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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꼬빡 두 주를!
라아라 추천 0 조회 211 23.01.07 03:4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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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03:53

    첫댓글 라아라님~
    손녀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오늘 인사동 팝 모임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3.01.07 04:12

    내리 사랑 이라고
    자연적으로 그리 됩니더

  • 23.01.07 05:40

    갈치 젓갈도 찍어먹고 달걀도 4개나 먹고 다인이는 쑥쑥 자라겠습니다.

  • 작성자 23.01.07 06:46

    별꽃님
    세자매 여행 잘 댕겨 오셨나요?
    얼마나 좋아요 나이들어
    자매의 정이 더 돈독하죠
    저는 하나 여동생이 넘 기고만장이라
    언니를 지멋대로 깔아 뭉개서
    내 영혼이 상처를 받더라고요
    지 자신이 깨야지
    나를 깰려고 드니까
    꼴 뵈기 실터라고요

  • 23.01.07 05:37

    https://youtu.be/vhOnNUmk2cU

  • 작성자 23.01.07 06:25

    오모나
    고마우셔라
    나는 또
    이리 가져 오는건 안되더라고요
    이 성가가 디기 은혜롭더라고요

  • 23.01.07 06:58

    처음 들어보는 성가네요..
    한음 한음 기도하듯 읖조리니 오늘아침 은혜롭습니다.

    두분덕분에
    좋은경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7 07:27

    @영지니 슈벨트가 31세로 영면했는데
    이 성가를 작곡했으며
    압당성가 선창으로 저가 불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경건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이죠

  • 23.01.07 06:35

    어디엔가 정성을 쏟을 수 있음 그 자체 가 행복인거 같아요
    더더욱 손녀 다인이를 위하여 ~~
    이니 말이죠

  • 작성자 23.01.07 06:25

    그래요
    아직은 나를 필요로 하니까요
    내 재미로 정성 쏟는거죠
    좀 이라도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몬 살아요

  • 23.01.07 07:02

    무한할머니의 내리사랑이 느껴지는 언니의 마음..

    참 곱습니다..

    다인이가 그래도 잘 따라하니 그또한 감사한거구요..

    오늘 좋은모임 가셔서
    나는 한곡 부르지만
    그많은분들의 노랫소리 같이 흥얼거리면 얼마나 많은곡을 부르시고 오시겟어요..ㅎㅎ

    참으로 아름답게 익어가시는 모습 ..
    보기좋습니다..

    이젠
    건강만 잘 관리하세요^^

  • 작성자 23.01.07 07:29

    올해는 4학년이 될껀데요
    은근히 반항기라요
    항상 지 의사를 물어보고 먹는거나 놀러 나가는 거도
    정한답니다
    손녀는 왕이다!
    입니다

  • 23.01.07 07:23

    손녀 아니면 심심할 텐데요?
    그래도 어렵긴 하겠지요.

  • 작성자 23.01.07 07:30

    인제는 짝사랑이죠
    서로 소통되는 사랑은 아니죠

  • 23.01.07 07:45

    편안히 잘 다녀 오셔요....
    재미있는 일상과 글 잘 보고 갑니다.....ㅎ

  • 작성자 23.01.07 08:20


    노래 욕심 안내고 그저 듣고 놀려구요

  • 23.01.07 07:56

    참 잘 살아가고 계심 임니다
    늘상 그져 그렇케 활발 하게
    사시길요 파이팅~!보냄니다

  • 작성자 23.01.07 08:21

    그냥 주어진대로 살아 간답니다

  • 23.01.07 23:09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사에서 최근에 기사를 냈다
    "한국의 저출산의 원인은 학원비다"
    정확한 지적이라고 본다

    맞벌이 부부의 수입 중
    한 사람의 수입은 몽땅 애 학원비로 탕진한다는 얘기다
    라아라님 손녀따님의 과외비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전두환의 정치가 옳았다고 본다
    망국의 과외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노총의 극렬투쟁도 학원비벌기 투쟁이라고 본다

    하긴 나도 학창시절엔 과외교사를 했다
    당시 5급 공무원 봉급이 만오천원이던 시절
    나는 한 달에 2만원~3만원을 벌었다
    당시 한 학기 등록금이 3만원이었다

  • 작성자 23.01.07 11:30

    마자요
    학교수업으로 다 잘 할수 있도록
    대책이 서야합니다
    과외비 학원비 땜시 두 자녀 도 안가질려고 해요
    국립이라 3만원 이죠
    저는 사립이라 등록금 7만원 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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