58

    @너나들이 고맙습니다, 너나들이님.

    늘 올리시는 수필 잘 읽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게 해주시는 데. 감사합니다,
    .
    편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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