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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공포 수준인 귀 밑에 붙이는 멀미약(키미테) 부작용 썰
척척박사님 추천 0 조회 7,357 20.09.20 16: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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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씨.. 저 정신머리로 그거 떠올린 것도 용하다 난 뭐 귀신 들렸다고 생각했을 듯

  • 20.09.20 16:34

    나도 어릴때 키미테 붙였는데 동공 확장되고 고양이 사냥직전 그 눈마냥 돼서 엄마가 너무너무 놀라서 바로 떼어버리고 다신 안붙여줬다고 했어 존무

  • 20.09.20 16:40

    와...키미테 부작욘 때문에 환각이ㅜ보일 수도 있구나

  • 20.09.20 16:40

    인스타에 간호사툰 올리는 사람 얘기도 이거랑 개똑같음,,, 갑자기 친구 때렸다하고,,, 부작용 저러면 팔지 말아야하는거아닌가

  • 20.09.20 16:44

    부작용이 마약 수준 아니냐,.? 시중에 파는게 신기한데?

  • 헐...

  • 20.09.20 16:54

    헐 초등학생때 키미테 붙이고 수학여행가는 애들 많았는데

  • 20.09.20 16:59

    나 초등학교때 어떤 여자애가 수련회 가자마자 장롱에 들어가고 헛소리하고 소리지르고 이불 쌓아놓은거 위에 올라가서 깔깔거리다 욕하고...막 난리나서 쌤들이 데려갓엇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키미테 부작용이엇어..진짜 너무 무섭더라 근데 물어보니 자긴 그날의 기억이 하나도 안난댓음..

  • 20.09.20 17:00

    헐̑̈ 나 어릴 때 키미테 달고 살았는데 개무서워..

  • 20.09.20 17:13

    헐 한번도 안붙여본건데 더더욱 안녕..

  • 20.09.20 17:35

    와 어렸을때 진짜 많이 붙였는데....

  • 20.09.20 17:39

    나 진짜 어렸을때 많이 붙였는데...소풍갈때마다 붙였음ㅠㅠ

  • 20.09.20 18:34

    중학교 때 수학여행 가서 우리반 친구도 그랬는데 밤에 갑자기 밥 먹어야된다고 나가서 음식점 가자 그러고, 옆 방에 누가 여행가방을 뒤진다면서 찾으러가야한다 그러고, 서울에서 자꾸 자기가 누굴 부르는데 전화를 자꾸 어딘가(?)로 걸어달라 그럼.. 다들 무서워하다가 키미테 떼고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졌는데 기억은 안 난다함..
    나도 어릴 때 맨날 멀미기운 있으면 키미테 붙였는데 그 날 그 사건 이후로 위험하다고 생각함...

  • 20.09.20 19:39

    홀 나 어릴때 맨날 줕였는데

  • 20.09.20 20:21

    나는 멀미 안 심해서 안 해 봤지만 어릴 때 이거 붙이는 사람 엄청 많이 봤는데.. 이렇게 위험한 건 줄 몰랐어. 다른 약도 부작용 있을 순 있지만 이 정도면 그냥 막 팔면 안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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