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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신세계질서의 비밀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분석
진주시민 추천 3 조회 9,823 14.03.16 03: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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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6 10:39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세대에 살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14.03.16 17:32

    팔레트 보단 쿠키 같은데요...억지 짜맞추기 같습니다

  • 14.03.16 19:07

    생년월일은 억지로 짜마추기 같은데요..

  • 14.03.17 12:03

    멤버들의 생년월일을 합한것은 105란 수가 맞아떠러지는 아이들을 이 앨범을위해 모은것입니까?
    단어를 재배합한?것은 자의입니까?아니면 어떤 재배열의 법칙이 있읍니까?
    아님 하나님께 게시받은 자신의 능력입니까?
    노아늬 홍수가 40이란것은 비가내린 날짜만 생각한것입니까?
    노아의홍수는 약 1년간 유지되었는데요.
    그리고 파레트라 주장하시는,..(파레트로 보이지도 않구요.초밥을 담는 접시에 가까움)
    평년의 105번째날인 4월15일과 레위기 15장4절을 엮으셨는데 레위기가 어떻게 쓰여진 글인줄 모르고 계신듯하구요
    억지도 이쯤되면,병적인것이라 하겠지요?

  • 14.03.17 11:51

    지진의 리히터 8.9는 소숫점 이하로 쓰일때 0.5이상의 오차 기록이 있고,보통은 9로 쓰입니다.
    카탈레나란 앨범하나에 12/12사태와 문어인 전두환...
    러시아 핵태러까지 발전시키시는데요..허..허..
    그리고 진주시에 운석이 떨어져서 마태복음의 진주?(한자로 뜻이 다른데 진주란 발음이 같아서 어쩌고..)
    하나님의 이름을 이런 말같잖은데다가 붙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깨어있으라구요?
    먼저 누가깨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것들이 성도를 바보만들고 욕먹게 하는것아닙니까?
    제발 말씀안에서 정도를 지키십시오.

  • 작성자 14.03.17 20:47

    샬롬 여러분 님은 제가 글을 쓸 때마다 훈수를 두시는 거 보니 상당히 알고 계신 게 많은 듯한데,
    앞으로 나오는 뮤비는 샬롬 여러분 님이 분석해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달 전에 업무량이 많은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그 덕에 바빠져서 뮤비를 분석할 시간을 내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K-pop은 일루미나티가 즐겨 쓰는 도구라는 점은 잘 아시지요?
    누군가는 분석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 잘 하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정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글도 좀 써주십시오.

  • 14.03.17 20:52

    @진주시민 뮤비를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분석이라 나름대로 해봤자 틀릴것이고,
    결과는 더어리석을 뿐입니다.훈수를 두는 것도 아니고,잘못된 자기만의 합리화를
    이게시판에 올리시는것을 말리고 싶은것이죠.
    수비학을 하나님이하신것이 아니라.수는 하나님안에 있던것이고 앞으로도 있읍니다.
    이러한것을 이도들의 도구이상으로 집착하는것에 견재하는것입니다.
    음반제작도 그렇습니다.곡의 플레이타임이나,앨범완성후의 런닝타임을 내는것에대해 님은
    무지하다 인정하십시오.전체 앨범 플레이 시간에 묵음부분도
    실제 플레이타임에 포함되어있읍니다.이해하기 힘들면 공부하시구요.
    님이 하신 의도를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4.03.17 20:58

    @샬롬 여러분 예, 그러니까 그걸 잘 아시는 샬롬 여러분 님이 그 원리에 대한 분석글을 써주시기를 바라는 겁니다.

  • 14.03.17 21:05

    @진주시민 님 분석이 죄다~틀리진 않아요.그러나 님이 분석이라함으로 예를 드는 대다수가
    논리 정연하지못하고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자료를 모으고 생각을 하느라 힘들긴 하겠지만 그러한 노력은 개인적으로하시고
    함부로 전파되게 마십시오.타당성이란것이 느껴질땐
    서로 걱정으로나 예견으로나 좋은 의견을 나눌수 있읍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요.
    역시나 중요한것은 성경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입니다.
    설령 님이 분석한 수의 조합이 맞더라도
    이 우두머리들은 미래를 만들수 없습니다.
    진리는 진화론자들의 거짓 예처럼,무수한 자료를 필요치 않습니다.
    추스려보는 노력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 14.03.17 21:15

    뮤비를 보며 어느때 테러가 일어날것이다?그걸 분석하라고요?저또한 누군가
    조심히 관찰하는건 필요하단 생각도 듭니다만,
    논리가 정확치 않고 일관성이 없으면,분석이 분석을,틀림이 다른 틀림이 나옵니다.
    노래부른 가수의 생 년 월 일까지..(예외도 있읍니다만)
    억지조합의 도구로 삼는것은 오버입니다.성경의 수는 그 의미의 배를 표현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수수께끼처럼 두신것이 아니고
    주로 강조의 의미로 인간에게 많이 일러주셨읍니다.
    숫자로로도 많은 이단이 난것은 아십니까?
    좀더 신중한 님의글을 바라며
    노하시는 하나님앞에 경솔함을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3.17 21:27

    솔직히 말씀해보십시오.
    샬롬 여러분님 자신은 귀찮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욕 먹기 싫어서 글 쓰기 싫고,
    그래도 말은 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한 차에 '올커니, 진주시민이라는 만만한 놈이 있구나' 싶어서 저를 타겟으로 삼고 권면을 가장한 비아냥거림과 정죄질을 하신 거겠죠.

    재미있으시지요?
    공짜로 스트레스를 풀 대상을 찾으셨잖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오른 뺨을 맞았으면 왼쪽 뺨도 대라고 하셨으니 저는 앞으로도 많은 뺨을 맞겠습니다.
    저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싶으면 풀으십시오.

  • 14.03.17 21:35

    @진주시민 제가 님듣기에 당연히 불편한 말을 썼읍니다.
    님뿐아니라 스스로 계시받았다고 하는이들..
    진화론자들..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도록 글 올린이들..
    다 밉습니다.무턱대고는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예수님의 심신을 본받아야 하지만 그러질 못했읍니다
    고치려.나아지려 노력하겠읍니다만,
    님도 좋은 의미의 알림을 위해서 하시는것이라면,
    파이팅 하시는게 아니라,심사숙고 하시고
    알림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성도가 교류하는곳이라 더욱 예민하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 14.03.17 21:43

    @샬롬 여러분 저또한,지인들에게 제눈엔 뻔히 벌어지고있는 상위1%의세상을
    성경중심으로 설명하고알리고자 애씁니다.
    학창시절보다 더 많은 논력이 필요하고 증거가 신빙성 있어야 한다는것을..
    하지만, 마태복음의 절과,다니엘서의 동상과,
    요한계시록의666표 보다 이해가도록 공감을 형성 하는것의
    제일은 진화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요즘사람들..믿어져야 믿는다...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3.17 21:50

    @샬롬 여러분 저도 이 카페에서 꼴도 보기 싫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있으며, 삭제 권한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삭제해버리고 싶은 글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글에 함부로 판단하는 댓글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훗날에 제가 싫어했던 내용이 담긴 글이 맞고 저의 판단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저는 예수님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게 됩니다.

  • 작성자 14.03.17 21:51

    @샬롬 여러분 그리고, 제가 왜 다른 사람들과 이질적인 글을 쓰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제 글이 미친 소리처럼 들려도 누군가에게는 제 글의 일부분이 참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언제까지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저의 능력 한도 내에서 그때그때 글을 써두는 것입니다.

    샬롬 여러분 님은 제가 꼴보기 싫다면, 그냥 제 글을 클릭하지를 마시기를 바랍니다.

  • 14.03.17 21:27

    엘리트라 일컫는 이들의 숫자놀음의 첫째는
    제의식에 있읍니다.다음은 그들이 정해놓은,
    무당짓.주술을 몇번을 외우거나,게단을 몇개 쌓거나..
    솔직히 관심없었죠...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작금은 은연중 혼란의도구로도 쓰고있고.저들끼리의 암호화에도
    장난치듯 힘을 가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억지분석?으로 혼란을 맞을것이아니라..
    비웃고 말일이지만...
    그저 신비주의나 기복주의 신앙으로 기만당한 신앙에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면 좋은 일 아니겠읍니까...

  • 14.03.17 22:06

    기독교적 카페가 아닌곳에서 님에글에 졸졸 ..
    하지만,개인의 생각으로 쓰고 아니면 말지하는 곳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일단 산만함을,축소토록 노력해보시구요,
    하나님앞에 겸손하시길 바라며(저또한)
    믿는이들에게 오보가되는것이 위헙하단것을 인지하시고
    이해가 될수 있는 자료의사용과
    타당성있는 스임으로
    적어도..아 그럴수는 있겠구나..란
    느낌의 글로 표현하도록 애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3.17 22:15

    우리 카페는 음모론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음모론은 당연히 분석하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사실만을 접하시고 싶으시면 성경을, 세상적인 측면에서 사실만을 접하시고 싶으시면 뉴스를 보시면 됩니다.
    제 분석이 미흡해 보이시면 제가 분석글을 쓰기 전에 샬롬 여러분님이 먼저 기가막힌 분석글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도 제 시간을 아끼고 편하게 참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건 대체... 무슨 계산법입니까... 세상천지 일루미나티가 아닌 게 없군요... 님의 글은 늘 아주 흥미로운 분석이긴 하지만, 억측이 심한거 같네요...

  • 14.04.01 18:20

    동감해요

  • 14.04.14 06:19

    제 생일 86년생 11월 15일 입니다.제 생년월일로 저를 사탄이나 메시아로 만들어 주십시요!!!!!
    당신이라면 저를 그렇게 만들어 주리라 믿습니다!!!
    만들어 주신다면!!당장 카탈레나를 없애어 음모속 악질을 막겠나이 약속을 하겠습니다!!
    병은 병으로 낫게 하고 악은 악으로 다루어 선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겠습니다!!!꼭!!!믿겠습니다..!!악의 물질인 돈을...악의 수하인 몇몇의 정치가들!!!악의 근본인 유혹이라는 사탄을!!물리 칩시다!!!

  • 14.05.12 13:55

    이인간 아직도 이러고 있네 진짜 ..ㅋㅋ
    예전 이상한 사상들 짬봄 시켜서 해석질 할때부터 까이더니
    참 근성은 대단해.. 왜이러는 걸까 대체
    거짖의 영인가?

  • 14.05.31 10:41

    낵 이거때문에 이카페에 가입한다. 참고로 저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책도 많이 읽었고 알만큼 알구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말도 못 꺼내는거에요. 정신병자 소리나 듣지. 제발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시고 현실성에 입각한 분석을 내놓으시죠. 남들한테 니가 분석해봐라 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억지로 분석하는것보다 안하고있는게 낫습니다. 부탁이니까 제발 그만하세요 진짜 소름끼쳐서정말;;; 그리고 너무 성경쪽으로만 근거를 내세우시는데, 기독교안믿는사람들한테는 오히려 거부감만 일으키고 신뢰도가 떨어지게됩니다. 참고하세요.

  • 14.05.31 10:43

    생일;;;;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 까탈레나 의상 컨셉이 재미있는 음식의상인데 저 쿠키의상을 가지고 팔레트라니... 팔레트라서 그걸또 영어사전에 쳐가지고 저런걸 알아내셨어요..! 대단하세요..와

  • 14.05.31 10:44

    @백한나 좀 비판적으로만 말씀드린거같아서 예의없는거같아서 죄송했는데요, 제 말뜻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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