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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같잖은 짓거리로 신당 창당하려다 참담하게 추락한 이준석
信望愛 추천 2 조회 494 23.12.23 16: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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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4 08:56

    첫댓글 오래전부터 이준석이 27일 탈당한다고 큰소리 쳤지만 신동아 인터뷰에선 27일까지 탈당을 할지 말지 판단해 보는 시한이라는 투로 말을 바꿨습니다. 탈당하려니 세력이 전혀 없는데다 천하용인도 따라가지 않을 뜻을 보이니 제 도끼에 제 발등 찍은 꼴이 되었지요. 이런데다 한동훈이 단박에 이재명을 누르는 여론조사까지 나왔으니 이준석은 그야말로 물에 빠진 쥐새끼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준석은 탈당하는 순간부터 정치 낭인이 될 것 같은데 옆에는 허구한날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헐떧고 욕을 퍼부운 이언주가 동행할 것 같으니 두사람이 손잡고 나란히 가다보면 어느 순간, 천애 절벽과 마주하게 되겠지요. 앞으로 한동훈이 만들어 내는 총선 뉴스가 쏟아질 것인데 기자들이 아무 영양가가 없는 이준석을 취급해 줄리가 만무하기 때문이죠. 정치권에서 잠깐 반짝했던 스타들도 다 그렇게 소멸되었습니다.

  • 작성자 23.12.24 10:15

    옳은 지적이고 합당한 말씀입니다. 이준석은 그저 그런 저질 인간이니 관심 밖인데 똑똑한 이언주가 어쩌다 자신을 망가뜨리는 짓거리를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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