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핵 발전소가 폭팔한다면- 한반도 전멸[USNRC사진 자료] --- 아고라펌

[sanyang]

안녕하세요.

지난번 자료를 아고라에다 올렸었는데, 혹시나 하고 거의 대부분이 제 예상대로
맞아 가는군요.
전원 공급이 되도 냉각 장치가 작동 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했었고,
미국 군인 가족이 계속 대피 중이니 조심 해야 한다고도 했었고,
한국에도 방사능 물질이 날아 올수 있다고 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뉴스에 나오는 군요.
거짓말 같으면 제 글에 가 보시길....- 다음에서 안띄워 주더라구요.

전세계는 이미 보름전부터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작금의 상황은 전혀 낫아지질 않고 있으니, 최악의 시나리오를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글고 전 유학 중이어서 구속될 확률은 없으니 걱정 하지 마시길....ㅎㅎ


전 빌클린턴 대통령의 핵 에너지 고문 Robert Alvarez 가 쓰길
"만약 이 핵폐기 봉들이, 완곡하게 연못(냉각수조)이라고 불리는, 폭팔로 인해 소실 되거나 그것들의 냉각과 방사능 차폐 물들을 손실하면 극 가연성인 zirconium을 입힌 연료봉들의 화제로 인해 그것들은 화염속에서 폭팔할 것입니다.
폭팔은 체르노빌 원자로 참사보다 세배에서 아홉배 많은 량의 물질들이 공기중으로 노출이 될 것입니다.(그것은 만약 하나의 원자로가 폭팔한다면 말이죠!) 각 연못(냉각수조)은, Alvarez가 말하길, 원자로들 그자체에 다섯배에서 열배의 방사능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Alvarez가 기억하길 1997년 NCR (원자 제어 임무?)의 연구에서 폐 연못 화재는 188 제곱 마일 (대략 300 제곱 킬로미터) 의 공간에 사람이 살수 없고, 590억 불의 가치의 손실이 예상 되었다 .( 하지만 13년 전에 말이죠)



이스라엘 핵 전무가들이 일본의 핵 참사 위험의  축소은폐에 대해 비난 하고 있습니다.
"만약 플루토늄  산화물의 낙진이 발생한다면, 그들이 원자로에서 쓰고 있는 최악의 유독 물질이 폭팔해서 말이죠,  누구도 그 자리에 수천년동안 발을 들여 놓을수 없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미국 정부 고위층들은 캐피톨 힐 프라이데이에서 일본의 원자 복합건물의 방사능 수치를 여러번이나 주기를 거부하며, 상황은 안개속의 전쟁속에 쌓여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국 정부는 각종 장비 투입으로 모든 자료를 이미 확보 했을 텐데 안전하다고 하면서도 국민들에게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정부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전쟁나면 서민들이 가장 먼저 죽고,
있는 놈들은 전쟁전에 벌써 다 비행기 타고 날르는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전세계는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를 다 준비 해놓구선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준비하는 시나리오는 뭡니까? 위 사진은 오스트레일리아 방사능 서비스 청의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이 사진과의 관계를 부인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진 품질이 찌질한 정도가 아니라 신빙성이
무척이나 있어 보입니다. 바람의 방향도 전에 보여드린 오스트리아 기상청과 일치 하는게....

노란색- 몇시간내 구토가 나며 장기적으로 생존자 무- 원자로 폭발시 10일 이내에 미국 동부 도착
주황색 이상은 즉각 몸에 마비가 오며 일주일 이내로 사망




전에 보여 드린 오스트리아 기상청 시물레이션 사진




같은 지도인데 수치가 다르게 작성 되어 있고 도장도 다르지만 사진의 퀄리티로 봐서
아주 믿을 만해 보입니다. 전세계 원자력 기구가 지도를 공유하는건 아닌지??


 Nuclear Regulatory Commision (핵 억제 사무?) 고위 공직자들은 그들의 손상된 후쿠시마 다이치 핵 복합소의 방사능 수치는 유동적이라고 국회 스태프들에게 브리핑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상세 자료를 주기를 거부 하며 말하길 " 그 자료들은 공개하기에 믿을만한 것들이 아니다." 고 했습니다. ( 미국은 군인들이 배위에 정확한 측정을 위한 모든 필요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왜 미군이 빼는지 생각해보시죠?)


최악의 상황이 되면 낙진으로 인해 미 동부의 주요도시는 모두 사람이 살수 없는 유령 도시가 됩니다.
편서풍으로 한국은 안전할 것이라는 쥐박이의 말을 믿으면 쥐박아 버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기관들은 사진을 공식적으로 발표 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그 어떤 단체도
비밀협약에 의해 핵폭발이 일어 나면 어떻게 되는지 공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 국방성의 최악시나리오도
일급 비밀입니다만 이것 비슷하지 않겠습니까?
남한 크기의 6배인 우크라이나가 체르노빌 참사로 전국에 발암물질이 퍼져 수백만명이 죽었습니다.
일본은 우라늄 원자로 하나의 세기가 체르노빌의 5배 에서 10배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고,
플루토늄 원자로가 폭발할 경우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항상 최악은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천을 해 주시면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Endy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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