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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벚꽃 흩날리는 어느 봄날, 시요일 지인들과 일장춘몽 / 괴산 산막이길, 제천 es 리조트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501 17.04.18 11: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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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0 06:30

    첫댓글 사월의 아내와 잔치국수를 먹다 라는 시가 내겐 추억으로 또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내 감성에 젖어 드네요~! 오랫만에 참 좋은 시를 만납니다.

  • 작성자 17.04.20 08:40

    그날밤, 우리도 그렇게 감동을....이미 전에 들었던 시상이었으나 요청하여 다시 듣고 보니 더욱 절절함과 새삼스러움이 겹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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