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첨지가 구상한 아이디어.
미스터 조 ( 조현병 총각 명칭으로 ) 가 엄마랑 우리 입구에서
겸사 겸사 자리 잡고 잇엇습니다.
김첨지가 저것도 주고
파랑 테이프를 주면서 가르쳐 줍니다.
비 오면 현관문을 개방을 하는데
막대기 끝으로 위에 붙은 스위치를 눌르는데
고장나면 비용도 많이 들거고
의자 딛고 올라 가면 위험도 하니,,
본인 아이디어를 가르쳐 줍니다.
옆에 잇던 미스터 조는 우산 꼭대기로 한다고
참견을 하고 잇고...
허이고,,,
더러는 누리애 머리도 빙빙 돕니다.
아래층 김첨지 의견을 더러는 존중해 주어야 됩니다.
빈틈없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이걸사용하니 제법 편안 하네요. ㅎ~
마대 자루 막대를 안 찾아도 되니 일단은요.
첫댓글 잘하셨어요
굿 입니다..^^
그치요 ?
가르쳐 주고 시켯으니 말 잘듣습니다. 흥흥
그렇군요. 더러는 아이더어가 아쉬운대로 편한점을 찿아주지요
시원한 하루 돼세요 .
짧은 키에 수고 하다가
쉬운 걸 배웟습니다.
오늘 잘 써 먹엇습니다.
굿 아이디어네요.
그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