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번 외출하면 소방차 경찰차 엄청 스토킹 하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경찰차에 두명 타고 있었고 둘다 폰보느라 정신 없는거 보니 전파쏘느라 정신 없어보이더구요 출동하는 것도 아니면서 꼴에 싸이렌은 왜 울려 ? 견찰 주제에 공권력이라도 쥐어 주면 큰일나겠어 알량한 쥐꼬리만한 공권력 그렇게 쓰니 좋아 ? 나같으면 자괴감이 들어 바로 그만 뒀겠다 차라리 노가다를해 니들이 하고 있는 짓거리가 살인보다 잔인한 짓거리라는것만 알아둬라
나라면 백억을 줘도 못할 남 똥싸는거 밥먹는거 감시하고 대가리 쫓아 전기쏘는 인생 일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그 인생이 더 더럽고 불쌍하다는 것을 알텐데 가정교육 못받아서 물론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빚도 있지만 정정당당히 영혼지키며 돈벌고 살란다 더러운 돈은 화가 되서 돌아가니 그말 명심하고 ㅋㅋ
지금 껏 나한테 해끼친 사람들 다 벌받던데 그게 본인이건 자식이건 말이지 짧게는 3달 길게는 3년 안에 무슨일로든 니업보 돌아간다 살다가 재수없으면 내가 저주내린거 받은거라도 생각하고 달게 받으렴 ^^
하긴 돈없고 못배웠는데 거기다 인성교육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았으니 그런일 하겠지
지들이 오토바이타고 뺑 하고 가면 내가 무서워 쪼니 ?ㅋㅋ 걍 웃겨 ^^ ㅋㅋㅋㅋㅋ 지들이 촌스러운 검은 선팅차 타고 나 감시하면 나 서터레스 받아서 돌아가니 ? ㅋㅋ 지들이 감시한답 시고 여기저기 사람 심어 놓고 쳐다보면 나 무서워서 외출 안하니 ? ㅋㅋ 너네 편하게 돈벌게 하기 싫어서 외출 더 하려구 ^^ 잘 쫓아댕겨봐
오늘은 면접보는데 어떤 늙다리가 쫓아와서 영업하는 척 감시 하드만 지랄났어 ㅋㅋㅋㅋㅋ
+
심지어 버스 타고 내릴때 시동 세게 걸면서 가는것도 메뉴얼 인가봐요 수원 경기버스 조심하세요 정류장 물어봤다가 어떤 기사새끼가 분노유발 하려고 귀에 목박앗냐고 한적도 있네요 전 물론 분노하지 않고 넘어갔지만 더 친절히 대응해 줄걸 그랬네요 이동네 참 저질이네요 고향이지만 질낮은 사람들 너무 많고 그 질낮은 인간들이 뭐라도 된양 괴롭히니까 살인 충동 나지만 참아봅니다 어제는 등산갔는데 왠 소방차가 3대나 따라와 근데 다친사럼 아무도 없고요 ㅋㅋ 고생한다 니들도
경찰 소방관 근무태만으로 민원 넣어야되나요 쓸대없이 민간인 사찰하면서 좋아라 하는 꼴보니 우리나라 미래가 없다는거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렇게나 소시오패스가 많은 나라였다니 환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