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채산♡
일곱 가지 빛깔을 가지고 있다 해서
붙은 별명이 칠채산 (七彩山 )
중국 간쑤성 장예시에 있는 붉은색
사암 (沙巖 )지대다.
이곳의 공식 명칭은 장액단하 국가
지질공원이다
오랜 기간 붉은색 사암이 주름진 지형을 이들은 "단하지모 (丹霞地貌 )"라고 부른다.
오늘은 복잡함을 떠나 잠시의 눈요기
거리로 출방을 꾸며 보았습니다.
우리님들 !!!🌱⚘️
오늘 하루도 힘드시겠쬬.
더위와 장마철 습도로 예민해 진 신경탓으로 본의 아니게 신체상 또는
재산상 손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차분한 마음과 여유로운 행동 잊지 마시고,
참을 인 (忍 ) 3개 마음에 담아
필요할 때, 적소에 맞춰 사용 하시고,
필요 하신 분께는 요청하시면 무상 공급 되오니 널리 헤아려 쓰시기 바랍니다.
"인내는 쓰다,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
덕분에 고맙습니다👨👩👧👦
첫댓글 시루떡 같아요
출석합니다
오늘하루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