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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난다마르가명상요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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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사랑방 싸움은 즐거운 놀이
샨티 추천 1 조회 108 19.01.11 12: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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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1 13:48

    첫댓글 고맙습니다. 샨티지..바바가 가까운 관계가 되면 그 사람의 가장 큰 삼스카라를 건든다...라는 이 말이 위안이 되기고 하고요. 삼스카라는 태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져요. 고맙습니다.

  • 19.01.11 17:49

    나마스까ㅡ 샨티지~!
    샨티지의 이야기를 나눠줘서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꺼내놓으면서 샨티지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나누도록하신 바바의 은총을 생각합니다. 샨티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샨티지의 나눔을 통해 또 한발 바바 곁으로 가는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고맙습니ㅡ다. 샨티지~

  • 19.01.17 09:40

    "생노병사와 희노애락, 생존이라는 일은 얼음이 기체가 되듯

    우리의 마음을 확장하게 하는 진화의 여정일 뿐"

    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어떠한 상황도 의연하게 대처 할 밑거름입니다.
    제 삶에 큰 양분을 더해주시는 샨티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9.03.31 08:55

    글 감사합니다! 저는 어떤 테마처럼 나를 반복해서 찾아오는 도전(?) 혹은 경험이 있습니다. 20대에 한 번, 30대에 한 번 찾아왔군요. 이것은 권력, 힘 그리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의 테마입니다. 이에 관한 힘든 과정을 겪은 직후이고 그 상처가 그대로인 상태인지라 종종 그에 대한 생각들에 얽어매이곤 합니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생각들이 달려나와 내가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느라 열심히 일하는 중에 아난다마르가 카페의 글들을 읽게되었습니다. 샨티님의 이 글도요.
    이 글을 읽으며 다시 더 넓은 관점으로 바바의 관점으로 제 경험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아침의 생각들이 오늘 샨티님의 글을 읽게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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