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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펌) 주짓수는 정말 징글징글한 무술이다
왕마귀 추천 0 조회 596 09.12.08 21:0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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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2.09 12:05

    미군의 CQB 역시 주짓수에 근원한다고 들었습니다.

  • 09.12.08 22:30

    아무래도 UFC가 정말로 거의 아무런 규칙이 없던 시절도 이제는 한참 옛날 얘기고, 메이져한 격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선수보호 차원에서 여러가지 규칙이 도입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인 만큼 단선적인 판단을 내리기는 힘들기는 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유술의 체계가 이미 알려진 이상은 최근에는 유술이 다른 무술을 연구하는 것 못지 않게 다른 무술도 유술을 연구한다는 것... 똑같이 그라운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유술이 아닌 다른 체계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 그리고 (분명 아직도 '다수'라고 하기엔 힘들지만) 그라운디드 공방이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막기 위한 타격계 무술 또한 그만큼 발전했다는 것.. 변수가 많죠.

  • 09.12.08 22:34

    다만.. ==; 여러 명이란 싸운다는 것은 애초에 환상이에요. 유술이든 뭐든 기본적으로 여럿이랑 싸워서 이긴다는건 어지간한 확실한 실력차이가 아닌 이상은... 예컨데, 일전에 본 영상에서 길거리에서 붙은 시비로 한 사람이 7명을 제압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누가 보더라도 제압을 한 사람은 숙련된 복서였고 그에 맞서던 7명은 정말로 "싸우겠다"는 마음조차도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이 분명했지요. 얼떨결에 사태가 악화되어 갑자기 치고받는 식의 싸움이 되었기 때문에 일부는 당황하고,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기도 하는 등.. 그런 특수한 경우에서나 훈련받은 한 사람이 여럿을 능히 제압할 수 있거든요.

  • 09.12.08 22:36

    정말로 맘먹고 누군가를 패겠다는 생각으로 일 대 다수로 싸움이 붙으면 유술이든 타격기든 솔까말, 얄짤 없습니다...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었을 때 조차도 만화에서나 한 놈 직싸지게 패면 나머지가 겁먹고 튀지.. 현실은.. 살인사건 일으킬 각오로 험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애초에 싸움을 하는 것 부터가 아무런 의미도, 소용도 없는 "지는 게임"이거등요.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뭔가 시비가 붙어도 '싸우지 말고 웃어넘기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말을 한거죠. ==a 패배자나 약자의 논리라고 생각할 분도 있겠습니다만, 한신도 불량배의 가랑이 사이를 기었다는 말이 있지요. ==; 그냥 안싸우는게... 얼레,, 어쩌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ㅋ~~~~;;

  • 09.12.08 22:38

    (ps) 비겁한 입좌빨로써 한 마디 더하자면-_-a , 그 딴데서 만용을 부리며 싸울 기운이 있다면 차라리 더 빡센 적 - 국가와 공권력 - 을 상대로 한 판 뜨는게 건전하죠... 인데... 아놔 왜 난 자꾸 삼천포로... OTL;;; 이러다 호적이 삼천포로 바뀌겠다능;;;;

  • 09.12.09 05:54

    귀하를 삼천포로 명명합니다 ^^

  • 09.12.09 08:29

    저도 지인들 사이에 공인된 조디 좌빨 ㅡ.ㅜ

  • 09.12.09 11:20

    솔직히 국가와 공권력하고는 민원이나 소송이라는 저강도전쟁이 가능하지만 양아치하고 싸우면 나만 손해보는 피곤한전쟁이라...

  • 09.12.09 19:52

    전 한나라당 욕하니 좌빨이라고 하던데요...여기는 경북 포항.저보다 용자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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