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 두 사람은 좀 보수의 이름에서 빼 버려할 대상이라 생각한다. 한동훈의 새 배에 이들은 꼴찌 탑승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준석 같은 철부지 반보수 반윤을 붙잡아라고?
친윤 윤핵관 다 없애라는 이 애를?
그럼 반윤인 이준석은 꼭 승선시켜야 한다고?
그가 매스컴에서 침 튀기며 하는 말의 내용을 종합해 보시라. 어렵게 출범한 보수정권을. 박근혜대통령을 내친 이들은 어떠한가. 해서 민주당 문정권으로 넘긴 주역들이 누구인가. 잊었는가. 유승민을 품어라니. 왜?
보수정권 윤대통령의 당선이 아니었다연. 과연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겠는가. 다수당 민주당이 쥐고 흔들 법안들이 공정할. 거 같은가 . 범죄혐의자들은 송. 이. 이들의 뻔뻔한 작태. 괜찮다는 건가.
송영길의 뻔뻔함. 개딸들의 집중 옹호. 마누라의 궤변. 이게 다수당 민주당의 얼굴이다. 해서 묻는다. 민주당님들 정말 송영길 괜찮은가요. 이재명 억울한 사람인가요. 이들이 억울하고 검찰공화국이라 정치검찰이라고 몰아 부치시는데. 정말 그렇다면 자유대한민국에서 용납할 일이 아니지요
ㄷ
이준석은 송.이를 거품물고 부정의하다 한 적 있는가
민주당 다수당의 입법횡포를 비난한 적 있는가
이준석은 많은 매스컴노출로 주장하고 웅변한 것들을 요약하자면.
나(이준석)를 띄워주지 않은 여당 그리고 윤대통령을 윤정부 출범 후 끈질기게 비난하고 있다. 분노하고 있다. 윤정부 흠집내기에 이준석은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너무 힘을 많이 쓰서 초췌해지고 있다. 더 나아갈 수 없고 물러서자니. 물러설 힘이 없다.
보수정권의 출범에 이준석이 그리도 불만불평이
많은데. 왜 보수에서 붙잡아야 하나
정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면 .그렇다고 이름걸어 내치지. 못할 상황이라면 이준석 유승민은 그냥 두면 될 듯하다.보수들이 이들을 지키고 싶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고 이.유 두 사람이 보수가 싫어 반윤정권을 외친다면. 그렇게 가도록 두고. 이런 사람들을 왜 굳이 이름 내걸어 한동훈 비대워원장이 책임져야 하는가
이 훼방꾼들을 왜 새 배 한동훈 호에 태우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