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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한국 국보문학, 2019년 8월호를 읽으면서
최윤환 추천 0 조회 67 19.07.29 21: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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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31 08:03

    첫댓글 저는 어제서 책이 왔어요.

  • 작성자 19.07.31 08:33

    저는 운동삼아서 국보 사무실에 가지요. 책을 가져오려고..

    이번 8월호. 두툼해서 좋습니다.
    그만큼 알찬 내용도 많고... 책 비용은 더 많이 들 터인데도...

    제가 관심을 갖는 띄어쓰기, 맞춤법, 오탈자 등이 아주 좋군요.
    모두 글 쓴 뒤에 또 잘 다듬었다는 뜻.

    우리 문학도 이제는 외국어로 번역되어서 해외로 수출되었으면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위상도 높아지고, 세계인도 한국문학에 더욱 접근할 수 있도록...

    8월호 더 자세히 읽어야겠습니다.
    이 아침 폭우 쏟아집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인데...

  • 19.07.31 09:06

    @최윤환 서울에는 폭우가 쏟아지는군요.
    오산은 잔뜩 흐려만 있습니다.
    비는 아직 안 내리고.

  • 작성자 19.07.31 10:14

    @박민순 예.
    아주 적절한 비.
    일정한 시기마다 내려야만이 모든 게 순환하게 돌아가지요.
    모든 게 다...

    고마운 비이지요.
    제 마음에도 비가 내려서 빙그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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