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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명한 소비자 원문보기 글쓴이: 『언소주』mb잡는쵸딩
충격>세계 각국 천안함 사건 조작됨을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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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이 사면초가로 빠져들군요 . 사기전과범이 대통령이 되더니 대한민국을 수렁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 군부를 이용해 전쟁을 시도 집권연장에 이용한 맹박이는 헌법에 나온 명백한 내란 및 외환죄로 탄핵되어야 합니다 . 한민족전쟁을 획책하는 일본 간첩단은 제거되야 합니다
1- 미국 기자 : 천안함 사건은 조작이다 .드디어 미국 방송에서 공개하다 2- 미국 교수 : 무슨 어뢰가 파편이 전혀 없는가? 대국민 사기질이다 3- 북한 정부 : 사찰단 거부한 맹박이 정권에 대해 공개적인 질문과 국제 기자들 모아서 인터뷰 형태로 반박하다 4-영국기자 : 합동조사단의 발표시 보여준 설계도와 파편 증거물은 조작된것이다 . 또한 합동조사단의 해외 전문가들 한국정부 증거를 결코 인정 한적 없다 명백한 맹박 정부의 국제 사기질이다 5- 정상회담도 사기질 치다 :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정상회담시 중국측의 “객관적 과학적 철저한 조사” 를 “원자바오 총리 고개를 끄득이며 명박이 지지”로 조작하여 국제적 사기극 발표 . 나라 망신 외교 망신 6- 러시아 중국 정부 : 맹박 정부의 합동 조사부의 조작된 증거 인정할수 없으니 공개적이고 투명한 국제 조사단을 속히 구성해서 명박이 니들이 한 국제 사기질 철저히 따지자 7-독일 총리실 : 한국 정부의 발표는 신뢰하기 힘들다 ( EU는 알고 있다 . 엉터리 조작임을...) 하나 하나 살펴봅시다 . 1-북한측 공개질의와 국제 인터뷰내용 맹박이가 기를 쓰고 차단하던 북한정부의 공식 발표와 해외 각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천안함 사태에 대한 공개 질문과 의문점이 드디어 유투브에도 떳습니다 . 당사자로 지목된 북한측의 공개 질의와 답변을 들어봅시다 소총으로 대포 쏠수 있는가? 연어급 그 조그마한 잠수함에서 그 큰 중어뢰를 발사? 말도 안된다 한국 정부는 왜 가스 터빈을 공개하지않는가? 어뢰라면 가스터빈 공개하면 모두 밝혀진다 세상에 어떤나라가 어뢰를 수출하면서 설계도면을 주나? 말도 안된다 북한은 무기에 번호매길적에 '번"을 사용하지않으며 고유번호도 기계로 표면에 각인시킨다 그 조그마한 구닥다리 연어급 잠수함이 최첨단 이지즈함이 가득한 한미연합 훈련장소를 기습하고도 유유히 도망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http://www.youtube.com/watch?v=ypUbKAUjju0 2-미국기자 -천안함은 미국 특수부대 소행이다. 워싱턴DC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웨인 매드슨 의 인터뷰입니다. 1 천안함 침몰은 미 해군 잠수 특공대에 의한 자작극이다. 2.미 해군은 이러한 작전을 위해 어뢰 샘플을 갖고 있었다. 3. 미국은 이를 통해 한반도 긴장 고조, 일본 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http://www.youtube.com/user/RTAmerica#p/u/4/7VL5ps5zTTg 부제 : 정보에 따르면 전형적인 덤터기 씌우기 작전이다.(False Flag Operation) Wayne Madsen 웨인 맷슨 (탐사전문 저널리스트) 발표 1. 오키나와 해병기지의 존속을 위해서 미국이 일본의 양해얻어 의도적으로 유발한 사건이다. 2. 극우주의자 이명박이 정권을 잡고는 초강력 대북한 정책으로 궁지에 몰아왔다. 명박이가 일본 총리를 도와준셈이다 3. 무고한 피해자인 북한은 경제협력과 북핵문제에서 아주 궁핍하고 어려운데 이 사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아무런 실익이 없다. 4. 거의 안다니는 김정일은 국가차원의 극한의 위기를 감지하고 중국을 방문한거다. 5. 미국이 북한을 지목하고 북한은 즉각 부인하고 중국은 북한의 입장을 신뢰하고 미국의 의도를 강력히 의심하는 중이다. 6. 사고지역은 한미합동 레이다기지, 첨단정찰시설, 등 모든 것이 갗춰있는 지역이고 하필 사고당시 인근 해역에 미국 함대가 밀집해 있었으며 미 살보함에 16 심해다이버가 동승하고 있었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독일제란 어뢰는 북한에 판매되지 않는거다. . 힐러리가 한국을 찍고 중국 방문한 목적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강조하고 거래하러 간거다. 근데 중국은 요지부동이고 여전히 미국을 의심하고 있다. 10. 분명한 것은 미국이 통킹만사건, 이라크 침공 처럼 누명을 씌워서 외교목적을 달성하려 하는 것이고 미국이 그 전문가란 것은 세상이 다 안다. 덧붙여 <AP>에 따르면 일본의 유키오 히토야마 총리는 남북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그가 선거 기간중 공약으로 내걸었던 미군 기지 이전문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 해군 기지의 철거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킹 만 사건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통킹 만 사건(Gulf of Tonkin Incident, 베트남어: S? ki?n V?nh B?c B?)은 미국이 1964년 8월 2일 3척의 북베트남 어뢰정이 베트남 통킹 만에서 작전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매독스 호를 향해 어뢰와 기관총으로 선제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미국은 매독스호가 즉각 반격했고, 주변에 있던 항공모함 타이콘데로거 호와 구축함 터너조이 호도 반격에 가담하여 어뢰정 1척을 격침시키고 2척에 손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뉴욕 타임스 신문에 의해 미국이 베트남 전쟁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과 미국은 통킹만 사건을 명분으로 베트남에 대해 공개적으로 군사 개입을 강화하게 된다. 8월 7일, 미 의회는 사실상 선전포고인 '통킹만 결의'를 의결하였으며, 1965년 2월부터는 B-52 폭격기를 동원한 북폭에 나섰고, 지상군도 파견되었다(멜 깁슨이 제작 및 주연한 "We were Soliders"는 바로 이때 최초로 파병된 미 지상군을 묘사한 영화다). 통킹만 사건 이전에도 특수부대 위주로 극비리에 개입해왔었지만, 그것만으로 한계를 느낀 미국이 공개적으로 베트남에 개입하기를 원했고, 그 명분을 이 사건이 제공한 것이다. 그러나 통킹만 사건은 훗날 만들어진 사건으로 밝혀졌다. 먼저 <뉴욕타임스>가 미 국방부의 방대한 베트남전 비밀보고서인 이른바 ‘펜터건 페이퍼’를 입수해 1971년 6월 13일부터 연재함으로써 날조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로버트 맥나마라도 1995년에 2차 공격은 자작극이었음을 자백했다. 천안함 사건을 제 2의 Tonkin만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철수이슈로 일본을 압박하고 미국내의 경제 이슈 관심을 다른 문제로 돌리려는 의도로 미군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는군요.. 한반도의 긴장조성이 미군기지 철수를 원하는 일본을 설득할 수 있다는 의도라는군요..자기의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이 사건을 매우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 미국기자의 방송 대담 및 인터뷰 내용 http://www.youtube.com/user/RTAmerica#p/u/4/7VL5ps5zTTg 3-미국 교수 : 파편도 없는 어뢰 ? 대국민 사기극이고 국제 망신이다 어뢰파편 물에 녹았나? 물고기가 먹었나? 어뢰라면서 파편한조각 발견되지 않았다 .... 서재정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교수는 28일 아침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합조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서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대학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받은 후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 교수는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프레시안에 천안함 조사 발표의 문제점에 대해 기고를 한 바 있다. 서 교수는 "어뢰 폭발시 파편이 생기고, 충격파와 버블효과가 생기는데 합조단에서는 파편 부분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이것은 아주 중대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합조단 발표대로 200kg이 넘는 어마어마한 폭탄(어뢰)이 폭발을 했다면 파편이 천안함의 도처에 박혀서 그 흔적들이 발견돼야 하나 이런 것들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폭발이 있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이 제기된다는 것이다. 수중 폭발에서도 선체에 다 박히는지에 대해 서 교수는 "물 속에서 폭발한다고 해서 파편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파편들이 물에 녹거나 물고기들이 먹는 것도 아니고, 물에 저항이 있지만 250kg 정도 되는 어뢰가 폭발을 한다면, 그런 충격파라는 게 어마어마하다, 적어도 5000PSI 정도가 되는데, 그러한 압력에 의해서 파편들이 사방으로 튕겨나가기 때문에 당연히 천안함 곳곳에 이 파편들이 박혀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전과 14범 사기 맹박이 정권 . 정상 회담도 사기질 치다 정상회담도 사기질 치다 대국민 사기질 정부...... 그 사기질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 ㅉㅉㅉ 한중 정상회담 내용, 청와대 발표와 다르다 [미디어워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MB 정권 2010년 05월 29일 (토) 11:44:16 고승우 논설실장 ( konews80@hanmail.net) 이명박 정부가 어리석은 외교행각을 벌이고 있다. 정상회담 내용조차 악용하는 것이다.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중국 신화뉴스가 보도했다. 하지만 청와대 대변인 발표에서는 이 내용이 완전히 빠졌다. 청와대는 ‘중국이 천안함 조사 결과에 따라 누구도 비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했지만 이 역시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신화뉴스에서는 ‘중국이 원칙대로 행동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와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에서 천안함 침몰이 북한 책임이며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장시간 강조했다. 하지만 원 총리는 ‘천안함 사고( the warship sinking incident)’라고 언급, 어뢰에 의한 폭발, 침몰이라는 한국 측 주장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태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수구언론 등은 청와대와 한 목소리를 내는 보도만을 쏟아내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짓을 하고 있다. 신화뉴스가 전하는, 원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행한 6자회담 등에 대한 핵심적 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 원 총리는 모든 당사국들이 냉정을 유지하면서 자제하도록 촉구했다. 이는 상황의 악화, 특히 힘들게 얻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서의 충돌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원 총리는 모든 당사국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평화, 안정을 달성키 위해 6자회담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한국 정부가 천안함 사고( the warship sinking incident)를 정당하게 처리할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중국은 한국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긴밀히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china/2010-05/28/c_13321541.htm ) 연합뉴스는 6자회담과 관련,“이 대통령은 회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는 진정성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 대통령과 원 총리간의 장시간 대담에도 불구하고 양국 정상이 천안함 해법에 접점을 찾지 못했음을 추정케 하는 대목이다. 한국 정부는 천안함 사고와 6자회담이 연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해왔다. 청와대 대변인은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중국 측이 미묘한 태도 변화를 보였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국내 일부 언론도 중국이 대북 제재에 동참하는 쪽으로 방향 선회를 한다는 식의 내용을 기사화 했다. 그러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 신화 뉴스의 기사에는 그런 내용은 한 줄도 보이지 않는다. 원자바오 총리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를 중시하는 중국의 종래 입장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다. 한중 정상회담 후 청와대는 “원 총리가 28일 천안함 침몰사태와 관련, ‘중국 정부는 국제적인 조사와 이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중시하면서 사태의 시시비비를 가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해 입장을 결정하겠다. ‘중국은 그 결과에 따라 누구도 비호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화 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을 뿐이다 - “원 총리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로 판단할 것이며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사실에 기반해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의 발표와 동떨어진 내용이다. 한편 청와대는 러시아가 천안함 조사와 관련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러시아는 대표단의 방한 이전 북한과 먼저 접촉, 독자적인 조사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의 관련 보도는 아래와 같다 - “알렉세이 보로다브키 러시아 외무차관이 28일 김영재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와 만나 천안함 사태로 빚어진 한반도 긴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외부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험한 전개 상황에 관해 세부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이어 "양측은 한반도 긴장이 더 이상 고조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남북한 간 위기 해소책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 피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가 성급하게 천안함 사고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북 제재조치를 단독으로 실행에 옮기는 등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자 러시아가 남북에 대한 조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명박 정권의 천안함에 대한 성급한 태도는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까’하는 속담을 연상케 한다. 이른바 북한 어뢰라는 물체를 인양 5일 만에 천안함 폭발물로 단정 짓고 대대적으로 발표하는가 하면, 폭발에 따르는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된다. 북한도 28일 평양 주재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내외신 기자들을 대거 불러 놓고 남측 민군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결과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북에는 연어급 잠수정이 없고 남측이 주장하는 침투 경로는 상식 밖이며 1번 글자는 조작"이라는 등의 주장을 내놓았다. 청와대 등이 중국 등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외교적 파행 등에 대한 대가는 선거 뒤에 치러야 한다. 무대뽀 정권이 저지른 외교적 악수가 이뿐 일까? 만약 미국이 청와대를 적극 지지하는 것은 한미간에 무언가 주고받기 식 거래의 대가라면, 앞으로가 큰일이다. 현 정권은 천안함 관련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자 유언비어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나온다. 국민을 설득하지 않고 입을 틀어막겠다는 거다. 이명박 정권이 천안함 사고를 6.2 지방 선거용으로 악용하려 외교적 파행까지 무릅쓰는 시도가 유권자에게 얼마나 먹힐지 두고 볼 일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21 5-영국기자 “합조단의 발표의 천안함 증거는 명백한 조작이다 “ The Sinking of the Cheonan: We Are Being Lied To Posted on May 24, 2010 by willyloman by Scott Creighton "천안함 스모킹건 조작됐다" 英 기자 주장 영국의 프리랜서 라이터인 스콧 크레이튼(Scott Creighton)이 스모킹건인 어뢰 추진부 증거가 날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동 기사를 클릭하시면 설계도와 증거물을 대조하며 스모킹 건이 북한 CHT-02D가 아니라 전혀 다른 어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1번 어뢰 증거에 대해서 합조단의 해외 전문가들이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도..우리나라 언론들은 왜 이런걸 밝혀내지 못할까요? That’s it. That’s all their “evidence” that the international investigators presented in their UNSIGNED report. That’s right, no on-e knows who the “investigators” were since they didn’t take the time to sign their work. A Perfect Match? This is the presentation refered to in the paper linked above. They mention that during a presentation of their findings, they showed the schematics of a CHT-02D torpedo in relation to the evidence they found. They claimed in their investigation that these are a “perfect match” and that claim is being repeated endlessly on both sides of the fake political divide. (please click on image for a larger view) This is by no means a “perfect match”. No wonder they didn’t want to sign that “investigation” of theirs. (please click on image for a larger view) 합조단에서 건졌다는 1번어뢰 위아래 어래 비교시 4부분에서 설계상 다름 (표시된 A,B,C,D) There are 4 clear differences in the design of these weapons and on-e is without a doubt, the key to proving these are not the same. * “A” & “D” – Here you can clearly see major differences in the design of the hub of the propellers. In the diagram above you can see it has a smaller hub whereas in the evidence below it, the hub is larger. 프로펠러의 hub 모양이 다름(위의 설계도는 작은 허브이고 아래는 크다) * “B” – The actual shape of the propellers is very different. You can see a notch in the diagram above that doesn’t exist in the actual evidence propeller below. The overall shape of the blades are vastly different as well, both the front and the rear propeller sets. (프로펠러의 실제형태가 매우 다르다) All of this might be explained away by suggesting that these propellers were switched out. Thought it might be possible, remember that these are finely tuned and designed systems; on-e just can’t switch these hub designs “willy nilly” like on-e would on their John-Boat. But, that aside, though it may be possible to have put different kinds of propellers on this fish, it is certainly NOT a “perfect match”. Now, the last point proves they are not the same torpedo. * “C” - As you can plainly see, the stabilizers (or propulsion system?) in the diagram above are clearly shown IN FRONT of the separation plate as it is lined up in the display with the evidence below. However, the torpedo below houses that same stabilizer (or propulsion system) BEHIND the separation plate (separating the body and the tail section of the torpedo). 추진체가 위의경우 분리판앞에 보이는데 아래어뢰는 분리판 뒤에 있다 (어뢰의 몸체와 꼬리를 분리하는 면) This is a major difference that cannot be explained by saying it was some kind of after market modification. This is part of a key design of the workings of these weapons and can not have been changed. This difference clearly indicates these are different weapons altogether. (there are other differences that have been pointed out to this researcher; “Jan” noticed that the axle shape is tapered on the evidence and straight on the diagram. A good point. There are probably others as well (I noticed a difference in the shape of the “fin” in the guidance section in the back as well…. clearly there is no way to say these are a “perfect match”) It is no wonder the “investigators” chose not to sign their work. 중략 Conclusion It is clear that we are being lied to and manipulated into believing that North Korea is behind the sinking of the South Korean vessel, the Cheonan. It is impossible to draw conclusions at this time as to who is responsible but we can conclude based on the evidence, that the official story is yet another lie being pawned off on the American people. This lie is obvious and could be used to instigate military action against the people of North Korea. 6-독일총리실- 한국 정부 발표 믿기 힘들다 독일 총리실 직속 외교정책연구원의 수석 연구원 Markus Tidten 박사가 독일 국영방송 및 신문 인터뷰에서 한국 천안함 조사 발표내용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6.05.2010 "Unterhalb der Eskalationsschwelle" Seit Ende März eine südkoreanische Korvette in nordkoreanischen Gewässern beschossen wurde und sank, steigen die Spannungen zwischen beiden Ländern. DW-WORLD sprach darüber mit dem Politikwissenschaftler Markus Tidten. DW-WORLD.DE: Es heißt, Nordkorea sei schuld am Untergang der südkoreanischen Korvette. Nordkorea bestreitet das nach wie vor. Wie aussagekräftig ist denn das Ergebnis der internationalen Untersuchungskommission? (생략) 천안함 침몰관련 국제 조사위원의 발표가 얼마나 신뢰할만한 것입니까? Markus Tidten: Die sogenannte internationale Kommission ist zwar tatsächlich international, aber deshalb nicht notwendigerweise neutral. Sie ist ja eine südkoreanisch-amerikanisch geführte Kommission. Das heißt, die Unterlagen, die zur Verfügung gestellt wurden, kamen von Südkorea und den USA. Das darf man nicht vergessen. Und wenn man den Text genauer durchliest, fällt auf, dass der Frage ausgewichen wird, inwieweit man sicher sein kann, dass Nordkorea verantwortlich ist. Es gilt nur die Formulierung, dass die nordkoreanische Verantwortung die plausibelste Erklärung sei. Das ist etwas anderes als eine definitive harte Faktenlage. 소위 국제조사위원회라는 것이 사실 국제적이긴하지만 꼭 중립적인 것은 아닙니다. 조사위원회는 한국과 미국이 주체가 되는 위원회입니다. 다시말하면 위원회에 자료들은 한국과 미국측으로 부터 제공된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한국정부 발표문을 정확히 읽어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요, 즉 북한의 소행인지를 확신하는지 여부에 대한 대답은 피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오직 북한의 소행이라는 설명이 가장 유력한 설명 이라는 표현만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결론이 결정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즉 맹박이는 사기치지 말라..우리 EU는 진실을 이미 알고 있다는 말임)
<결론 : 천안함 조작과 전쟁소동으로 인해 국제 신인도 하락과 주가 하락 환율상승으로 수조원 이상의 돈이 날아갔습니다 .또한 남북간 민족간 갈등과 대립 ,지역과 계층간 전쟁공포 및 상호 적대 갈등으로 민족전체가 위기입니다 이처럼 군부와 전쟁을 자신들의 집권에 이용하는 "내란과 외환"의 죄를 범한 대통령은 헌법에 규정된 대로 명백한 탄핵 대상입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57335 |
첫댓글 마구 퍼뜨려주세요
http://tsori.net/3135 이 주소 치믄 바로 보실 수 있그만요? 투쟁!
아, 개망신
정말 연구 대상이다
주소만 복사해서.. 가도 되죠??^^
정말 욕밖에 안나온다.이런놈을 가만놔두는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하다.
이러고도 지금 쥐박이를 가만둔다는게 분할뿐이다.
사건의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거고 그것을 두려워 하는이들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