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운행수입은 각 운영기관의 소속역에서 표파는걸로 나오는건데 차량이 어느소속이냐가 무슨 상관이죠?
수익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듯 합니다.
저 같으면은 사람많은 노선에 오히려 상대방 차를 더 끌어들이겠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차가 금방 지저분해지고 청소를 더 많이 해야하고, 기타 망가진곳을 보수해야하는 일등 복잡한일만 늘어나게 됩니다.
저같으면 사람없는 노선으로 자기소속차량을 운행하고 싶겠네요...
경인선 운행편수가 적은건 단지 지하철공사소속 열차가 적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인천까지 않가는건 승객수요때문이겠죠.
이번에 경인2복선 부평~주안이 개통되면 지하철공사소속 운행구간이 부평까지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 [원본 메세지] ---------------------
지금 대구서 수원갈라고 삽파는 통근표입니다.
지철공사의 경인선의경우 주안까지갑니다만..
이것에는 한철의 밥그릇싸움의 내막이깔려잇습니다..
즉 경인선은 사람이 젤 마니타는 대표적인 대박노선중하나죠..
그런데 거서 지철공사까지 끼면은 한철의 이익감소가 뻔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배차간격도그렇고...
결국 지철에게는 주안행1편성만 주고서 그대신 또다는 대박선인 경수선은 완전공배로하는것입니다...........
이상 답변이엇습니다.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Re:Re:한철의 이익지키기로인한 견제....
reset
추천 0
조회 89
02.02.04 15:5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