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曺國이 과거의 우리 정치 행태까지 언급해가며 국민을 현혹하고 속이기 위해 유식한(?) 발언을 해대지만 식자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도외시하고 극소수의 曺國 추종자인 종북좌파들이 관심을 가질 뿐이다. 엄청난 曺國이 정치적 발언들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는커녕 과유불급이라는 비난만 초래하고 있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24일 정치면에 보도한 曺國 관련 기사에 대하여 필자가 曺國을 비판하는 내용을 첨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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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왕세자 한동훈, 노태우의 길 가려 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출범이 임박한 데 대해 “완벽한 검찰공화국의 수립을 위한 포석이 놓였다”며 “이제 ‘당, 정, 청(=용산)’이 모두 검찰 출신에 의하여 장악됐다”고 했다. ☞曺國이 사법고시를 통과하여 검사로서 근무를 해보았다면 과연 이런 허무맹랑한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은 수가 있을까? 명색 서울 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까지 지낸 인간이 국민으로부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찍히고, 모교로부터 ‘가잔 부끄러운 동문’ 1위 타이틀을 3년 연속 차지했으며, 법원(1심)으로부터 2년 징역까지 선고 받은 주제에 뭐 잘한 게 있다고 입만 살아 나불대는지 참으로 참람하고 한심한 화상이다. ‘당·정·청(=용산)’이 모두 검찰 출신에 의하여 장악되어서 문재인 정권 때보다 국민에게 무슨 악영향을 끼쳤고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묻고 싶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19년 ‘검찰 쿠데타’가 시작되었다고 문제 제기했을 때 과한 규정이라고 동의하지 않던 사람들이 이제 앞다투어 ‘검찰 쿠데타’란 말을 쓰고 있다”며 “‘군부(軍府)독재’는 오래 전 종료했지만, 이제 ‘검부(檢府)독재’가 들어섰다”고 했다. ☞曺國은 자신의 추악한 이중성을 비겁하고 야비하게 숨기고 깔아뭉개면서 5년 내내 적폐만 쌓아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진절머리 나고 신물 나는 지겨운 나라를 만든 종북좌파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로 만든 문재인의 매국적이고 종북적인 해위에 대해서는 자신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윤석열 정부를 “‘군부(軍府)독재’는 오래 전 종료했지만, 이제 ‘검부(檢府)독재’가 들어섰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한는데 법률에 따라 자신을 수사한 검찰이 자신에게 문재인식의 내편 챙기기와 내로남불로 무죄로 판단했으면 검찰을 비난하는 이런 미친개가 짖는 소음공해를 일으켰을까?
그는 “정치학 용어를 쓰자면, ‘군부 쿠데타’는 총, 칼, 탱크를 쓰고 단박에 이루어지는 ‘경성’(硬性·단단한) 쿠데타였다면, ‘검부 쿠데타’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쓰고 단계 단계 이루어지는 ‘연성’(軟性·부드러운) 쿠데타”라고 부연했다. ☞曺國은 법꾸라지로 이름난 인간이다 보니 경성 쿠데타니 연성쿠데타니 하면서 가방끈이 긴 발언으로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기며 세치 혀를 놀리는데 그렇게 법을 잘 아는 법꾸라지가 어째서 자신의 무죄를 법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1심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을 선고를 받고는 억울하다며 당장 2심(고등법원)에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는 오히려 검찰이 1심의 결과보다 더 무거운 징역 5년에 벌금 1,200만원과 추징금 600만원을 구형한 이유를 曺國은 진정 모르고 헛소리를 하는가!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고 했다. 왜 曺國은 비겁하고 비열하게 정의의 여신 디케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조 전 장관은 “집권당 최고직에 검찰 출신 ‘왕세자’가 자리잡았으니, 국민의힘 내부 구성과 역관계도 재편될 것”이라며 “12.12 쿠데타 후 ‘5공’ 치하에서 ‘하나회’가 당정청 핵심을 틀어쥔 것의 재현”이라고 했다. ☞曺國은 문재인의 청와대에서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잘나갈 때 왕세자(문재인 후계자)란 말을 듣지 않았는가! 曺國이 왜 스스로 자신을 망가뜨렸는가? 지식과 능력과 언어 구사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았는가! 曺國으;L 이러한 헛소리를 믿어줄 사람은 문재인 일당과 민주당 일부 그리고 종북좌파들 외는 없을 것이다. 자기 모교 선배 및 후배들에게 서울대학 출신으로서 가장 불명예인 ‘가장 부끄러운 동문’으로 1위를 3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는가! 현란한 입놀림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지만 자신이 환골탈태하지 않는 한 曺國은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라는 멍에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쿠데타건 쿠데타 세력은 세력을 공고히 하고 집권을 영속화하기 위하여 모든 짓을 다 한다”고 말한 조 전 장관은 “‘쇼쇼쇼’가 준비되고 있다. ‘하나회’ 세력은 ‘6.29 선언’으로 ‘2인자’ 노태우 당선을 이루어내고 집권을 연장했다”고 했다. ☞曺國의 현란한 횡설수설로 현명한 5천만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만 曺國이 아무리 호박을 수박으로 만들기 위해 귀신같은 먹줄을 그어도 결코 수박이 되지는 않듯이 국민이 曺國의 미사여구에 절대로 현혹ㄷ회지 않으며 속지도 않을 것이다. 曺國이 자신을 합리화하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어떤 짓거리를 하더라도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인 것이 국민이 종북좌파들에게 한번 속지 바보처럼 절대로 두 번은 속지 않는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하나회를 들먹이고 문재인이 5년 동안 전문적으로 벌린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들먹이는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히트를 치며 뜨니까 曺國 자신은 추악한 이중성격자가 되어 한 장관을 따라갈 자신이 없으니까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저급한 심산이 아닌가!
이어 “한동훈도 ‘노태우의 길’을 가려 할 것이다. ‘6.29 선언’ 후 어떻게 노태우가 당선되었는지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1987년 대통령 선거가 양김(김영삼·김대중) 분열로 노태우 후보 승리로 끝난 역사적 사실을 거론한 것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상황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曺國은 완전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법꾸라지의 대표적인 인간인 것이 정치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내면서 정치의 생태를 모르는 것 같다. 曺國은 “‘6.29 선언’ 후 어떻게 노태우가 당선되었는지 명심해야 한다”고 유식한 체하며 헛소리를 했는데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인간이 바로 문민정부 대통령인 김영삼과 추악한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일성 장학생 김대중이라는 것을 曺國은 일부러 피해가는 무식한 발언을 한 것이다. 13대 대통령선거 결과 득표율을 보면 노태우가 36.64%, 김영삼이 28.03%, 김대중이 27.04%, 그리고 김종필이 8.06%였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한사람으로 합쳤다면 과반을 넘는 득표로 당선될 수가 있었다. 김대중은 그 전에도 2번씩이나 김영삼을 밀어내고 대통령 후보가 되었지만 번번이 낙선하였으므로 김영삼에게 양보를 해야 했었는데 종북좌파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김대중의 추악하고 이기적인 야욕이 결국 노태우가 당선이 되었는데 曺國은 “한동훈도 ‘노태우의 길’을 갈 것이라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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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놈이 도둑놈이다’는 말이 있는데 법꾸라지인 曺國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법조문을 너무 잘 아니까 이를 철저하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악용하여 자기 아내 정경심과 같이 최대의 이익을 보려다가 결국 들통이 나게 되고 결과는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서울대학 출신으로 ’가장 부끄러운 동문‘가 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반성하고 자숙할 줄 모르고 세치 혀를 놀리며 자기합리화를 해대고 목적달성을 위해 종북좌파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태를 강조하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상식과 염치와 양심이 없는자들이 바로 종북주사파 운동권출신들이죠
인간이아니라 금수만도 못한 종자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내년 4월 10일 현명한 국민은 반드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랴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