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ed2XipHJJM
위의 주소는 오렌지 캬라멜 '까탈레나'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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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팔레트를 연상시키는 생긴 모자를 쓰고 있으며,
각각의 모자 위에는 검정색 물감 12덩어리가 뿌려져 있는 형태입니다.
팔레트(pallet)는 '초라한 침상'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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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물감 덩어리는 응고된 핏덩어리라고 간주하고,
파레트는 초라한 침상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라는 점도 고려하여,
여기에,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의 생년월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인,
[레이나: 1989년 5월 7일, 1+9+8+9+5+7 = 39]
[나나: 1991년 9월 14일, 1+9+9+1+9+1+4 = 34]
[리지: 1992년 7월 31일, 1+9+9+2+7+3+1 = 32]
105(=39+34+32)가 평년의 105번째 날인 4월 15일에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레위기 15장 4절 내용 "유출병 있는 자가 눕는 침상은 다 부정하고 그가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하니"에 부합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출병은 몸 밖으로 피가 계속해서 흐르는 자궁출혈(혈루증)을 뜻하는 단어로서,
유출병에 걸린 여인은 배우자와의 성적인 관계가 곤란해집니다.
유출병은 곧, 신랑이신 예수님과 결합하기에 하자가 생긴 신부인 교회를 뜻하는 병이며,
빨리 회복되지 못하면 예수님으로부터 버림받게 되는 타락한 교회의 실태를 암시하는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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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보에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숨어 있습니다.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의 생년월일 및 화보의 성격을 종합해보았을 때,
화보는 유출병에 대한 암시를 통하여 타락한 교회의 실상을 암시한다는 점을 살펴보았고,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쓰고 있는 각각의 모자에는 유출병을 암시하는 검은색 물감 덩어리가 12덩어리씩 있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이 점을 종합하여, 화보가 궁극적으로 암시하는 내용을 되살펴보면...
마태복음 9장 20절~22절 내용...
[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에 부합한다 볼 수 있습니다.
위 구절들이 암시하는 내용은 곧,
아무리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교회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하면 곧바로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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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다시 보면,
화보의 맨 밑에는 곡명인 '까탈레나'가 적혀 있습니다.
까탈레나(catallena)를 재배열하면, 'tall acena'라는 문구가 도출되는데,
이는 응용하면 '키큰 부들'이라는 뜻이 됩니다.
부들은 바람이 불 때 '부들부들' 떨듯이 흔들린다 하여 '부들'이라고 이름붙여진 식물입니다.
키큰 부들은 다른 부들에 비해 바람에 노출되는 면적이 더욱 크므로, 바람이 불면 다른 부들에 비해 더 많은 떨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곡명인 '까탈레나'는 빌립보서 2장 12절~13절 내용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에 부합하는 내용으로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교회의 구원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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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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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인어의 모습으로 초밥의 재료가 된 설정을 하였습니다.
인어는 창세 이전의 세상에 존재했던 문명인 '아틀란티스 문명'의 사람을 상징하는 생물입니다.
마야 및 아즈텍의 전설에 의하면, 현재 시대는 '다섯번째 태양의 시대'이며, 이전 세상인 '네번째 태양의 시대'는 신(하나님)의 물의 심판에 의해 멸망했다고 전해지며,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도 인어가 되어버리는 저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스스로를 아틀란티스 문명의 후예라고 자처하고 있고, 갖가지 대중매체를 통하여 대중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겠끔 꾸준히 세뇌시키고 있으므로, 아틀란티스 문명은 네번째 태양의 시대에 존재하던 문명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성경에서도 아틀란티스 문명의 멸망을 암시하는 구절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창세기 1장 2절 내용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을 미루어보면, 창세 이전의 세상은 하나님의 물의 심판에 의해 멸망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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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화보를 다시 살펴보면,
오렌지 카랴멜 멤버들의 각 가격표가 4000원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4000은 40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40은 40일 간의 노아의 홍수를 상징하는 수이기도 합니다.
즉, 오렌지 캬라멜은 또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강조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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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상영시간 및 게시일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22초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날인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세상이 물에 의해 멸망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뮤비의 상영시간은 아틀란티스 문명의 멸망을 더욱더 강조할 목적인 듯합니다.

또한, 3월 22일은 평년의 81번째 날이기도 한데,
81은 일본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공교롭게도, 뮤비의 게시일은 2014.3.11로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3주기가 되는 날에 올렸으며,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의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인 초밥(스시)으로 분장했습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이 세상은 핵으로 멸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쓰고 있는 모자에는 12덩어리의 검은색 물감이 올려져 있는 형태이며,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의 생년월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으로 도출되는 날은 4월 15일이었고,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 및 성향은 물의 심판을 지향한다는 점을 살펴보았는데,
4월 15일은 1912년도에 타이타닉 호가 침몰한 날입니다.
1912년은 지난 세기의 12번째 해이므로,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쓰고 있는 모자에 있는 12덩어리의 검은색 물감에 부합하며,
신도 침몰시킬 수 없다고 자부하다가 허무하게 물에 가라앉은 타이타닉 호는 영원히 지속될 줄 알았다가 하루아침에 물에 가라앉아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의 성격에 그대로 부합합니다.
곧, 오렌지 캬라멜은 하나님의 심판이 머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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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게시일인 2014.3.11은 진주시에서 운석이 추가로 발견된 날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 진주시에 떨어진 운석은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것을 발견한 자는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대박이라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주시의 진주(晉州)는 보석 진주(pearl, 珍珠)와 그 음운이 같으므로,
진주 운석 사건은 마태복음 13장 45절~46절 내용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으며,
천국에 올인하면 세상의 그 어떠한 대박보다도 더 대박이라는 암시를 해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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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진주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사실이 처음 발표된 날은 2014.3.10인데,
이 날은 북한에서 33명의 교인들이 순교했다는 사실이 발표된 날이기도 합니다.
33은 예수님께서 지상의 일을 다 이루신 후 하늘에 있는 우리들의 처소를 마련하시려고 승천하신 연세에 해당하는 수로서, 약속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곧, 북한에서 순교한 33명의 교인들은 진주 운석 사건과 더불어 환난과 구원이 머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사건으로 풀이됩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4.3.12입니다.
이 날은 미국 뉴욕에 있는 자치구인 '맨해튼'에서 빌딩 두 채가 일루미나티의 자작 테러로 의심되는 가스 폭발로 인해 붕괴한 날입니다.
두 채의 빌딩이 붕괴된 것은 9.11테러로 인해 두 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WTC가 붕괴되었다는 점에 긴밀히 연결되며,
붕괴된 건물의 번호는 '1644 & 1646'인데, 번호가 숫자 1645의 양 옆에 해당하는 수들입니다.
2014.3.12에 1645를 적용하여,
2014.3.12의 1645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09.9.9가 도출됩니다.
2009.9.9는 년월일이 모두 9와 관련된 날이므로 '999' 의미가 있는 날인데,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영국에서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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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렌지 캬라멜의 음운을 억지로 한자화 하여 '오란지 가라밀(五卵地 家裸密)'이라고 쓴 현판이 보입니다.
뜻은 '다섯[五] 개의 알[卵]이 있는 땅[地]에 있는 집[家]이 발가벗은[裸] 채로 빽빽하게[密] 있다' 정도가 되며, 오렌지 캬라멜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즉, 표의문자인 한자는 외래어 수용 능력이 극히 떨어진다는 점을 암시하려는 목적인 듯하며,
이에 부합하는 일루미나티 카드로는 'Bite the Wax Tadpole(밀랍 올챙이를 씹어라)'라는 제목의 카드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카드의 제목은 코카콜라 사(社)가 중국에 진출하면서 발생한 에피소드에서 기인한 말인데,
코카콜라 사는 중국에 처음 진출했을 때 상표명인 Coca Cola에 그나마 가까운 음인 '커커컨라[蝌蝌啃蜡]'를 채택하여 지었는데, 이 말은 지역의 방언에 따라 현지인들에게 '밀랍 올챙이를 씹어라'라는 뜻 쯤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이 각자 눈썹에 8개의 원형 장식품을 붙임으로써 숫자 8을 강조합니다.
8은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가족 식구수인 8명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귀에는 진주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데,
진주는 인어의 눈물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이며, 인어는 위의 내용에서 다루어보았듯이 하나님의 물의 심판으로 멸한한 아틀란티스 제국의 사람을 상징하는 생물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물의 심판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는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대성 씨가 78000원 짜리 문어 초밥으로 상품화된 장면이 나옵니다.
김대성 씨의 생일인 5월 18일은 1980년도에 5.18민주항쟁이 발생한 날입니다.
78000은 78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78은 1980년대 초까지 서민들에게 애용되던 '78회전 레코드 판'을 상징하는 수이기도 합니다.
문어는 대머리인 사람을 상징합니다.
이에 부합하는 인물은 전두환 전 대통령입니다.
5.18민주항쟁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주도한 12.12사태가 큰 발단이 되어 발생한 사건이며,
12.12사태는 달과 일이 각각 12인 날에 발생했습니다.
5.18민주항쟁이 발생하던 시기는 78회전 레코드 판이 애용되던 때였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은 대머리입니다.
결국, 이 장면은 12를 강조할 의도로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올해의 12주째의 토요일은 위의 내용에서 도출된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입니다.

정태호 씨가 조폭으로 분장한 모습이 등장합니다.
정태호 씨의 생일인 3월 13일은 2011년도에 일본 도호쿠 지방 태평양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8.9의 지진 발생하여,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 날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본격화 되었으며,
지진 규모 8.9에 해당하는 숫자 89는 평년의 89번째 날인 3월 30일과 일맥상통하는데,
3월 30일은 1859년도에 크림 전쟁을 끝내는 조약인 '파리 조약'이 체결된 날입니다.
두 사건을 종합하면,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크림 반도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은 핵전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수는 세 명인데,
회전초밥대에서는 초밥이 한 접시만 실려 오고 있습니다.
인원 수에 비해 초밥의 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오렌지 캬라멜 멤버들은 이 초밥을 먹기를 꺼려합니다.
이것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태평양이 방사능으로 점점 오염되고, 어족자원이 점차 고갈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세대에 살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팔레트 보단 쿠키 같은데요...억지 짜맞추기 같습니다
생년월일은 억지로 짜마추기 같은데요..
멤버들의 생년월일을 합한것은 105란 수가 맞아떠러지는 아이들을 이 앨범을위해 모은것입니까?
단어를 재배합한?것은 자의입니까?아니면 어떤 재배열의 법칙이 있읍니까?
아님 하나님께 게시받은 자신의 능력입니까?
노아늬 홍수가 40이란것은 비가내린 날짜만 생각한것입니까?
노아의홍수는 약 1년간 유지되었는데요.
그리고 파레트라 주장하시는,..(파레트로 보이지도 않구요.초밥을 담는 접시에 가까움)
평년의 105번째날인 4월15일과 레위기 15장4절을 엮으셨는데 레위기가 어떻게 쓰여진 글인줄 모르고 계신듯하구요
억지도 이쯤되면,병적인것이라 하겠지요?
지진의 리히터 8.9는 소숫점 이하로 쓰일때 0.5이상의 오차 기록이 있고,보통은 9로 쓰입니다.
카탈레나란 앨범하나에 12/12사태와 문어인 전두환...
러시아 핵태러까지 발전시키시는데요..허..허..
그리고 진주시에 운석이 떨어져서 마태복음의 진주?(한자로 뜻이 다른데 진주란 발음이 같아서 어쩌고..)
하나님의 이름을 이런 말같잖은데다가 붙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깨어있으라구요?
먼저 누가깨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것들이 성도를 바보만들고 욕먹게 하는것아닙니까?
제발 말씀안에서 정도를 지키십시오.
샬롬 여러분 님은 제가 글을 쓸 때마다 훈수를 두시는 거 보니 상당히 알고 계신 게 많은 듯한데,
앞으로 나오는 뮤비는 샬롬 여러분 님이 분석해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달 전에 업무량이 많은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그 덕에 바빠져서 뮤비를 분석할 시간을 내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K-pop은 일루미나티가 즐겨 쓰는 도구라는 점은 잘 아시지요?
누군가는 분석을 해야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 잘 하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정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글도 좀 써주십시오.
@진주시민 뮤비를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분석이라 나름대로 해봤자 틀릴것이고,
결과는 더어리석을 뿐입니다.훈수를 두는 것도 아니고,잘못된 자기만의 합리화를
이게시판에 올리시는것을 말리고 싶은것이죠.
수비학을 하나님이하신것이 아니라.수는 하나님안에 있던것이고 앞으로도 있읍니다.
이러한것을 이도들의 도구이상으로 집착하는것에 견재하는것입니다.
음반제작도 그렇습니다.곡의 플레이타임이나,앨범완성후의 런닝타임을 내는것에대해 님은
무지하다 인정하십시오.전체 앨범 플레이 시간에 묵음부분도
실제 플레이타임에 포함되어있읍니다.이해하기 힘들면 공부하시구요.
님이 하신 의도를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샬롬 여러분 예, 그러니까 그걸 잘 아시는 샬롬 여러분 님이 그 원리에 대한 분석글을 써주시기를 바라는 겁니다.
@진주시민 님 분석이 죄다~틀리진 않아요.그러나 님이 분석이라함으로 예를 드는 대다수가
논리 정연하지못하고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자료를 모으고 생각을 하느라 힘들긴 하겠지만 그러한 노력은 개인적으로하시고
함부로 전파되게 마십시오.타당성이란것이 느껴질땐
서로 걱정으로나 예견으로나 좋은 의견을 나눌수 있읍니다 시대가 시대이니만큼요.
역시나 중요한것은 성경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입니다.
설령 님이 분석한 수의 조합이 맞더라도
이 우두머리들은 미래를 만들수 없습니다.
진리는 진화론자들의 거짓 예처럼,무수한 자료를 필요치 않습니다.
추스려보는 노력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뮤비를 보며 어느때 테러가 일어날것이다?그걸 분석하라고요?저또한 누군가
조심히 관찰하는건 필요하단 생각도 듭니다만,
논리가 정확치 않고 일관성이 없으면,분석이 분석을,틀림이 다른 틀림이 나옵니다.
노래부른 가수의 생 년 월 일까지..(예외도 있읍니다만)
억지조합의 도구로 삼는것은 오버입니다.성경의 수는 그 의미의 배를 표현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수수께끼처럼 두신것이 아니고
주로 강조의 의미로 인간에게 많이 일러주셨읍니다.
숫자로로도 많은 이단이 난것은 아십니까?
좀더 신중한 님의글을 바라며
노하시는 하나님앞에 경솔함을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해보십시오.
샬롬 여러분님 자신은 귀찮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욕 먹기 싫어서 글 쓰기 싫고,
그래도 말은 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한 차에 '올커니, 진주시민이라는 만만한 놈이 있구나' 싶어서 저를 타겟으로 삼고 권면을 가장한 비아냥거림과 정죄질을 하신 거겠죠.
재미있으시지요?
공짜로 스트레스를 풀 대상을 찾으셨잖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오른 뺨을 맞았으면 왼쪽 뺨도 대라고 하셨으니 저는 앞으로도 많은 뺨을 맞겠습니다.
저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싶으면 풀으십시오.
@진주시민 제가 님듣기에 당연히 불편한 말을 썼읍니다.
님뿐아니라 스스로 계시받았다고 하는이들..
진화론자들..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도록 글 올린이들..
다 밉습니다.무턱대고는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예수님의 심신을 본받아야 하지만 그러질 못했읍니다
고치려.나아지려 노력하겠읍니다만,
님도 좋은 의미의 알림을 위해서 하시는것이라면,
파이팅 하시는게 아니라,심사숙고 하시고
알림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성도가 교류하는곳이라 더욱 예민하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샬롬 여러분 저또한,지인들에게 제눈엔 뻔히 벌어지고있는 상위1%의세상을
성경중심으로 설명하고알리고자 애씁니다.
학창시절보다 더 많은 논력이 필요하고 증거가 신빙성 있어야 한다는것을..
하지만, 마태복음의 절과,다니엘서의 동상과,
요한계시록의666표 보다 이해가도록 공감을 형성 하는것의
제일은 진화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요즘사람들..믿어져야 믿는다...라고 생각합니다.
@샬롬 여러분 저도 이 카페에서 꼴도 보기 싫은 글들을 많이 접하고 있으며, 삭제 권한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삭제해버리고 싶은 글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글에 함부로 판단하는 댓글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훗날에 제가 싫어했던 내용이 담긴 글이 맞고 저의 판단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저는 예수님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게 됩니다.
@샬롬 여러분 그리고, 제가 왜 다른 사람들과 이질적인 글을 쓰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제 글이 미친 소리처럼 들려도 누군가에게는 제 글의 일부분이 참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언제까지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저의 능력 한도 내에서 그때그때 글을 써두는 것입니다.
샬롬 여러분 님은 제가 꼴보기 싫다면, 그냥 제 글을 클릭하지를 마시기를 바랍니다.
엘리트라 일컫는 이들의 숫자놀음의 첫째는
제의식에 있읍니다.다음은 그들이 정해놓은,
무당짓.주술을 몇번을 외우거나,게단을 몇개 쌓거나..
솔직히 관심없었죠...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작금은 은연중 혼란의도구로도 쓰고있고.저들끼리의 암호화에도
장난치듯 힘을 가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억지분석?으로 혼란을 맞을것이아니라..
비웃고 말일이지만...
그저 신비주의나 기복주의 신앙으로 기만당한 신앙에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면 좋은 일 아니겠읍니까...
기독교적 카페가 아닌곳에서 님에글에 졸졸 ..
하지만,개인의 생각으로 쓰고 아니면 말지하는 곳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일단 산만함을,축소토록 노력해보시구요,
하나님앞에 겸손하시길 바라며(저또한)
믿는이들에게 오보가되는것이 위헙하단것을 인지하시고
이해가 될수 있는 자료의사용과
타당성있는 스임으로
적어도..아 그럴수는 있겠구나..란
느낌의 글로 표현하도록 애쓰시길 바랍니다.
우리 카페는 음모론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음모론은 당연히 분석하는 사람의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사실만을 접하시고 싶으시면 성경을, 세상적인 측면에서 사실만을 접하시고 싶으시면 뉴스를 보시면 됩니다.
제 분석이 미흡해 보이시면 제가 분석글을 쓰기 전에 샬롬 여러분님이 먼저 기가막힌 분석글을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도 제 시간을 아끼고 편하게 참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건 대체... 무슨 계산법입니까... 세상천지 일루미나티가 아닌 게 없군요... 님의 글은 늘 아주 흥미로운 분석이긴 하지만, 억측이 심한거 같네요...
동감해요
제 생일 86년생 11월 15일 입니다.제 생년월일로 저를 사탄이나 메시아로 만들어 주십시요!!!!!
당신이라면 저를 그렇게 만들어 주리라 믿습니다!!!
만들어 주신다면!!당장 카탈레나를 없애어 음모속 악질을 막겠나이 약속을 하겠습니다!!
병은 병으로 낫게 하고 악은 악으로 다루어 선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겠습니다!!!꼭!!!믿겠습니다..!!악의 물질인 돈을...악의 수하인 몇몇의 정치가들!!!악의 근본인 유혹이라는 사탄을!!물리 칩시다!!!
이인간 아직도 이러고 있네 진짜 ..ㅋㅋ
예전 이상한 사상들 짬봄 시켜서 해석질 할때부터 까이더니
참 근성은 대단해.. 왜이러는 걸까 대체
거짖의 영인가?
낵 이거때문에 이카페에 가입한다. 참고로 저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책도 많이 읽었고 알만큼 알구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말도 못 꺼내는거에요. 정신병자 소리나 듣지. 제발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시고 현실성에 입각한 분석을 내놓으시죠. 남들한테 니가 분석해봐라 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억지로 분석하는것보다 안하고있는게 낫습니다. 부탁이니까 제발 그만하세요 진짜 소름끼쳐서정말;;; 그리고 너무 성경쪽으로만 근거를 내세우시는데, 기독교안믿는사람들한테는 오히려 거부감만 일으키고 신뢰도가 떨어지게됩니다. 참고하세요.
생일;;;;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 까탈레나 의상 컨셉이 재미있는 음식의상인데 저 쿠키의상을 가지고 팔레트라니... 팔레트라서 그걸또 영어사전에 쳐가지고 저런걸 알아내셨어요..! 대단하세요..와
@백한나 좀 비판적으로만 말씀드린거같아서 예의없는거같아서 죄송했는데요, 제 말뜻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