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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미리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여름휴가때 오사카 찔끔 갔다오고나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휴가 3일받아서 26~30일 토일월화수 갔다왔습니다.
비행기는 티웨이 어플에서 예약, 김해에서 오사카 왕복 12만원에 끊었고 숙소는 캡슐호텔 4박에 14만정도에 예약했는데,
아시겠지만 캡슐호텔은 시설도 좋고 깨끗한데 20대초반 머스마들이(대부분 한국남자) 엄청 떠들어서 자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재검색하다 호텔스닷컴에서 싱글룸 4박에 17만정도가 있어서 다시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라쿠엔이랑 거리는 3~400미터정도 떨어져있고 방도 엄청 꺠끗하고 있을거 다 있고 아침 무료(쥬스랑 빵이랑
그렇게 종류가 많진않음)에 가격대비 엄청 좋았어요 아시아토 호텔이었습니다.
제가 오사카를 가는건 지금까지 오사카를 대략10번정도 갔다왔는데 항상 돈을 따왔기 떄문입니다. (10만엔~30만엔 가량)
절대 자랑할려는건 아니구요 ...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예전 도쿄에 1년 머물때 호기심에 처음 파치를 했었고 (그떈 맥스시절) 4만엔을 땄습니다.
그땐 아타리되어도 먼지 모르고 계속 왼쪽으로 구슬 넣었는데 옆에서 보던 일본 아저씨가 가르쳐줘서 오른쪽으로 넣고 그랬어요.
13번인가 터지고 나가서 바로 일어났는데 뒤에 누군가 앉아서 53번 터뜨렸더군요 그땐 그런것도 잘 몰랐죠
4만엔 따니까 좋아서 그담날 가서 2만엔 따고 .. 계속 가게되었는데 그뒤로는 계속 잃었죠
돈만 생기면 가서 잃고 그런 날들의 연속 , 그땐 데이터가 먼지도 모르고 , 어제 안터졌으니 오늘은 터지겠지 하고 앉았다가 다 털리고 그런 날들이었어요
그러다 한국 돌아오고 파치 생각나서 후쿠오카 가끔씩 가서 했는데 역시나 매번 잃었어요.
제 스타일이 한번 앉으면 안 일어나는데 하마리 다이 앉으면 거의 오링 되는거죠
다이도 그냥 아무데나 앉고, 어차피 파치 운 아니겠어? 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후쿠에서도 잃어갔습니다.
그러다 처음 오사카를 갔는데 난바에 파친코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1월달인가? 그랬는데 북두무쌍2가 막 나왔을때였던거 같습니다.
난바123과 마루한을 번갈아가며 북두무쌍2로 많이 따고 라쿠엔도 따고 교이치도 따고 4일정도 토탈 30만엔 정도 땄어요
근데 이땐 정말 순전히 운이었습니다. 저때까지도 자리를 보지않고 아무데나 앉았거든요
이때즈음 여기 까페를 알게 되었고 데이터를 볼수 있는 주소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쿠엔을 보니 북두무쌍이 다마수가 잘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떄부터는 무조건 오사카 난바 라쿠엔 가서 북두무쌍만 하루종일 돌리게 됩니다.
이때분터 데이터 분석을 하게되었는데 아마 다들 데이터 보는 방식이 다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많이 터진 다이의 흐름을 보고 그 비슷한 다이들을 찾는 방식으로 봅니다
그래서 8대정도 뽑는데 , 4대정도는 3만발이상 , 2대정도는 1만발정도, 2대는 하마리 ...(하루종일 돌렸을시에)
제가 테이터를 뽑으면 거의 이렇게 되더라구요 (10번이면 10번 다)
저는 모닝다이 , 모찌코시 다이 이런건 모르겠어요.. 무조건 하루종일 할 다이만 뽑아서 하루종일 합니다.
그리고 좀 돌려보다 하마리 다이같으면 바로 버리고 다른 다이로 가는거죠.
이게 재수가 없으면 데이터를 잘 뽑아도 많이 잃을수가 있어요 워낙 사람이 많으니까요 내가 원할때 내가 원하는 자리에
앉을수가 없잖아요
이번 원정 마지막날이 그랬습니다 진짜 재수 지지리 없었어요 ㅜㅜ
떠날때 목표는 5일동안 50만엔 잡았습니다.. 일단 크게 잡아야지요 ㅎㅎ
첫째날 26일 (토) ------
첫째날은 9시반 비행기라서 난바 도착하면 12시30분쯤 될거라 예상했어요
라쿠엔은 주말에는 자리 거의 없거든요 평일은 아침에 10시15분쯤가도 자리가 좀 널널하구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안했어요 어차피 원하는 자리 못앉을거라 생각해서,,
빨리 게임을 즐기고싶었기 때문에 빈자리 나오면 바로 앉아야지 생각하고 갔죠
역시나 도착하니 무쌍은 만석 .. 사실 그동안 무쌍만해서 이번원정은 새로운 기계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그랑키코나도 가보고싶었고 나니와 애로우도 가보고 싶었구요 (결국 둘다 못갔습니다 ㅜㅜ)
그래서 북두의권8 에 앉았어요 그냥 아무데나 앉았는데 1000엔에 25바퀴정도 들어가네요
그리고 처음 하는거라 아타리 장면이 보고싶어서 계속 돌리자 하다가 4만엔 쓰고 1000바퀴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아 큰일입니다 출발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그떄쯤 무쌍 자리 몇군데 나서 급히 데이터좀 보고 앉았습니다
3만엔 복구하고 모찌코시 했습니다
총 -1만 패
둘째날 27일 (일) ------
저는 왠지 줄서는게 싫더라구요 번호표 뽑고 기다리기 싫어서 10시10분쯤 갑니다 그래서 원하는 자리 비어있으면 하구요
아니면 못하는거구요.. 제가 좀 마음먹으면 딱 하고 그러는 성격이 아니라서 .. 둥글게 둥글게...
한심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 전 그렇습니다요 ㅜㅜ
그러나 어제 모찌코시 했기때문에 여유롭게 앉아서 하는데 바로 나가네요 ㅋ 모찌코시 성공 0 번입니다..
열받아서 계속 돌리다 다시 잃기 시작합니다 .. 한번 앉으면 안일어나는 이성격 .. 순간 정신차리고 일어납니다
일단 어제 아타리 못본 북두의권8 아타리보자하고 다시 도전..
줬다 뺐어다 하더니 결국 1만엔 패.. 하지만 아타리는 봤습니다.. 진짜 멋있더라구요..
아타리만 잘되면 진짜 재미있을듯.. 근데 최종리치에서 마지막 버튼누르기전 기린컷이 나오던데 확정이 아니더군요
4번봤는데 2번은 아타리 2번은 샜습니다.. 기린컷 새니까 기분이 ㅡㅡ
북두 데이터 다시 보고 도전 .. 조금 복구했지만 시간은 10시 .. 현재 앉은 다이 달려주는 확신 들었음
모찌코시 하고싶다 하면서 돌리는데 10시20분쯤 아타리 바로 확변모드.. 바로 일어나서 모찌코시함
이날 초반에 많이 잃어서 6만패 총 7만패했네요..
세째날 28(월) ------
모찌코시 한 다이 앉아서 돌리는데 10연타정도 주네요 처음 모찌코시 성공..
데이터도 괜찮아서 계속 돌립니다 .. 저녁까지 돌려서 35000발 정도 적립했어요
다른것도 좀 해보고 싶어서 심포기어 앉았는데 터지더라구요 5연타정도 했는데 구슬을 언제 쏴야하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타리될때도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 , 역시 그냥 하던거 하는게 맘 편한거 같습니다.
북두 좀 더 해보다 주고 뺏고 ,, 결국 그대로 35000발 적립입니다
네째날 29(화) -------
평일은 확실히 아침에 비어있는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한 다이 앉아서 돌리는데 빨리 터져주네요..
근데 이런 진동이 오질 않아요.. 아 진짜 기분 더럽~~ 아마 1366번이었던거 같네요
거기다가 기계가 구슬을 쏘면 계속 튕겨요 아타리되서 오른쪽으로 넣고있는데 다마가 튕겨서 왼쪽으로 가끔 들어가고 그게
해소로 들어가니까 짜증납니다.. 확변돌릴때 일반보류 남아있으면 좀 찝찝해서요
그나마 아타리는 잘되는편입니다.
근데 계속 구슬 튕기는거 신경쓰고 진동도 안오고 좀 터지긴 했는데 정신이 없어요 구슬 나오면 박스에 구슬도 정리해야되고..
근데 연타가 한번 나오더니 그뒤로 단타가 계속 나오는데 이떄가 좀 재밌었어요
단타로 나오자마자 2~30바퀴 안에 강찬스로 계쏙 아타리됩니다 물론 다 단타였지만
이날 그래도 가분좋게 아타리 많이 되었어요
운명의 여 황금보류 신권으로 아타리, 운명의 여 타이머 발동 개구리로 아타리
337 337 733 나오더니 배틀가서 황금다마 아타리, 기린 타이틀로 아타리,
시카이 황금보류 아타리 , 신권존 들어가서 황금다마 아타리 , 아토 엑스 곱3 아타리
평소에 보기 힘든 초 게끼아츠들로만 다 아타리 됐네요
그러다 100바퀴정도 더이상 찬스가 안오길래 바로 보리고 일어났아요 그뒤로도 안나왔다는..
아마 사람들도 앉아서 돌리다 짜증나서 일어났을듯하네요 다마 튕기는거 때문에...
다마 총 5만발정도 적립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2만발 더해서 7만발만 따자 라고 생각했었죠..ㅜㅜ
저녁이 다 되고 모찌코시를 위해 8~9시 도전하시는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나도 한번 해보까 싶어서 여기저기 다 찔러보고 다니다가 구슬만 버리고 왔습니다.. 결국 적립 4만발로 마감
다섯째 마지막날 30 (수) -------
마지막날이니만큼 신중히 데이터를 뽑고 갔습니다. 비행기가 저녁 7시반이라서 딱 4시까지만 하자 라고 맘먹구요
저번에 한번 비행기 놓쳤던 적이 있어서 ... 불안했습니다..
8대를 뽑아놓고 가보니 가장 맘에 들었던 2대에는 이미 앉아 있네요 ...ㅜㅜ
데이터 보는사람은 다 똑같은건가... 빈자리도 많은데 하피 저자리에... 좀 일찍 올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ㅜㅜ
전 15분쯤 도착해서 나머지 자리들 중에 어디에 앉으까 하다가 어제 진동안온 기계 맞은편 기계였어요 미리 뽑아놓은거..
앉아서 하는데 확변단타 근데 또 진동이 안오네요...
아 진짜~~ 직원 불러서 얘기하니까 전원 껏다 켜주네요 .. 마찬가지죠 진동안오죠
진짜 더 돌리고 싶었는데 진동때문에 일어났습니다 170정도에.. 나중에 보니 203바퀴에 10연타정도 터졌다는...
이때부터 꼬이기 시학해서 그다음 앉은 다이가 8대 뽑으거중에 2대 하마리였는데 거기였네요
초반에 마미야 일격당천 기린컷에서 새길래 충격으로 못일어나고 계속 돌렸다는...
그래서 다른 좋은 다이들도 중간중간 비었는데 다 놓치고 ... 결국 다른 다이들은 다 터지고 있고 표정관리 안되고..
마지막날 먼가 엄청 꼬이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확변에서 진동 느껴보고 싶었는데.. ㅜㅜ
나머지 뽑은거중에 비어있는 자리 앉아서 무조건 여기서 승부보자 하고 돌렸는데 다행히 아타리
결국확변 진동은 느낄수 있어서 좋았지만 6연 끝 단타 단타 하마리 다이네요..
시간은 5시 마지막 배틀오길래 이거 보고 가자 하고 구슬 다빼고 보고 있는데 빨보류 흰색타이틀 흰색 글자 기술 안쓰고
마지막 토키 녹색 나오길래 일어날 준비 하는데 하즈레되고 나가더니 갑자기 아타리 되네요
아 속으로 더 터지면 큰일난다 저번처럼 비행기 놓친다 어쩌지 하고 있는데 역시 단타 끝나네요 다행이었습니다
결국 최종 3만8천발 적립 바꾸는데 제 라쿠엔 카드가 예전에 만든거라 그런지 파치 기계에는 인식되는데 직원들이 구슬 부어서 적립
하는 기계 거기에는 계속 에러나드라구요 일반카드에 담아서 파치기계에서 라쿠엔 카드로 옮겨 담긴했는데..
카운터 가서 바꿔달라니 카드가 인식이 안되네요..헉.. 생일 알려달라길래 알려주니 남직원이 와서 카드 들고가서 머 하더니
다시 들고오고 인식되네요.. 다행...
133500원 나오네요.. 10프로 더뗀 느낌이었습니다..분명 3만8천 몇백발이었는데...
결국 계산해보니 총 4~5만엔정도 승이었네요.. 개뿔 50만엔 딸려고 했다니 ...ㅋ
---- 소감 ----
저는 슬롯을 할줄 모릅니다 슬롯에는 설정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먼지도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에 감이 온게 파치에도 설정이 있는거 같아요..
단타후 2~30 바퀴안에 연속 5번정도 초 게끼아츠 오던게 갑자기 안오는 상황이나 여러가지로 유추해봤을때 설정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라 제가 만들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와 업장 입장에서 결국엔 자기들이 이겨야 되는데 업장이 이기면서도
손님들한테 즐거움을 주려면 중독되게 만들려면...
해소 못 조절하는걸로는 충분치 않을거에요.. 분명 설정이 있어야 하고 물론 합법적이기 때문에 아타리 조작같은건 안하겠지만
분명 업장에서 거기까진 관여 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파치 기계를 출시할때 꼼꼼한 일본놈들이 1000만번 정도 돌려서 확률이 맞는지 확인한다고 하니 설정을 잘 이용하면
법에도 저촉되지 않고 게임도 재미있게 만들고 손님들이 흐름을 파악할수 없게 하며 결국 업장이 이기는 방법을 하기 위해서 설정
거기까지 가기 위해 업장도 무지하게 시뮬레이션 돌렸겠지요..
그리고 설정은 수동으로 주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몇십 몇백 몇천 회전 간격으로 넣어두지 않았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정확한건 알수도 없고 저도 단지 개인적으로 유추해보는게 다지만 , 법 그대로 한바퀴 돌때마다 319/1로 아타리 되게 프로그램을
짜면 아마 되게 재미없어질거에요.. 업장이 손해볼수도 있고.. 못조절 또한 손님유지를 위해서 적절히 하는거라 생각되구요
그래서 지금 어느정도의 설정인지 알수있다면 언제 일어날지를 알수 있으니 손해를 덜 볼수 있게 되겠죠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한방에 쭉 달리는 다이 장원다이 좀 앉아 보고 싶은데 지금껏 그런적은 없네요..
키코나도 가고싶고 애로우도 가고싶은데 .. 라쿠엔만 가면 하루종일 있게 됩니다.
이제 현실로 돌아와서 다시 일을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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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부럽습니다 구슬로 몇십만엔씩 딸수있다니 능력자십니다 ㅎㅎㅎ 일단 소액승이라도 승리하고 돌아오셧으니 오사카가 사대가 잘맞으신게 확실하네요 다음원정은 초대박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슬롯은 더 따기 쉬운가요? 슬롯은 아예 모르는데.. 이제는 모르는건 왠지 안하게 되더라구요..
슬롯이 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후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매번 잃지않는것으로 대단한 실력자십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세심함이 파치하실때도 효과를 보시는 것 같네요 ^^
파치는 초보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번외로 프로그램하신다말씀하셨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싸이트제작도 가능하신가요?^^
사이트 제작하는곳에서 일하다가 데이터베이스 쪽으로 갔다가 지금은 강사하고 있습니당..
개인적으로 사이트 제작은 하질 않습니다만.. 요즘 사이트 공짜로 만들수 있는곳 굉장히 많아요..
제가 정보는 좀 드릴수 있을듯하네요
구슬 대놓고 설정다이나온마당에 기존기계들도 설정분명있다고 저도생각듭니다.ㅎㅎ 그냥 모든게 그날의운과 적당한개인조절이.. 승패의갈림길인걸요ㅜ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자기조절만 하면 멋진 취미입니다.
꼭 완급조절 잘 하시길 빕니다.
고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글잘읽었습니다^^ 승도 축하드립니다
인간이 가장 쉽게하는 실수가 우연이 두번만 반복되도 필연이라 생각하는거지요.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그래프보고 분석 가능하다면 세상 누가 돈 잃겠습니까? 자신만의 루틴, 패턴 모두가 자신의 잣대고 돈 또한 본인돈이니 아무도 뭐라고는 못하지요. 다만 파친코는 절대란 개념이 안통합니다. 이건 진짜 어떠 누구도 반박 못할겁니다. 쉽게 생각하실게 아니에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겜 안하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게 제일 낫겠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CR기로 명명된기계는 설정없구요.
현재 출시되고있는
P기는 설정이
장착된 빠칭코기계입니다.
따라서
CR북두무쌍은 설정이 없습니다
CR로 출시된 빠칭코기계는
향후 매장에서 전부 철거됩니다
게임 잘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건승하시길.
그렇군요.. 저도 확실한건 아니고 제 생각에 설정비슷한게 있지 않을까 짐작만해봤습니다. . 북두무쌍 전부 철거되면 참 슬플거 같네요..ㅜㅜ
보지는 않았지만 내일의죠는 영화제목이죠 ㅎ
분석력이 아주좋군요 핵심을 찌르고 있어요~~
생생한 정보 읽는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