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에서의 할배, 주일 5부 예배 때의 할배.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냄새가 너무 나고, 색깔이 너무 보이는 ㅅ회넷…. >
지난 9월 29일 주일 5부 예배 때 웬 할배가 예배 방해를 했었지요???
삐~뽀~차(경찰차)를 타고 간 할배는 경찰서에서 불법 안수집사회의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불법 안수집사회의 누군가는 전화를 받지 않는, 그 할배에게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지금 그 할배는 어떻게 되었나요? 궁금합니다.
그 할배를 제천 기도동산에서 보았다는 사랑의교회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을 보니 그 할배의 신상 얘기가 있네요.
올해 스승의 날 전날인 5월 14일,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한 아줌니(잔다ㄹ크2)께서 제천 기도동산의 불만의 글을 길~게, 아~주 길~게 써서 불만 성토의 불을 지폈지요~~.
그 일로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총무라고 하는 ㄱ근ㅅ는 제천까지 가서 예약을 해주느라고 애썼지요~~.
그 아줌니(잔다ㄹ크2)의 글[제천기도동산에서 생긴 일]을 보니, 이런 것이 있네요~~.
이럴 때는 저도 어쩔 수 없이 애들이 가볍게 사용하는 말을 좀 써야겠습니다. "대박~~"
그 아줌니의 제천 기도동산의 불만은 생략하고, 그 아줌니가 예배 방해했던 할배에 대해 쓴 신상의 내용을 옮겨 보았습니다(자료-1 참조).
"무교병에 모인 성도님들이 싸이트 게시판에서 그렇게 경계하는 신ㅊ지에서 간부(장ㅂ만)이란 자가 일년전에 우리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7일(토)에 제천기도원에 들어와 28일 동영상 주일예배때 우리교회 장로님 행세를 해서 모든 교인과 기도원 직원 등 어쩜 담임목사님도 순간적으로 속으셨을 정황입니다. 그 자는 담임목사님을 위시하여 성전에서 주일예배가 끝난 시간에 담임목사님께 가까이 접근하여 담임목사님과 가까운 양 옆에 서서 모든 교인들을 향하여 "대주제의 영이신 오 정현 담임목사님께서 세계를 제패하실것입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분위기에 맞지 않는 황당한 소리에 어색한 침묵속에 뿔뿔이 흩어졌지만 사실은 신ㅊ지에서 담임목사님을 목표물로 정하고 미혹키 위하여 접근을 시도한 사건이 기도원에서 일어난던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님이 신ㅊ지의 타켓이 됐다는 것이 말입니다. 그자는 저에게도 나같은 사람은 교회를 지키지 않고 나가도 비판할 사람도 없는 낮은 자라고 했습니다. 명함도 주더군요. 신ㅊ지 간부란걸 알고 피했습니다. 결국 그 자는 29일 월요일 오후에 어느 여권사가 신고하여 기도원에서 쫓겨났지만요. 신ㅊ지에 넘어간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님 얘기가 남의 교회 얘기가 아니란걸 무교병과 ㅅ회넷 모두가 깨달음 합니다. 하루속히 교회 정상화를 위해 양쪽이 날을 정하여 금식기도로 주님께 사랑의교회가 가야할 길을 조속히 물어야만 합니다." |
저는 이 아줌니의 행태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 사랑의교회 성도님들 같으면, 이 할배가 신ㅊ지라는 명함을 주면 그것을 받고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성도님들이 계십니까? 게다가 명함까지 받았는데 말입니다.
이 아줌니는 그 할배가 사랑의교회에 등록한지 일 년이나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 아줌니는 명함을 준 할배가 언제 제천 기도동산에 들어왔고 언제 어떻게 나갔는지를 다 알고 있습니다.
이 아줌니가 그 할배한테 명함을 받은 날자가 언제인지는 모르나, 그 할배가 들어와서부터 쫓겨나기 전까지 3일 동안은 그 할배가 어떤 자인지 알면서도 혼자서만 피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도 안 되고 용납도 안 됩니다.
그러면서 사랑의교회를 위하고 오정현 담임목사님을 위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제천 기도동산을 자신의 요구만큼 들어주지 않는다고 난리 부르스를 쳤습니다.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그 할배가 장로님 행세를 했다고 하는데, 오정현 담임목사님께서 장로님들을 모르실까요???
냄새가 나도 너무 납니다.
그런데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총무라는 ㄱ근ㅅ와 그와 함께 하는 ㅅ회넷은 이 아줌니의 글을 읽고서는 교회가 잘못했다고 불만 성토대회만 열었지, 이 아줌니가 신ㅊ지 명함을 받고 누구(장ㅂ만)라고 했는데도 그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버렸습니다.
저는 제천의 할배도 냄새가 나지만, 이 아줌니도 냄새가 너무 납니다.
그것도 부족했는지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총무라는 ㄱ근ㅅ는 이 아줌니랑 기도할 동역자 3명을 구하는 광고를 합니다(자료-2 참조).
제천에서 이번주간 기도할 동역자 3명을 찾습니다. |회복을 위한 소통|ㄱ근ㅅ(G.S.K**) | 2013.05.22. 10:25 http://cafe.daum 5월26일날 사랑의교회 모든장로님들이 모여서 교회의 장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미 긴급중보기도를 회원들께 요청을 해서 기도를 시작을 했는데 오늘 회원중 한분인 쟌다ㄹ크2님이 제천에가서 주일까지 3박4일 금식기도를 하기 위해서 제천에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규정이 바뀌어서 한달에 총 5박6일만 가능해서 1박만 숙박하고 나머지 2박은 교회에 앉아서 밤을 새워 기도한다고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쟌다ㄹ크2님은 이미 4월28일- 5월2일까지 제천에서 기도를 하고 온 상태라 한달 총 사용숙박을 초과했기 때문에1박만 숙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확인을 위해 제천기도동산에 전화를 해서 예약관계와 최대 며칠동안 숙박이 가능한가 문의를 했습니다. 직원의 말씀은 5월1일부로 규정이 바뀌어 한달 최대 5박6일만 숙박이 가능하고 교적에 없는 교인은 예약도 안되고 개별적으로 자가용을 이용해 기도원에 올때도 예약을 하고 와야 한다는 다소 황당한 대답을 했습니다. 제천기도동산은 그 이름 값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러 가는 성도들을 일일히 확인하고 한달에 최대 5박6일만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제천에 기도하러 오지말라는 의미입니다. 평소 제천기도동산은 거리가 멀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이 않아서 언제든지 예약이 가능하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교인들이 오는 것을 막는 것은 무슨이유일까요? 그래서 쟌다ㄹ크2님이 같이 기도할 기도의 동역자3명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셨습니다. 개인 사정상 숙박이 어려우시면 매일 오전9시에 교회 버스를 이용하여 기도원에 가시고 오후버스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기도에 동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광고에 ㅊ돌 박ㅎ욱은 26일, 푸ㄹ솔은 24일 금요일에 3명이 교회버스로 함께 하고, 그림ㅈ는 23일 당일만 함께 동역하겠다고 했으니, 저로서는 대략난감일 뿐입니다.
냄새가 나도 너무 납니다.
색깔이 나도 너무 납니다.
이젠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이 순수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참조: 자료-1)
(참조: 자료-2)
첫댓글 그당시에는 재고하거나 대꾸할 가치도 없는 천방지축 어린아이들과 같은 사고와 행동이라 기가막혀 그냥 웃고 왕~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그렇군요...제천 숙박 규정 이미 알고 있는 것 가지고 꼬투리잡고 직원 헐뜯고....목사님까지 도매금으로 힐난하고.....그때 뿌리를 뽑았어야 했어요 그리고 냄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