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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9월 1일 워너 뮤직에서 AI가 만든 Noonoouri 이름의 팝스타가 발표한 뮤비이다.
아직 2차 성징이 발달하지 않은 12세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한 Noonoouri가 노출이 심한 옷들을 입고 유혹하듯 노래하며 춤추는 모습은 그 자체가 어린 소녀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삼는 로리타 컨셉인 것을 알 수 있다.
1년 전 미성년자 멤버로 구성된 뉴진스 멤버들이 노출이 심한 옷들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는 뮤비가 공개되어 로리타 컨셉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이제는 AI까지 동원하여 동성애만으로 만족 못하는 변태성욕자들에게 아동성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뉴진스와 Noonoouri를 통해 아동성애(로리타)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된 변태성욕자들이 그 다음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길거리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노리게 될 것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대중매체들이 어린아이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묘사하는 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허락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출처] AI가 만든 로리타 컨셉의 아이돌 가수|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