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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오신 자매님을 향한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이 계셨는데요~
우리는 수차례 들은 이야기이지만, 듣고 듣고 들어서,
내 이웃에게 전파하는 귀한 말씀이 되기를 바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한영혼을 위한 여호수아 형제님의 귀한 말씀을 들어보아요~~~ )
예수님이 오셔서 문밖에서 똑똑똑 두드리고 계세요.
자매님은 준비되셨어요?
‘하얀 옷을 입고 준비됐어요~~~’하고 계시냐구요.
오늘밤에 오라 하시면 바로 가야 해요~~~~~
우리가 영혼육이 있는데, 육은 일년에 한두번 정기적으로 쳌업을 하잖아요~
제가 이번에 검사를 했는데, 콜레스테롤도 정상, 전립선도 정상 다 좋았어요.
B12만 하나 빼고~
제가 지금 76세인데, 아무리 건강해도 10,20년이면 썩을 몸이예요~~~~~~
몸은 이렇게 정기첵업을 하는데, 영혼은 첵업해보셨냐구요~~~~~
제가 4대째 보수집안에 태어나서 교회도 열씸히 열씸히 다녔었어요~
예수를 믿으니까 교회를 다닌거고, 몸이 아파서 학교는 빠질지언정 교회는 안빠졌어요.
저희 어머니는 신실하시고 성령충만하신 분이셨는데,
저보고 ‘너 왜그렇게 믿냐??’라고 하셔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요,
‘아니, 예수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면 천국가는데~~전 개털모자 쓰고 천국갈테니 어머니나 그렇게 하세요~!’
그러고 교회는 열씸히 열씸히 다녔어요~
그러다가 30살에 결혼하고 15년후인 45세에 성령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 성령님이 저에게 뭐라고 하시냐면,,,
“너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했다~~~~~~~~~~!”
그뜻은 어제 죽었으면 지옥갈뻔했다는 거예요.
제가 얼~~~~마나 잘 믿었었는데~~~~~지옥갈뻔했다니요~~~~~~~~~~~~
그래서 평생 교회를 다녀도 제 영이 어떻다는 것을 얘기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제 어머니만 저보고 교회 열씸히 다녀라고 하셨을 뿐이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를 보시기에 더러웠어요.
깨끗한 신부가 아니예요~
‘그러다가 너 지옥가~~~~~’였던 거예요.
남들이 들으면 이단같은 소리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체험한 간증인 거예요~~~!!
45세 그 해부터 31년 지금까지 성령께서 직접 이렇게 끌고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몸에 어떤 바이러스들이 있는지 첵업하는 전문 닥터들이 있듯이,
우리 영을 첵업하는 전분 닥터가 있는 거예요.
어떤 경우는 위가 아파서,
‘위를 아프게 한 놈 나와!’하고 불러내면 ‘나야~~~~’하며 직접 나와요.
그게 영적 바이러스이고, 성경에는 그게 바로 ‘귀신’인 거예요.
성경에는 귀신 얘기가 많이 나와요.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 나와!’하면 나와요~
날때부터 벙어리인데 무슨 귀신이냐고 하지만, 결국 귀신이 나와요~
그래서 우리의 영을 첵업하셔야 하는 거예요.
교회도 꼬박꼬박 잘 다니고~ 봉사도 잘하고~ 교회사역도 열씸히 열씸히 하고~~
그렇게 잘하는듯 하나 그 속은 썩고 있어요~~~
물론 믿음이 있으니 그런것도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내 영을 첵업하지는 못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처음에 약 30여마리 정도만 뽑고, 200여마리정도 나오면 많이 자유해져요.
그러면 성경을 보아도 말씀이 살아있어요.
그런데 악한영들이 꽉 잡고 있으면 성경을 보아도 그말씀이 그말씀이고 별 감흥도 없어요~
영이 열리지가 않았거든요~~~
얼마나 많은 말씀을 이 한권에 압축시켜 놓았겠어요~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또 얼마나 많겠으며~~~
그런데 축사가 되고 영의 눈이 열리면 그 말씀들이 무궁무진하게 풀어져 나와요~~~
미움의 악한영이 나오면, 평소에 용서가 안되던 사람이 용서가 돼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때,
‘하나님 제가 용서못할 사람을 용서했듯이 저도 용서해주세요!!’
라고 할 익스큐즈를 만들어 가야할것 아녜요~~~
예수님도 그 많은 말씀중에 주기도문에 그것을 넣으셨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그런데 그게 안돼요~~
이 사단이 붙어서 절대로 용서못하게 한다니까요~~~~
아직도 누군가를 용서못하고 있어요~~???
그러면 아직 예수를 믿는게 아니예요~~~
내가 누군가를 미워해요??
막~~미워하면 속이 씨원~~~해 지는 것 같죠??
사실은 아니예요~!
누군가를 미워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마음이 얼마나 힘들어요~~~~
시원~~하다고 느끼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악한영이 그렇게 느끼는 거예요.
‘아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정을 주셨잖아요~~~~~!!!!’라고 하세요?
NO!!!!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감정을 주신게 아니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자들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으로~~~~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고 그 죄들이 내려오니,
온갖 악한 죄들이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했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넣어주신 그런 감정들이 아닌거예요~!
그 죄성들이 쌓이고 쌓여서 무디어져서 내 ‘성품’이라고 치부해 버려요~
남자들은 뭐예요?
‘자존심’
여자들은 뭐예요?
네, ‘질투’
이 질투 때문에 여자들이 망한다니까요~~
이 질투가 없으면 하나님앞에 쉽게 나갈수 있다니까요~
여자들은 냄새, 보는것, 듣는것, 이런것들이 질투때문에 나와요~
이혼하려고 온 자매님들은 대부분 이 질투떄문에 오셨어요.
그래서 여자분들은 아무리 성령충만해도 ‘질투’를 조심하셔야 해요!!
미워한다는 것은 ‘질투’와 같이 다녀요~!!!
남자들은 ‘자존심’.
저한테 어느 형제님이 기도받으러 와서,
“형제님은 성격중에 뭐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하니까,
“저는 자존심이 제일 강해요,우리집은 대대로 자존심으로 먹고 살아요~”라고 해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자존심의 귀신이 대답을 하는 거예요...
귀신이 나와서 얘기를 한다니까요~~~~
이혼하려고 오시는 자매님들은 음란때문에 오세요.
여자분들은 안에 있는 음란귀신이 남편안의 음란의 꼴을 못보는 거예요~!
남편 안의 음란은 말할것도 없고~~~
그런데 예수님께 나오는 자들은 다 용서해 주셨어요.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도 예수님이 더이상 하지 말라고 하시고 용서해 주셨어요.
아마 그때 귀신이 나가고 늘 그 말씀을 떠올리며 살았을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에서 자유하면 용서가 돼요.
예수님도 용서하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라면서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마귀를 멸하러 오셨어요~!
그래서 성경에 예수님이 70인 제자들을 훈련시켜 내보낼때,
첫번쟤로,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
두번째, 병을 고쳐~!
세번째, 말씀을 전해~!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자들이 돌아와서 하는말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았더니 나갑디다~’
그 어느 누구도 구원했다는 말이 없어요~ 병이 나았다는 말도 없어요~
그러시면서 ‘너희들 귀신 나간걸로 너무 좋아하지 말어.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것을 좋아해'
그러니까 이말은,
‘내 말을 믿고 하니까 귀신이 쫒겨가. 그러니까 계속 내 말을 믿어~!
그게 바로 생명책에 기록된거야~!’의 뜻이예요.
사람들이 오병이어고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따라다닌다고 제자가 아니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다~~~~~~~~~~~도망갔어요~~~~
그러면 제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제자(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너희가 알거야!’
첫째로 어떤 표적이예요? (막16:17)
‘첫째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둘째로, 새 방언을 말하며~~
세째로, 뱀을 집으며~
네째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고~
다섯째로, 병든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아~~~’
“바로 이런 사람이 내 제자야~~~”
“아니, 예수님을 쫓아다녔는데요~~~”
“너, 그 다섯 표적중에 하나라도 있냐??”
최소한 하나라도 있어야지요, 그런데 다섯개 다 있으면 제일 좋고~~~!
저도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몰랐어요~~~
그런데 제자 훈련을 마치고 은사들이 하나씩 들어오면서,
하나님이 저를 치유세미나로 인도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서 베이직이 ‘영적전쟁’이었어요~!
암이 걸렸으면 그 바이러스 때문이예요.
부부가 싸워요~?
누가 미워요~?
그 놈 떄문인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애시당초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거든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더러운것들은 다 이땅에 두고 깨긋한 영만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사랑만 있는곳, 본향집으로요~~~!
저에게 ‘치유은사’가 들어오고 하나님꼐서 사람들을 아픈사람들을 보내주셨어요.
처음에는 기도만 해드리다가, 이제는 그 병을 나게 한 귀신들을 불러내요.
그러면 ‘나야~~~’하고 나온다니까요~~~~~
무당한테 가면 병이 낫기도 하잖아요~
어떻게 나아요?
병자안에 있는 귀신보다 더 쎈 귀신이 나와서, 병자의 귀신을 쫓아내면 그병이 나아버려요~~ㅎㅎ
대신 그 센 귀신이 그 사람한테 들어가 좌정을 하게 되어요.
그래서 또 아프게 하고 그러면 복채 더 내라 하고~~~
그래서 결국 집안을 망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오시면 사역받게 해요.
우리 웹사이트에 보시면 다 나와 있어요.
그러면 모든병이 귀신이 나게 했어요?
우리 목사님도 그러셨는데, 모든병이 귀신이 나게 한거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그걸 들으면서 저는 속으로 묻고 싶었어요,
‘아니 그러면, 귀신의 영향이 전혀 없는 병은 도대체 어떤 병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이빨이 썩었어요.
치과닥터 형제님이 얘기해 보세요~
(디모데: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우리가 볼떄는 게으름의 영, 부주의의 영,
식탐의 영 등으로 관리를 잘 못해서예요.
직접적으로는 세균이 했다고 볼수 있지만, 세균이 생기게한 그 밑바탕을 영적으로 보면,
이빨 관리를 소홀하게 하는 악한영들의 활동을 볼수가 있는거죠...
감기도 감기를 일으키게 하는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문제로 보이지만,
그 전에 이미 관리를 소홀하게 하는 부주의의 영 등이 있는 거구요…)
(여호수아 )이빨 썩은 사람들을 보면, 게을러요.
밥먹고 3분안에 이닦으라고 하는데도 게을러요~ 불복종해요~
어떤경우는 아이가 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졌어요.
그러면 그런것도 귀신이 했냐고 묻는데,
그 아이는 주의가 산만한 아이예요~ 주의하지를 않아요~
다른 아이는 안다쳤거든요~~~
여기는 ‘기도모임’이자 ‘영적전쟁’을 하는 곳이예요.
질문 있으시면 질문하세요~
(새로오신분: 아들이 작년 가을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약 두달간 항생제와
타이레놀 처방만 받았어요. 2달정도 되자 그때부터 발작(Seizure)증상이 일어났어요.
처음에는 1,2분 정도만 하고 그때 검사를 하니까 그제서야 뇌수막염이라고 나왔어요.
그러다가 괜찮다가 올 5월부터 발작이 점점 길어지더니 30분도 하고,
머리쪽에 하얀게 보인대요. 뭔지는 모르고~ 발작도 발작인지 정확히 모른대요~
이번에 딸이 왔다 가면서 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떄부터 발작이 1시간이나 했어요.
맥박이200까지 솟구치고~~~~
ER(응급실)에 수차례 가고~~~~~
집에 오면 발작이 또 일어날까봐 아들이 두려워 해요.
그리고 아들이 하는말이,
“엄마, 발작이 시작될려고 할때, 빨간게 보이면서 뭐가 와서 뼈마디 마디를 다 부려뜨려 놓는것 같애”
“뭐가 왔어???”
“몰라, 뭐가 와서 막 그러는것 같애~~~~~”
병원에서는 약 수치만 계속 올리고~~~
이제는 머리까지 떨고~~~ 걷던 애가 휠체어를 타고 나왔어요~~~
오늘도 여기에 오려고 하는데 또 아들이 발작이 일어나서 ER에 보내고
저는 여기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리로 왔어요...)
(여호수아 ) 잘 오셨어요. 아플때 목사님을 불러서 기도를 받거나 조처가 없었어요?
(새로오신분: 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녀요~)
(여호수아) 옛날에 발작하던 사람이 오기도 했었는데 그때 어떻게 했었더라~
기억나는 사람 있어요?
그떄는 지금처럼 안하고 일대일로 막 하던때라~~…
아들이 누가 와서 붙잡는것 같다고 했지요?!
육체가 아프면 영의 눈이 열리기도 해요.
몸이 건강할때는 다 컨트롤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몸이 약해지면 desire(욕망)들을 다 내려놔야 해요~
그러면 그때부터 영이 열리기 시작해요~
그러면 진짜 영적전쟁이 시작되는 거예요.
지금 예수를 안믿으니 귀신만 믿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귀신이 하는것들’을 많이 하고 살았어요.
그게 ‘죄짓는다’라고 하는 건데~~~
나도 모르게~~ 남도 모르게 하는 죄짓들것들이 많아요~
제 와이프 남동생도 교회를 열씸히 다녔지만, 죽기전에 귀신들이 나오는것을 보았어요.
우리가 집에서 악몽을 꾸잖아요~
이성으로는 거기서 빨리 나오고 싶은데 나오지를 못하는 그런 세계예요~~~
영의 세계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다녀요~~~
옛날에 무지하게 똘똘하던 자매님이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형제님, 도와주세요, 무서워죽겠어요~~
제가 회가 마치고 5번 프리웨이를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제 영이 빠져서 공중에 막 돌아다녀요~~~~~”
“그래, 빨리 로컬로 빠져라~...”
처남은 죽기전에 귀신이 보여,
그때 처남 와이프가 귀신 얘기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나서,
급하게 미국으로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전화로 대적하며 가라앉히고,
그 후에 서울호다 팀이 그쪽으로 가서 귀신도 쫓아 주기도 했었어요.
지금 자매님의 아들은 뭐가 와서 자기를 잡는것 같다고 느끼기만 하는데,
나중에는 그것을 직접 보게 될거예요.
우리가 악몽꾸는것처럼 보게 되요.
자, 그런 아들을 뒀어요.
그럼 엄마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들이 아프니 엄마는 더 아프지~~~~~
엄마가 더 아프고 더 아프고 더더더 나중에는 어떻게 돼요?
드러누워요~~~~~!
아들이 엄마까지 끌고 들어간다구요~~
여기서 우리는 물귀신 작전한다라고 칭하는데~~
건질려고 하다가 둘다 같이 강물에 떠내려간다니까요~~~~
최소한 자매님은 물 밖에 나와서 살아남아야 해요.
분명히 살아남아야 해요.
그래야 도구를 사용해서던 끄집어낼수가 있는거예요.
그런데 같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하고 있으니~~~~~~~~
‘에고 내아들이~~내 남편이~~~~~아이고 아이고~~~~~~~~~~~’
그러시면 안되는 거예요.
본인이 똑바로 서야 건질수가 있어요~!
지금 그래서는 절대로 아들을 건질수가 없어요~!
지금 의사도 잘 못하고 있잖아요~~~~
나 하나라도 똑바로 서야지요~!
나 하나라도 예수님 앞에 똑바로 서야잖아요~~~~~!!!
예수님 앞에 낫지 못한 사람이 없었어요~~~~~
죽은 자도 살리셨는데~~~
그런데 그 아들은 왜 못나아요~~~~
왜요?
엄마가 소리도 못내요~~
소리내서 기도도 못해요~~~~
아들을 예수앞에 끌고 나오지도 못해요~~~~
중풍병자 친구들이 지붕위로 끌어내렸잖아요~~~
그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앞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 친구들이 고친 거예요~~
엄마도 아들도 예수님 앞에 나오지를 못하니 죽어가지~~~~~
그래서 나 하나는 확실하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천국가는데 아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가실 거예요?
‘에구~~~ 아들이 예수를 안믿는데~~~’그러면서 같이 지옥가실 거예요??? ㅎㅎ
너무 이기적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천국은 그런곳이예요~!
제가 그랬잖아요,,,
천국들어가는데 정원이 한명밖에 안남았다고 쳐요.
그런데 제 와이프랑 저랑 둘이 그 앞에 있으면, 저는 와이프 밀어내고 들어간다고~~~ㅎㅎㅎ
천국 맛을 알면 그런 소리가 안나와요~
그 하나님이 외아들 예수를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데리고 가려고 하시는 그런 곳이예요.
그런곳이 천국이예요.
그런데‘에구~~사랑하는 아들따라 갈거예요~ 사랑하는 남편따라갈거예요~~~’라는 소리가 나오냐구요~
예수님이 ‘나 따라와~!’하시는데,
‘아니요 아니요 잠깐 집에가서 약혼자한테 바이~~하고 올게요~
가게에 가서 계산좀 하고 올게요~~
아버지 장례식만 하고 올게요~~~’
아니예요~!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어라고 하시니까,
베드로는 다~~~~~때려치고 따라갔어요.
우리말로, 와이프 스시집도 다 때려치고~~~
왜 다 때려치고 따라가요?
거기에 생명이 있거든요~~~~!
그런데 다들 ‘아니요 거기까지는 말구요~~’라고 해요.
똑똑똑 문열어~~!
예수님이 오셔서 문 두드리고 있어요~!
모세 10재앙에서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그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보호의 자리, 생명의 자리’로 들어가야 사는 거예요~~~~~!
그래서 자매님이 먼저 문을 열어 예수님이 들어와 살아나셔야 해요~!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와 내가 산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자기 신부가 사랑하는 아들을 그냥 내버려두시겠냐구요~~~~
그 남편을 내려놓으세요~!
그 아들을 내려놓으세요~!
그 아들이 자매님의 아들이냐구요~~~
(새로오신분:머리로는 하나님 아들이라고는 하는데~~~)
다들 머리로는 아는데 하트로 안내려와요~~~~~~~~~!
썅!해뻐리는 거예요~~~~~~!
‘저 아들, 내 아들이 아니라 당신 아들이잖아요~~~~~
내 아들이 아니잖아요~~~
당신아들을 제가 왜 걱정해요~~~~
당신이 책임지세요~~~~~~’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 있어요~!
(새로오신분:그렇게 하고 싶은데 안돼요~~~~)
그래요~
그렇게 쉽게 되면 사단이 난리가 나지~~~
불구덩이에 데리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난리가 나지~~~
그러니 자매님 마음에 난리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귀신들을 내쫓으시고~!
(새로오신분: 성경을 읽으려고 해도 믿어지지도 않고 의심되고~~~)
그게 ‘의심의 악한영’이라고 하는 거예요.
모든게 다 의심이 되어요.
저의 경우는 ‘공상의 악한영’이 있었는데,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책은 하얗게 보이고 저는 공중에 돌아다니고~~
아무리 공부하려고 해도 안돼요~~
한번은 대학시험을 치고 내는데, 옆에 애(시험지)를 보니까, 금을 하나 그었어요.
저는 ‘어 저거 그어야 하네~~~’라고 하는데
귀신이 ‘긋지마’해서 안긋고 그냥 냈어요.
그걸 해야 10점 만점인데, 그걸 안해서 전 떨어졌어요~
머리가 멍~~~해져요.
(새로오신분:전도사님이 방에 여기저기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피를 뿌리래요~
그래서 아들과 제가 방에 막 하기는 했는데,
속으로 ‘니가 그런다고 그게 돼냐~’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도바울도 능력을 행하니까, 마술사와 제사상 일곱아들들이
악귀들린 자들에게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니까,
악귀가 뭐라고 해요?
‘야,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아는데~~너희는 누구냐~~~~’(행19:15)
쥐뿔도 모르면서 준비도 안된상태로 질투가 나서 한 거예요~~
자매님도 ‘의심의 영’이 있으니까 그게 안돼요.
(새로오신분: 지금 여기에 말씀 들으면서 아들생각도 안나고 좋았는데,
갑자기 아들 생각이 나니까, 아들은 아파서 저러고 있는데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무리 지금 얘기해도 안돼요~
그 안에 귀신들이 나가기 전에는 안된다니까요~~~~
지금 그안이 천국이 아니잖아요~~~~~!
예수님이 천국이 어디에 있다고 했어요?
한번 보여주세요~
있지도 않은 천국을 간다고 하니까 자꾸 헤메인다니까요~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가지요~
예수님이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셨어요~!
이 속에 있다니까요~~~!
지금 그 아들때문에 천국이 아니라 지옥같잖아요~~~~
지금 당장 죽었다고 해보세요, 어디에 가는지~
부글부글 지옥같은데 어디를 가겠어요~~~
악몽을 꾸고 있는데 죽었다면, 그 영이 다시 돌아오려고 해도 육체가 죽었으니 악몽속에 계속 있는거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내 안에 꽉~~~~~~~~차 있어야 천국인데~~
이런저런것들이 들어와 있으니~~천국이 아닌거예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너희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했느니라(마12:28)’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할거야~’가 아니라 ‘임했느니라~!’
내가 힘든만큼 귀신이 쎈 거예요~!
아들과 소울타이가 되어 있어서 꽉 묶여 있어요.
아들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무것도 못해요~~~!
그런데 내가 소울타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 당신아들 당신이 책임지세요!’하고 기도하게 되어요.
내가 안아파야 기도도 하고 뭐라도 해줄 수가 있잖아요~~~~~
나하나 분명히 살아놓고 하셔야 해요.
그런데 같이 죽어가고 있으니~~~~~~….
그만큼 교회를 다녔는데~~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줄줄줄 외웠어요.
그런데 성령받고 영적전쟁을 하면서 성경을 보니까,
이야~~귀신얘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제서야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안보였어요~~~
제 아버지가 수석장로님이셨는데,
돌아가시기전에 코마에 드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병상에서“도깨비 도깨비~”하더래요~
혼자 코마에 있는데 “나 혼자 도깨비랑 싸워서 못이겨 못이겨~”하는 것을
크리스챤 간호사가 들은 거예요.
그래서 그 간호사가 이상해가지고 저희 어머니한테로 전화해서
장로님이 이상한 소리를 하신다고 알려주셨어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데요??”
“장로님이 ‘나 혼자 도깨비랑 싸워서 못이겨 못이겨~’라고 하세요..”
그래서 어머니가 목사님 모시고 부랴부랴 병실로 갔더니,
아버지 얼굴이 새까맣게 변해가지고 도깨비랑 싸우고 있더래요~
교회에서 오죽하면 귀신이라는 얘기를 못들었으면~~~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도 도깨비라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도깨비라는게 성경에 어디에 있어요~~~
수석장로님이 그랬다니까요~~~~~
존경받는 장로님이~~~ 일생을 교회를 다녔는데~~~
아버지가 그러고 그냥 가셨으면 하나님 앞에 섰을때 하나님이,
“당신 뉘시요~??”하면 어쩔뻔했어요~~~
그래도 두어시간 기도를 하니까 아버지 얼굴색깔이 돌아오더래요.
도깨비가 떠난 모양이라~~~~ㅎㅎㅎ
어머니가 목사님에게, ‘이제 두어시간 했으니 힘드시니까 집에 가시죠~’하고 집에 왔어요.
그러자 바로 전화가 와서, 장로님 소천하셨대요...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천국가셨겠지~
그런데 아버지가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야야 창피하다~ 교회에서 안가르쳐준걸 어떡하냐~’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교회에서 안가르쳐면, 스스로 성경이라도 봐야잖아요~~~~~!!!
성경은 한번도 들여다 보지도 않고 책은 하얗고~~~
세상은 도깨비 얘기고~~~ㅎㅎㅎ
이제 자매님 아들도 ‘엄마 엄마 시꺼먼게 돌아다녀~~~’라고 하실거예요.
그러면 자매님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닷!!!’라고 선포하서야 해요~!
(새로오신분:선포를 하시면서 내가 이렇게 힘이 없는데 선포해도 되나~~하는 마음이 들어요..)
자매님 지금부터 영적전쟁을 심하게 하실 거예요.
댓가를 지불하셔야 해요~!
교회에서 많이 배웠지만 지금 그것을 발휘해야하는데 힘이 없어요.
그 안에 예수가 없어요.
마태복음 12:28처럼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했느니라 처럼,
귀신을 쫓아내고 하늘나라가 임해야 해요.
하늘나라가 임한다는게 예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러고서 다시 시작하셔야 해요~!
여기 계신분들도 귀신 수십 수백마리씪 쫓고, 시간과 댓가를 지불하고 여기까지 오셨어요.
자매님은 연세가 드셔서 오셨거든요.
이미 많은 것들이 굳어졌어요.
그래서 바뀌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면 되어요~!
그런데 다른사람들보다 댓가를 더 지불하고 오셔야 해요~!!!
젊으면 쉬운데,
연세가 있고 건강도 그렇게 자매님은 아들도 그렇고 하니,
자꾸 변명이 생기고 오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앞으로 무지하게 힘드실 거예요.
그러면 어떡해요?
앞으로 교회가셔서, 소리소리 지르고 기도하세요~!
목이 쉬도록 기도하셔야 해요~!
발성연습하듯이 악을 악을 쓰면서 당신아들 살려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어떤 말씀들이 있어요.
아들이 죄가 떠오르는게 있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들이 있어요~
회개가 터져야 해요~!
회개가 터지지 않으면 들어가지지를 않아요~!
하나님이 ‘야야 네 아들은 두고, 네가 죽으면 지옥가게 생겼는데 네 죄를 회개해!’라고 하시겠어요.
(새로오신분: 회개를 어떻게 하지요? 옛날에 점치고~ 그런것도 많이 했거든요~~~)
악을악을 쓰면서 회개를 하세요~!
‘이런이런것들을 용서해 주세욧~~!’
저도 엣날에 하는데 방언도 못하고 한국말로 하니까,
창피해서 잠바를 뒤집어 쓰고 악을 악을 썼어요.
남이 들으면 창피하잖아요~
그래서 잠바 뒤집어 쓰고 담을 뻘뻘 흘히면서 악을 악을 썼다니까요~~~
회개는 방언으로 하지 마세요.
마스크나 잠바를 뒤집어 쓰고 한국말로 쏟아내시라니까요~~
그러면 웅웅웅 처럼 들리니까 남들은 잘못알아 듣잖아요~
히스기야 왕처럼 벽을 보고 악을악을 쓰면서 울부짖으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거기까지예요.
그 다음은 하나님 소관이예요~!
(새로오신분:기도를 해도 답답하니까, 눈물도 안나고 …)
지난주에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고쳐주세요~~하는데도 안고쳐 주세요.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게 생겼는데,
기도할때 ‘하나님 사자굴에 들어가게 해주세요’라고 했겠냐구요~
‘사자굴에 안들어가게 해주세요~~!!!’라고 했겠죠.
그런데 사자굴에 들어갔어요.
그러면 다니엘 기도의 응답은 ‘NO, 들어가!’예요.
다니엘의 세친구도 풀무불에 들어가게 생기자,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햇겠냐구요~
‘안들아가게 해주세요’했는데, 들어갔어요.
그들의 기도응답은 ‘NO, 들어가!’예요.
우리 뜻대로 기도응답이 되었더라면 그런 스토리를 못보는 거예요.
우리가 기도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젼대로’ 끌고 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NO’도 기도의 응답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이 ‘이 잔을 치워주세요~~~~’라고 하셨잖아요.
예수님이 하신 기도도 하나님이 ‘NO’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은혜였어요~~~!
자매님이 ‘아들 살려주세욧!!!’했는데, 죽으면
자매님은 하나님을 원망하실 거예요?
‘밤낮 그렇게 기도했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 데려가시면 어떡해요~~~’라고 하실 거냐구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젼대로’ 끌고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에휴, 제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셨잖아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자매님의 아들이 아프도록 허락하신대에는 이유가 있어요.
왜 그 아들이 아프도록 하게 하셨을까요?
자매님 하나 살릴려고 하는줄 어떻게 알아요~~~~
하도~~~~~~~~~~~자매님이 기도를 안하니까~~~~~~~~~~
‘야야 어찌 아들만 믿고있냐~ 그러다 나를 언제 믿냐~~~~
그 아들 하나 바라보고~~ 그 아들 아프니까 소울타이 되서 같이 죽어가니~~~
예수믿는다면서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갔냐~~~~~~~~~~’
그러시는줄 어떻게 알아요~~
기도하다보면 그런게 쑥 들어와요~!
그러시면서 목사님이 어떤 예를 드셨냐면요,,,
누가 애를 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40이 넘어 겨우 임신이 되서 아이를 낳았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잘 안보여주려고 하더래요~
그래도 결국 애를 봤는데 장애인으로 태어났더래요...
그러자 이 산모는 하나님께
‘아니, 내가 그토록 애를 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했는데~~~왜 이런 아픈아이를 주냐고~~~’
그러자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요,,,
“이 아이가 내려와야 하는데~~ 이 땅에서 이 아이를 돌볼 자격이 아무도 없어~
그런데 너만 자격이 있어서 너를 선택하고 보냈어~~~….”
“왜 나한테 이런일이 있어요~~~~~~~~?”
하나님이 당신 하나만 보고 계신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은 나 하나만 포커스 하시고 딱 보고 계세요.
옆의 사람도 아니고 딱 나 하나만 바라보고 계세요.
하나님이 아픈 아들을 보고 계시는것 같지요?
아니예요~ 자매님만 보고 계세요~!
그래서 ‘하나님 이 아들 고쳐주세요!!!’라고 부르짖다보면 어떤 말씀을 주실 거예요.
말씀을 안주시면, 아직 기도가 상달이 안되었던가~ 히스기야왕처럼….
제가 이것하나 읽어드릴게요 들어보세요~
S교회 담임목사님이 쓰신 주보에 ‘사랑의 목장’코너에 쓰신 글이예요.(9.3.2023)
……………………………………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실까요? 우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잘 아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삶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기도 외에 무엇인가 눈에 확실하게 보이고 빠른 방법을 추구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프로그램,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더 좋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더 좋은 사람은 물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는 비결을 알고 있기 떄문입니다.
예수님도 기도로 사역을 시작하셨씁니다. 하나님의 뜻에 다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 이 당에 오신 예수님은 모든 사역을 하시기 전에 먼저 기도하셨습니다.
40일 금식기도 후에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열두 명의 제자들을 뽑으실 떄도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실떄도,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예수님은 먼저 기도하셨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신 후에도
그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셨꼬, 변화산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실 때도
기도하셨꼬, 장차 고난을 겪을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사역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셨을까요? 예수님은 가르치실 때도, 병자들과
귀신 들린 자들을 지유하실 때도, 먼저 기도 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도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과고 기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감당하려면, 먼저 기도를 통해 자아가
죽어야 함을 잘 아셨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능력은 기도를 통하여 얻습니다. 과거에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았지만,
지금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막 9:29) 제자들이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지 못한 이유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과 은 사귐을 가질 때 주께서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려면| 예수님처럼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마귀를 물리치는 비결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마귀가 벌벌 떨지만,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마귀를 보고 벌벌 떱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비결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기도해야 세상에서 빛과 소금
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고 축복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기적을 경험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돕는 손길이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합시다. 기도만이 살길임을 알고,
하나님게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합시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빚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화요일부터 훈새 (훈련생을 위한 특별새벽부홍회)가 시작이 됩니다. 올해 주제는
“제재 말씀을 살아내는 사람들“ (요1서 2:5) 입니다. 말씀을 살아내는 예수의 제자가 되려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제자훈련을 제대로 받으려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려면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훈시를 통해 기도를 시작하고, 기도의 불을 붙이고, 기도로 능력 받고, 기도로 훈련을
감당하고, 기도 가운데 예수님과 동행합시다.
우리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우리가 모두 됩시다!
주후 2023년 9월 3일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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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기도하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자매님이 기도하셔야 해요~!
‘하나님, 병원에서도 안듣구요~ 하나님이 하실떄예요~~ 하나님이 하세요~~~
당신아들이잖아요~~~~’
내가 먼저 예수님의 깨.끗.한 신부가 되면, 예수님이 가만히 계시겠냐구요~
아들한테 26년의 생명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데려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세요~!
‘하나님, 하나님 뜻대로 하세요~!!
저는 하나님 앞에 이 아들을 내려놓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이 아들의 문제로 자유합니다~!!’
성경에 “주.만. 바라봐~!”라고 했는데,
“아니요~ 아들을 먼저 보구요~!!!!”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내 신부야~~ 넌 어디에 있니~~~~”
그 아들을 내려놓으면 세상이 또 손가락질을 할 거예요.
그런아빠 그런엄마가 어딨냐고 손가락질을 해댈 거예요~~~
그러나 저는 손가락질 안해요.
자매님이 먼저 사시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냐구요~~~~
그런데 다 함꼐 헉헉 거리며 떠내려가니~~~~
그리고 아들한테도 이렇게 하세요,,,
“발작을 일으키게 하는 악한영, 당장 그몸에서 나가!!!
너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어. 그 몸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계시는 성전이야!!
지금 당장 나갓!!!”
예수를 믿는다는게 뭘 믿는 거예요?
(새로오신분: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가 믿는거지,
그렇지 않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이렇게 외워봤자 소용이 없어요~
“오케, 예수님 말씀하신것 할게욧!!”하고 행햐셔야 믿는거지~
(새로오신분:그렇게 잘 믿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기도하세요~!
여기사람들은 매일같이 교회에 가서 한시간씩 기도를 해요.
저 자매님은 얼마나 기도를 했으면,
오죽하면 제가 자매님에게 이제 교회에 가서 기도하지말고 집에가서 좀 쉬라고 할 정도예요~~~
이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파워가 있어요~!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파워가 없어요~!
삶의 능력이 없어요~~~~~~~!
하나님 나라에 본어겐 되지 않으면 안된다니까요~~~
하나님 나라에 다시 태어났는데~~~
그곳의 하나님 천사들밖에 안보여요~~~~
그런데 본어겐이 되지 않으니~~~
그 안에 예수가 없고~~~~
세상이 들어와 있는거예요~~~
얘기하다보면 가짜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믿는것 같으나 천국못가는 자들이 수두룩 하다고 했어요~~~~
교회에서는 그냥 입으로만 시인하면 천국간다는데, 그 앞에 뭐가 있어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즉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면, 고백이 저절로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쏙 빼고 입으로만 하면 된다고만 가르치니…
저도 그랬어요~~
제자들도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3년반을 따라다녔는데도 아니었어요~
3년반을 따라다닌 베드로도 ‘아니예요, 죽지마세요’라는 사단의 소리를 한다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세요,
‘내가 가는게 낫겠다 너희들 모여서 기도해라~ 내가 성령을 보낼텐데 세상 끝날떄까지
같이 있을거야~ 이 성령을 훼방하면 구원이 없어~~~~ 내말이 틀렸다고 해도 괜찮아
그런데 성령님을 거역하면 절대 천국에 못들어가~!’
처음에 제자들이 500명 정도 모여서 기도를 했겠지~
그런데 다 떨어져나가고 120명이 남은것같애.
그때 성령이 임하고 나니까,
그 무식하던 베드로가 나가서 “예수는 그리스도!!’하며 외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파워풀한지 그 무식한 베드로가 설교를 하니까 삼천명씩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 나라가 임한다고 했으니까,
귀신을 쫓아내면 얼마나 천국이 임하기 쉬워요~
그래서 일단 귀신을 쫓아내서 깨끗한 상태가 되서야 성령받기 쉬워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어려워요~~~~
그렇지 않으면 산기도 가셔서 소나무 뿌리 잡고서 기도하셔야지~~~ㅎㅎ
아니면 40일 금식기도를 하시던가~~~~ㅎㅎ
그래도 쉽지 않은데~~~
그래서 귀신을 쫓아내시면 말씀이 쉽게 들어와요~!
자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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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형아 1차 검사를 마치고 나에게 과연 장애아가 태어난다면,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걱정x) 고민, 상상을 해봤어요. 하겸이 때는 정말 걱정을 했었고 이번에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는데, 형제님이 예전에도 말씀해주신 위 예화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쏭이 산부인과 건물에 소아재활의학과가 있어서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보게 되니 좀 더 와닿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과연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감사로 받을 수 있을까. 그러한 그릇이 될까. 하며 생각을 해보았어요. 하겸이때는 당연히 자신이 없었으니 걱정을 많이 했고 지금도 여전히 자신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나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어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이웃을 사랑한다고 립서비스를 잘하는 사람이구나 가식적인 사람이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선물'이라는 표현을 하셨거든요. 그때는 그렇지 선물이지. 선물이고 말고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에게 그런 상황이 오면 내가 선물이라고 생각하기가 조금 힘들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보기에 좋은것 먹음직스러운 것이 오히려 선물같이 느껴지는데
나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선물로 감사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어떤 것이라도 무엇이라도 선물로 감사히 받는 그릇이 되고 싶어요.
(오늘 마가스케치 포인트와 좀 다른 포인트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