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테넌트 박사에 따르면;
치유는 전압이며 신체의 전자를 균형 있게 조절하면 치유되고 강화됩니다.
이것이 접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전자를 증가시키는 것:
- 햇빛
- 풀을 만지는 것
- 나무에 기대는 것
- 맨발로 걷는 것
- 동물을 껴안는 것
- 운동
- 움직이는 물
- 소금물에서 수영하는 것
전자를 빼앗는 것:
+ PUFA
+ 독소
+ 치과 감염
+ 바람은 전자를 훔칩니다
+ 정서적 스트레스
+ 트라우마
+ 기생충
기타
"양전하가 '+'인 것은 염증을 일으키고 산화시키며 노화시킵니다.
음전하가 '-'인 것은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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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접지요.맨발걷기를 요즘 하긴하는데 기생충이 걱정되곤 합니다.백신에 4종의 미세기생충이 함유되었다는건 알고계시죠, 그중 히드라라고 하는건 수백도의 온도에서도 안죽는 지독한 놈이구요.암튼 그기생충들이 사람(발)에서 나와 흙속에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옮겨 다니지나 않을까 염려되네요.흙이 자정작용을 한다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니 자정, 정화될 틈도 없을거 같아요.그외 각종 사람들이 내뿜은 독소와 병균,백신잔존바이러스도 남아 있지않겠어요?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