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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은 자연 균형을 파괴
기후재앙·바이러스, 동시 역습
‘인류세의 종말’을 물려줘서야
‘K방역’에서 ‘K지구방재’로 선도
인간의 시간이 멈추자 ‘지구의 시간’이 시작됐다. 지구가 오랜만에 생기를 찾았다. 250년만의 일이었다. 공장 연기와 사람 이동이 멈췄다. 전쟁과 지역분쟁 화염이 걷혔다. 소말리아 해적과 이라크 쾌속정이 하릴없이 설쳐댔을 뿐, 세계 수천만 병력과 병기가 특별 휴가를 즐겼다. 전쟁없는 시간을 가져봤던가? 나비와 곤충이 찾아들었다. 미세먼지도 멀리 가버렸다. 아침 새 울음이 반가웠다. 방안에서 내다본 올 봄의 신록은 유난히 싱그러웠다. 모두 코로나 덕분, 아니 탓이었다.
지구가 생기를 찾아도 예전 상태로 복귀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코로나가 밀어 넣은 내면의 공간에서 아프게 체득한 깨달음이었다. 사회적 관계가 일시 끊기고 홀로된 공간에서야 지구의 하소연을 들을 수 있었다. 연기, 매연, 폐기물로 뒤범벅된 지구를 딛고 문명의 달콤한 이득만을 취해왔음을 말이다. 화석연료는 문명의 동력, 플라스틱을 비롯한 온갖 신소재가 문명의 화려한 옷이라면, 그 대가를 치를 때가 다가왔다는 지구의 경고를 말이다. 사람과 물자의 이동, 생산과 소비가 20세기처럼 유별났던 때는 없었다. 후손이 쓸 자원까지 다 축낸 번영의 질주였다. 1990년부터 30년간 지구를 괴롭힌 오염 총량이 과거 2000년간 누적된 총량을 능가했다 (데이비드 웰즈, 『2050 거주불능 지구』).
코로나 덕에 깨달았다. 자연의 균형을 파괴하면 바이러스의 역습이 시작된다는 상식적인 사실을. 흑사병은 굶주린 쥐와 쥐벼룩이 옮겼고, 콜레라는 시궁창에서 발생했으며, 우유를 빼앗긴 젖소가 천연두로 인간 욕심을 꾸짖었다. 현대문명의 본질, 자연을 들쑤시고 착취해온 ‘땅의 문명’ 속에는 이미 지구의 거대한 반격이 내장되어 있었다. 산업혁명에서 본격화된 ‘땅의 문명’은 성장과 풍요를 향한 고속질주였다. 성장의 등급은 GDP, 실업율, 소비력 같은 가시적 지표로 매겨졌는데, 지구생태계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지표(ESG)가 도입된 것은 불과 20여년도 채 못 된다. 이동성, 자원극대화, 글로벌 네트워킹으로 집약되는 ‘땅의 문명’은 마치 경쟁 레이스와 같아서 어느 국가도 쉽게 뛰어내리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 기후와 바이러스, 두 개의 비(非)가시적 세계에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던 거다.
기후재앙과 바이러스는 일란성 쌍생아다. 기후재앙은 빙산을 녹이고, 그 속에 결빙된 100만종의 바이러스가 꿈틀거리며 살아난다. 그 중 1%만 소생해도 1만여 종이다. 1918년 스페인독감도 알래스카 빙산에서 발원했다. 기후재앙? 산업혁명 이전보다 지금 지구 평균 온도 1도가 상승했음은 두루 아는 사실이다.
땅의 문명이 내뿜은 온실가스와 탄소 때문인데 1.5도 상승하면 SF영화가 현실이 된다. 적도 확대와 북상, 황열 창궐은 물론 기후난민 3.6억 명이 발생한다는 것. 2016년 파리기후협약은 2050년까지 평균 온도 2도 상승을 한계치로 내놓으며 대홍수, 가뭄과 기근, 해수면 상승, 도시 침수, 바이러스 창궐을 전제로 달았다. 문명학자 제레미 리프킨(J. Rifkin)은 2028년을 ‘화석연료 문명 종말의 해’로 예견했다. 8년 남았다.
경쟁 레이스를 포기 못하는 강대국들은 애써 눈을 감았다. ‘땅의 문명’의 동력인 석탄과 석유를 누가 쓰지 말자고 할 수 있겠는가. 거기에 투자한 국제자본이 허용할까. OPEC이나 세계석유 거버넌스는 내일 당장 빙하 속 바이러스가 팬데믹을 일으킨다 해도 채굴 중단을 결의하지 못한다. 백신으로 막자고? 자본주의에서 백신 개발은 이윤이 확보돼야 가능하다. 기후는 공기(空氣), 공기는 누구나 공짜로 숨 쉬는 공공재다. ‘공유지의 비극’이 기후 재앙만큼 집약된 영역은 없다. 누구나 쓰고 버린다. 평균온도 4도 상승할 2100년 지구는 끝장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 경고처럼, 기후재앙이나 바이러스나 ‘플랜 B’는 없다.
코로나로 세계는 대공황(Great Depression)을 우려하는데 기후재앙은 대공황, 대침체를 넘어 인류의 대멸절(Great Dying)을 뜻한다. 다섯 번의 대멸종에 이어 이제 여섯 번째 대멸절을 코앞에 두고 있는 셈이다. 이번에는 사우루스 공룡이 아니라 인간, 인류세의 종언이다. 그러니 싱그러운 봄 날 창밖에 찾아온 나비와 곤충과 미물이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
대책은 있을까? 그린 뉴딜(Green New Deal), 미국과 유럽에서 고안한 국제공조 프로그램인데 아직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경쟁레이스를 부추기는 자본주의의 고삐를 잡아당길 천하무적 구세주는 아직 없다.
K-방역에 성공한 한국이 나서면 어떨까. 지난 8일, 최종현학술원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코로나19 위기와 대응’ 웨비나(Webinar)에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이 근사한 제안을 했다. 한국이 배양한 위기관리 공동체 정신에 첨단과학을 융합한 소프트파워로 ‘K-지구방재’를 선도하자는 것. G2가 서로 겨루는 틈새에서 ‘매력국가 한국’의 세계사적 과업이다. 지구의 역습, 바야흐로 ‘지구의 시간’이다.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석좌교수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기념판을 내며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2009년 9월 3일 오후 6시 45분, 13명의 회원과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했다.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출간을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해 출발할 때부터 책을 손에 들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 새 책을 가장 먼저 우주마음에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달을 통해 우주마음에 책이 전달 되도록 책의 각 장을 펼쳐 보였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창밖에 있는 달에게 보여주는 이 행동을 승무원들이 이상한 듯 바라보았다.
시간이 흘러 비행기의 모든 조명이 수면 모드로 바뀌어 기내는 어두컴컴해졌고 승객 대부분이 잠이 들었다. 나 또한 잠이 들었는데, 이 때 갑자기 독서등을 눈에 비추기라도 한 듯 환한 빛이 느껴져 절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비행기 창 밖에서 환한 빛줄기가 들어와 책의 제목 부분을 선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이었다. 독서등은 물론 기내의 조명이 어두운 상태에서 어디서 그렇게 밝고 선명한 빛이 들어올 수 있는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빛현상이었다.
창 밖을 바라보니 비행기 아래로는 육지와 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하고 두터운 구름층이 잔잔히 깔려있었고, 그 위로 유난히 밝은 달과 별 하나가 떠 있었다. 잘 주위에는 선명한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달무리와는 다른, 선명한 원형 테두리였으며 그 색은 연한 무지개빛을 띠었다.
이 광경을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 OZ757 승무원이었던 48기 사무장 박정근 매니저와 94기 승무원 서민희 씨, 98기 승무원 서유정 씨가 보고 놀라워하였다. 특히 박정근 매니저는 ‘오랜 탑승 경험에 비추어 간혹 무지개를 보기는 하였지만 8,000미터 상공에서 구름 층 위로 이렇게 큰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여 승무원 중 한 명이 너무도 경이로운 빛현상에 놀라 내게 묻기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라고 하였다. 그러자 ‘감사 마음 담아 소원을 청하세요’라고 답해주었고, 그녀는 한참을 자리에 앉아 무언가 자신의 소원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1995년 천지가 세 번 열리는 빛현상 앞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빛viit을 청했던 중국 경비병처럼, 비록 그녀 역시 빛viit을 처음 접하였지만 본능처럼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이후 달은 점 점 환한 빛을 내며 주위에 삼각형 모양의 테두리가 생기며 2006년 12월 31일 정동진에서 나타났던 빛현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회원들과 기내 일부 탑승객 또한 비행기 창문을 통해 빛현상을 확인하였다.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발간 기념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코타키나발루 빛여행 중 기내에서 일어난 빛현상처럼 어떤 허상이나 이론, 관념이 아니라 모두가 목격한 현존의 빛viit이 함께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빛viit의 원천에너지』가 교류하며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주마음의 배려가 담겨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괴질, 변종 진드기, 초미세먼지 등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인성이 무너진 각종 사건들, 지진과 허리케인 등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치변, 하늘과 땅, 바다의 오염 등 전 인류와 지구의 피폐함이 극도로 심각해져가는 이 때, 예고되어 있는 모든 병폐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viit뿐이다. 단, 각자의 어린 시절 속 소년과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 그때의 순수(긍정)를 조금이나마 기억한다면 빛viit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순수를 되찾기는 어렵지만 빛viit명상으로 그 순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아픈 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빛viit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 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viit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왔던 믿음과 교리문답이 지금 빛viit과 함께 현실 변화로 나타나고 있으며, 빛viit이 이 땅에 온 또 다른 목적이 담긴 『사후의 빛세상』에 관한 이야기는 ‘그분’의 명(命)에 따라 다음 책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 인류가 빛viit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빛향기 곳곳에 띄워보낸다.
2017년 12월 15일
팔공산 빛터에서
정광호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0~23 중
물음표 Epilogue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2005년 4월 3일, 인류와 지구 정화를 위한 백일 간의 빛viit명상을 마치던 날, 가톨릭 교회 최고 지도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善終) 소식을 듣게 되었다. 가톨릭교도들은 물론 전 세계의 많은 비교도인들도 또한 이 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슬퍼하였는데 이는 분명 그 분에게 있어 종교의 틀을 넘어 무언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진솔하게 와 닿는 바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 분이 1984년 5월 한국을 방문하였을 당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머리를 굼혀 땅에 친구(親口)하던 그 겸허한 모습을 기억한다. 또한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여러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의 사고와 관념을 넘어선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였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0년 간, 특히 중세기에 들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많은 부정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으로써 자신이 몸담고 있는 종교를 관조하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진리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시던 모습에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을 보았다.
빛viit을 통해 온 인류와 지구 전체의 정화를 위한 작은 시작을 다짐했던 그날, 지구를 거쳐 간 또 하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되새기면서, 결국 종교라는 것도 참된 진리의 바다로 향하는 한 지류임을 느낀다. 즉 종교라는 것도 절대 진리라는 부모에게서 비롯된 작은 갈래이자, 다만 본래의 부모 마음이 무엇일지 추측한 것일 뿐이지 진짜 부모는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진리를 총괄하는 힘, 초월적인 에너지 이 ‘빛viit’은 삼라만상의 모든 에너지의 부모와 같기 때문에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 듯 결국에는 순수한 빛viit의 마음으로 모여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종교가 진짜이고 가짜임을 구분하기 전에 그 모든 구분과 분별을 초월하는 거대한 흐름에 한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사랑과 희생, 나눔과 자비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의 빛viit 그 자체이다. 우주의 ‘빛viit’은 모든 에너지의 차원을 뛰어넘는 무차원의 존재이다. 우주 대폭발 빅뱅 이전, 인간의 언어가 존재하기 이전에 스스로 존재하는,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본래의 순수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구는 물론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중심에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 에너지로부터 부여 받아 나온 생명이다. 나는 그 빛viit 알갱이의 존재를 사람들의 눈에서 때로는 양 가슴 사이에서 본다. 그러나 이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아직 물질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과학이 이 마음의 존재를 파악하거나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이것도 밝혀질 것이다. 마치 과거 틀림없는 ‘사실’ 이라고 믿어졌던 천동설이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결국 하나의 ‘오류’로 판명 되었듯이 언젠가는 과학을 통해서도 그 실체가 분명히 밝혀질 실재적 대상이 바로 ‘빛viit’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손들이 살아가게 될 세상은 돈도 권력도 명에도 아닌, 바로 우리의 마음의 에너지, ‘빛viit’ 이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정화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정화’가 세상을 흔드는 싸움도, 엄청난 수의 희생이 뒤따르는 대재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여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바뀌어 지고 나아가 온 사회와 나라,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정화의 과정, 거대한 우주의 흐름을 회피하면 할수록 인류의 생존권은 더욱더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생존이 급박하게 느껴지면 질수록 우리 모두는 원래의 마음, 우주의 빛viit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구가 병들고 일그러지고, 화산, 지진, 폭발, 해일 원인모를 신종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갑자기 당신을 찾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으로 부터의 피난처는 다른 별나라도 수천 미터의 해저도시도 아니다. 우리 모두 본연의 순수한 마음 ‘빛viit’ 이라는 하나의 큰 원안에 마음을 모을 때만이 지구 또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며 더불어 우리와 우리들의 후손들 또한 정화된 지구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제 진정 내가 누구이며 인간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삶이 주는 보람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자.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쳐다보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다시 한 번 바라보자.
세상의 어둠이 자꾸만 커져가는 이때 이제는 사람들 속에 빛viit의 순수한 본성을 밝혀 다음 세상을 준비하라는 우주마음의 명이 나로 하여금 첫 빛viit 만남의 그 눈부신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이 소중한 우주의 ‘빛viit’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게 된다.
이 모든 일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기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더 많은 빛viit의 일꾼들을 키워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와 검증을 마친 ‘빛viit 대안(代案)강좌’가 이제 세상 가운데 환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 대안 강좌들은 단순히 배워서 얻는 지식이 아닌 순수한 마음의 감각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빛viit 에너지의 충전을 통해 이 지구를 아름다운 빛viit의 세상으로 열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우리주변의 각종 유해파장(수맥 및 전자파)등으로부터 사람들을 차단, 보호하여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유해파(전자파, 수맥)차단, 보호 관리사’, 우리나라 토종의 동식물을 보호하여 후세에 전하는 ‘토종보전 관리사’ 과정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익힘은 물론 온 나라와 세계 전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을 배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들은 단순한 개인의 능력의 신장이나 발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우주의 에너지 ‘빛viit’을 생활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빛의 세상을 평쳐나가는 방법이기에 새로운 빛viit의 세상에서 각광받는 전문 직업으로도 손색이 없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심신의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빛viit명상센터’는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빛viit명상을 행함으로써 빛viit을 채울 수 있는 에너지 충전소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더해져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개발하여 국익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대 의·과학의 조화로운 접목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빛viit치유센터’는 전 생명을 살리는 근본의 에너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피폐된 육체와 정신을 보듬어 본래의 순수하고 맑은 상태로 되돌리는 정화센터의 역할을 하게끔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처럼 지구상 어느 다른 곳도 아닌 바로 이 땅에 존재하는 무한의 에너지 ‘빛viit’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우리 민족과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자원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역시 빛viit에서 비롯된 생명의 빛viit 알갱이이기에 무언가 숙명적으로 해야 할 임무를 갖고 지구에 태어났다. 우물 안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우기는 개구리의 일상을 지켜보듯이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이 모든 당신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겸허히 관조하고 되돌아보라. 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살고 있는지, 지금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진정 당신이 영원히 소유 할 수 있는 것들인지.
또한 우주마음의 큰 프로그램 속에 진정한 당신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역에 지금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이제 새롭게 정화될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다시 한 번 힘과 열정을 모아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게 될 그 날을 그려본다. 그리고 만상이 잠든 이 밤에 반짝이는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향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띄워 보낸다.
출처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8~253
첫댓글 자연과 사람 모두 빛과 함께 행복으로.
마음에 꼭 담습니다.
빛과 함께 지구가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씩 노력하겠습니다.
자연과 빛과 함께 모두의 행복으로 가는 길을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인류의 희망,우주의 빛viit "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운 우주마음의 섭리인가요? . . 코로나 덕분에 지구가
건강해져 가고 그 안에 있는 인간도 진정한 건강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아닌지. . .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행복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 대공황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방법은
한국의 저력을 보여 줄때가 온거 같습니다,
빛과함께 하는 사람들이 이제 세상에서 빛을 발휘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무한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 무상으로 주는 빛 공기 물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생각합니다.
우리 어릴때 마당에 멍석펴서 누워 하늘을 보고 누워 별을 헤아릴 그 시절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순수한 마음을 찾아야 하는때입니다 .
많은사람들이 지구의 경고에 관심을 가지고 본래의 마음을 찾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빛과함께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코로나19로 지구가 다시살아나 지구의시대가 도래한것같다는느낌의글
자동차 비행기가 멈추었고 자동차 공장연기가 사라졌다 지구본연의 형태로 돌아 건것 같다는글과
귀한 빛글인 "빛과함께 행복으로"와 "이류의 희망 우주의 빛을 "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향해 각자의 사명을 향해 오늘도 '빛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K방역’에서 ‘K지구방재’로 나아갈 수 있다면 참으로 매력한국이 될 것 같습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빛의 말씀들을 올려주시어
잘 마음안에 담습니다.
빛의 1세대로써 저희가 할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합니다.
빛의 말씀을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지구와 사람 모든 존재들이
정화되고 제자리를
찾아 밝고 맑고
까끗한 빛의 세상이 되기를
청원드립니다.
사람들 각자의 의식이 깨어나고 성장하여 진정한 삶의 의미와 목적에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 큰 프로그램속에 진정한 나의 배역은 무엇인지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새롭게 정화될 지구를 위해 ....그리고 빛과함께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마음이 빛으로 활짝 열리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하고버린 플라스틱이 떠오릅니다
순수의 빛 마음으로
돌아가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힘 빛^
이 빛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무한의 에너지 빚~*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힘 빛.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마음의 고향♡빛
살아서도 빛과 함께 행복하고 사후에도 빛의 영광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근원의 빚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구정화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밝은 세상 우주의 힘 빛으로 정화된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봅니다.
빛 마음 모아 작은 불씨 태울수 있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빛현상 신기합니다
빛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곰곰이 나자신을 관조하며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잘난 척해보아야 빙산이 녹으면 창궐하게 될 바이러스를 생각하면 얼마나 하찮은지
코로나19사태로 아픈 지구를 살펴보며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봅니다.
본래의 순수함으로 되돌아가도록 일깨워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기쁜시간되시길기원합니다~
자연이 되살아남을 보니 팔도강산이 떠오릅니다. 수도물을 마시고 컸던 어린시절이 불과 몇십년 전이었네요. 인간의 무모한 탐욕이 지금을 만들었는데, 바이러스 앞에서 인간은 꼼짝을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균을 이길 수 없음이 우리의 현실이네요. 생명 근원의 힘에 감사드립니다. 순수함을 가지고 생활하는 빛명상인이 되겠습니다~
인류의 희망, 빛viit!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빛을 알고 빛을 담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9년 코타키나발루 빛여행때가 생각나는군요
빛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불에서 에너지를 얻는 시대에서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시대로 바뀔 겁니다. 이전보다는 조금더 조화로운 시대가 되는 거죠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사람들 속에 빛viit의 순수한 본성을 밝혀
다음 세상을 준비하라는우주마음의 명...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과 함께 살아가는 이 삶에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마음에 꼭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새롭게 정화될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다시 한 번 힘과 열정을 모아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게 해 주시옵는 만상이 잠든 이 밤에 반짝이는 별빛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향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뛰워 보내주시옵는 학회장님 크신 노고와 자비와 참사랑을 뜻깊으신 모든 섭리의 뜻하심 온전히 이루시옵는 무궁한 기쁨과 건강과 참행복의 무한빛viit안의 빛과 순수한 본성을 밝혀 다음세상을 인류의 영원한 미래의 희망을 위해 주시옵는 특은으로 겸허히 겸손에 공경의 온 마음가짐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가 살아갈수 있는 환경을 기원 합니다. 온인류가 빛명상과 정화되기를
마음올려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