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은 13살 때 태자가 되고 전장에 처음으로 나가 지휘를 했다. 또 식인 호랑이를 잡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국양왕이 죽고 담덕 태자는 열여덟 살에 와의 자리에 올라 먼저 쓸데없는 벼슬은 없애고 꼭 필요한 벼슬을 만들었다. 새러 생긴 사마는 군사들을 통솔하고 참군은 그 일을 돕는 참모다. 와을 돕는 참모는 왕사고 나라의 중요한 일을 기록해 전하는 일은 장사가 맡았다. 그 동안 나부의 사병은 모두 관군이 되고 그 중에서도 왕이 직접 지휘하는 군은 왕당이라 부른다. 또 전쟁을 할 때 쓰기위해 수레를 튼튼히 하거나 안장과 등자를 만들고 새로운 갑옷도 만들었다. 그리고 기병과 보병뿐만 아니라 수군도 새로 정비를 시켰다. 영락 태왕은 이것들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백제 최고의 요새인 관미성을 빼앗았다. 한편 백제에서는 진사왕이 죽고 아신왕이 즉위했다. 마찬가지로 아신왕도 싸움은 잘했지만 광개토 대왕에게는 상대가 안 되어서 계속 패배를 당했다. 결국엔 항복을 했다. 광개토 대왕은 그 밖에도 연 나라를 상대로도 전쟁을 했다. 고구려는 거란과 합동 작전을 펼쳐 연 나라를 항복 시켰다.
그 후 광개토 대왕은 동부여를 한번 더 전쟁을 치르고 40살의 일기로 죽었다.
광개토 대왕은 자기 일생을 전부 다 전쟁에 쏟아 부은 것 같다. 광개토 태왕 의 일생은 다 전쟁에서만 산 것 같다. 얼마나 싸움을 잘했으면 주변국들이 벌벌 떨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광개토 대왕은 전쟁을 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억지로 시키려고 해도 안될 것 같다. 하지만 꼭 무력으로만 다른 나라를 제압하려고 하지 않고 외교와 전쟁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가면서 쓰니 더욱더 주변국이 몰려든 것 같다.
나도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을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잘 다독거리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그래야겠다. 왜냐하면 진이라는 사람이 말한 것처럼 무력으로만 하면 오히려 피를 더욱 많이 흘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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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삭
담덕은 13살 때 태자가 되고 전장에 처음으로 나가 지휘를 했다.
열세 살 때
또 식인 호랑이를 잡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버지) 고국양왕이 죽고 담덕 태자는 열여덟 살에 와의 자리에 올라
왕의 자리에 올랐다.
줄바꿈 - 문단나누기 (그는) 먼저 쓸데없는 벼슬은 없애고 꼭 필요한 벼슬을 만들었다.
새러 생긴 사마는 군사들을 통솔하고 참군은 그 일을 돕는 참모다.
새로
와을 돕는 참모는 왕사고 나라의 중요한 일을 기록해 전하는 일은 장사가 맡았다.
왕을
그⌒동안 나부의 사병은 모두 관군이 되고
-> '동안'은 홀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부 단어와 결합하여 의미가 굳어지면 한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
이 예는 '동안'이 결합하여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씁니다.
그⌒중에서도 왕이 직접 지휘하는 군은 왕당이라 부른다.
-> '범위가 정해진 여럿 가운데'의 뜻으로 쓰는 '그중'은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그러나 '그 스님'의 뜻이라면 '그 중'으로 띄어 씁니다.
또 전쟁을 할 때 쓰기위해 수레를 튼튼히 하거나 안장과 등자를 만들고 새로운 갑옷도 만들었다.
전쟁할 때
그리고 기병과 보병뿐만 아니라 수군도 새로 정비를 시켰다.
정비했다.
줄바꿈 - 문단나누기 영락⌒태왕은 이것들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백제 최고의 요새인 관미성을 빼앗았다.
한편 백제에서는 진사왕이 죽고 아신왕이 즉위했다.
마찬가지로 (백제의) 아신왕도 싸움은 잘했지만 광개토 대왕에게는 상대가 안 되어서 계속 패배를 당했다.
영락태왕 -> 동일 인물이니 하나로 통일해 씁니다.
결국엔 항복을 했다.
항복했다.
광개토 대왕은 그 밖에도 연 나라를 상대로도 전쟁을 했다.
영락태왕은
고구려는 거란과 합동 작전을 펼쳐 연 나라를 항복 시켰다.
그 후 광개토 대왕은 동부여를 한∨번 더 전쟁을 치르고 40살의 일기로 죽었다.
영락태왕은 동부여와 40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줄바꿈 - 문단나누기 광개토 대왕은 자기 일생을 전부 다 전쟁에 쏟아 부은 것 같다.
영락태왕은
광개토 태왕⌒의 일생은 다 전쟁에서만 산 것 같다.
영락태왕은 일생을 전쟁터에서만 산 것 같다.
얼마나 싸움을 잘했으면 주변국들이 벌벌 떨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광개토 대왕은 전쟁을 너무 많이 해서 이제는 억지로 시키려고 해도 안∨될 것 같다.
영락태왕은
줄바꿈 - 문단나누기 하지만 (영락태왕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꼭 무력으로만 다른 나라를 제압하려고 하지 않고 외교와 전쟁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가면서 쓰니 더욱더 주변국이 몰려든 것 같다.
적절히 유지하는 정책을 썼기 때문인 것 같다.
나도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을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잘 다독거리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그래야겠다.
관계를 맺어야겠다.
왜냐하면 진이라는 사람이 말한 것처럼 무력으로만 하면 오히려 피를 더욱 많이 흘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별하는님, 광개토태왕의 업적을 중심으로 줄거리를 정리하셨군요. 좋습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정리해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고 다시 고쳐 쓰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군요. 맞춤법과 오타가 많이 발견됩니다. 반드시 고쳐 쓰는 작업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문단을 나눠 쓰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다음 감상문도 기대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님~책에 줄거리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뽑아 아주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짱이에요!!^^
님! 선생님의 말씀처럼 업적을 중심으로 줄거리를 너무 잘 쓰셨어요!!
물론 다른 님들의 말씀과 같이 업적을 중심으로 줄거리를 잘 쓰기는 하셨지만...
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꼭 다시 틀린 글자를 확인해보면 더 멋진 글이 탄생될거 같네요^^
줄거리를 주요한냐용으로ㅠ잘정리 하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