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범띠방 10월 23일 수요일 범띠방 출석부
코알라1 추천 0 조회 141 24.10.23 00:0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0:52 새글

    첫댓글 모처럼
    일등출석하며
    최희준노래 올만에 잘듣고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06:57 새글

    원브라더님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 노래 가사가 웬지 흥이나게 하죠?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 07:02 새글

    얼굴도 잊겠네
    잘 지내고 있지?

  • 01:47 새글

    오늘은 절기상으로
    열여덟 번째인
    상강.
    추수도 끝나가고
    서리가 내린다는...
    세월 참 빠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가고
    나뭇잎들이 꽃 단장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
    설레이기도 합니다

    쌀쌀해 지는 날씨에
    범방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코알라 친구님 출석부
    수고했다 요.
    헤헤 ~

  • 작성자 07:00 새글

    해강님 처럼 바쁘게 산행 하시는 분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잘 챙겨야하는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 07:03 새글

    맞아요
    이번주도 휘리릭~
    금방 주말되고 11월되고...
    세월을 붙잡아 주세요~ㅎㅎ

  • 05:17 새글

    코알라님 출석부 시간대가 죅이네요
    수고하셨어요 고맙구요
    최희준 당대엔 석학에
    뭔가 풍기는가수였지요
    비는그치고 기온뚝 날씨는 쌀쌀하네요.
    사랑하는 범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범 임을 잊지마시고 활기차고 우렁차게
    비켜라 내가 범이다 ㅇㅋ?

  • 작성자 07:04 새글

    네, 최희준 가수님 법대 출신인데 저음이 매력적이라 가수의 길을 걷다가 늦게는 금배지 달고 여의도에 서성이며 멋지게 살았죠.
    난 이노래를 따라부르면 웬지모르게 즐겁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07:05 새글

    암만요~
    우리는 범 입니다
    조로엉아도 감기조심 하시구요
    주님도 조심히 모시구요
    홧띵!!!

  • 06:13 새글

    익어가는 가을이
    아름답게 느껴 지지만
    한편으론
    가는 세월이 무심하기도 합니다,

    젊음은 어디로 가고
    계절따라 가는 이몸 어이하리오~ㅎ
    출석하고 갑니다~~

  • 07:08 새글

    멋쟁이 나에요엉아~~
    광주도 많이 추워졌지요?
    비가내려 더 춥게 느껴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12월 카페 송년회때는
    뵐수있나욤?

  • 작성자 07:10 새글

    네, 가을은 사람으로 하여금 시를 쓰게 하지요.
    눈을 감고 있어도 아름다우니까요...
    잎새가 다 떨어지면 허무하지만 말입니다.
    인생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들 때 즐겨야한다네요.
    건강과 행복을 달고 사시기를....

  • 06:29 새글

    인생이란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 랍니다

  • 작성자 07:13 새글

    그럼요, 잠시 ㅡ
    그러나 그 잠시를 최대한 멋지게 살아내는게 바로 인간이고 인생 ( 삶) 이 아닐까요?
    늘 건강하시고 기쁘게 생각하시면 만사 형통입니다.
    선배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07:14 새글

    행복남엉아~
    잠시 왔다가는 인생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도 굿데이요 ㅎ

  • 06:42 새글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기온은 쑥쑥 떨어지네요..24절기 참 신기하쥬..
    바쁘신 와중에도 출석부 까먹지 않고 올리신 코알라 선배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07:13 새글

    남동이님 굿모닝~
    이러다가 겨울로
    바로 접어드는건 아닌지?
    날씨가 수상하요~ㅎ
    오늘도 수고 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 작성자 08:43 새글

    절기 참으로 신기합니다.

    글쓰기 하나 못할 정도로 바쁘면 사는 의미가 없죠.
    남동이님이 추천하시고 혜지영 방장님이 기획하신 영광스런 출석부 스케줄을 어이 잊어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어짜피 같은 길을 가는 것이라면 즐겁게 가야죠.
    늘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도움주신 남동이님 땡큐 써 ㄹ
    건행 !

  • 07:00 새글

    밖이 추운가요?
    집안에서 종종대느라~
    출근때 따숩게 입어야겠군요
    첫 출석부 잊지않고
    정성들여 올려주신
    코알라 선배님 감사합니다
    기온변화가 심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셔요

  • 작성자 08:47 새글

    오늘 바람이 좀 불어요.
    날씨는 점차 맑아지고 있네요.
    출근 길에 답글 쓰려니 시간이 꽤 걸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7:05 새글

    출석 합니다

  • 07:15 새글

    변함없이 범방을 지키는
    우리의 바람님~
    오늘도 무사히....!!

  • 작성자 08:49 새글

    네, 출근길 옷 점퍼 약간 가을스럽게 입고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 07:10 새글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가을이
    아쉬워지는 요즘입니다
    가을 가득 머금고 갑니다

  • 07:17 새글

    소비여사 굿모닝~
    바쁘게 사는모습
    보기 좋습디다
    아름다운 가을도
    마음껏 즐겨보입시다^^

  • 작성자 08:52 새글

    이제부터 가을은 볼만하죠.
    기쁜마음으로 가을을 찾아 나섭시다.
    감사합니다.

  • 07:42 새글

    가을이 깊어가네요
    코알라 님의 멋진 출석부를 보니
    미스 시절이 그랍기만 하네요
    어제 커피방 벙개 후 엄마집으로 달렸네요
    엄마랑 가을 여행 가려고요
    ♡♡♡~*

  • 작성자 09:11 새글

    그래요, 가끔은 여고시절을 회상하며 살아보라고 하더군요.

    자주색 가방 옆에끼고 미니 스커트에 하얀 양말 빨간 운동화, 꽉끼는 셔츠입고 살며시 팔장을 끼고 호들갑 떨던 그 애가 잠시 보였어요.
    큰일났네 이거...

    어머니 모시고 여행하는 효심 가득한 리즈향님의 행복이 보이는 듯합니다.
    건강하세요.

  • 07:44 새글

    가을이 깊어 갑니다
    올. 여름으로 봐서는 절대로 계절이 가을이 올것 갖지 않을듯 해는데
    이제 가을도 없이 바로 겨울로 가는듯
    어쩐대요
    우리는 많이. 살아서 그런대로 만족이지만
    우리 자식 세대들은 ㅡㅡ
    별난거 걱정도
    팔자 ㅡ

    환절기.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나를 위해서라도
    아프지 마세요
    출석글 올려준 코알라 친구.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09:53 새글

    마야님 반갑습니다.
    진짜 여름이 물러갈 것 같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하
    그래도 가을 아직 많이 남았어요. 지금부터 즐겨도 실컷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천천히 가라고 일러둘께요.
    날마다 웃는 그모습 한번 쯤 보고 싶기도 하네요.
    건강하세요.

  • 07:50 새글

    가을 추억 만드는 멋진날 되세요

  • 작성자 09:58 새글

    네, 가을엔 가을 추억 ㅡ 당연히 만들어야겠지요?
    달리아님 멋지고 즐거움 넘치는 가을 되시기 바랄께요.
    ( 내가 어렸을 때는 "다알리아" 라고 했는데 "달리아" 가 표기법에 맞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 댓글 감사합니다.

  • 08:06 새글

    팡팡팡
    해피범방에서
    다정하게
    노는시간이
    쏠쏠합니다.
    가을이와함께
    휘리릭ㅡㅡㅡ펑

  • 작성자 10:02 새글

    네네네, 해피범방 맞구요,
    맞습니다.
    앞으로 계속 해피해피 할꺼예요. 코알라가 있으니까요.

  • 08:37 새글

    연 이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하늘이 맑아졌네요.
    이제 열흘도 못 남은 10월 후회와 아쉬움없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8 새글

    하루만 글을 대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못본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시월도 이제 막바지로 갑니다.
    함 만나면 좋을텐데 서로 잘 맞지않는 스케쥴 때문에 ㅡㅡㅡ
    하지만 만난 것 같은 기분으로 감사하며......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8:58 새글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요 가정의날 6시면 땡이지요
    저희공장은 일이 많으면서도 잔업을 못하여 일찍문을닫어요
    직원들은 가정의날의 행복을 포기못한답니다 돈이전부가 아니듯

    나도 어디로가서 맛난거 먹어봐야겠어요
    묵은지에 지글지글 대패삼겹살진이나 갈까봐요
    허지만 불러낼친구가 없네요 인생헛살엇어요 ㅎㅎㅎ

  • 10:14 새글

    오른손 안에 있는 것으로 만
    해결할려하니 그렇지 왼쪽손 안에 있는 것으로도 해결하려는 포용력을 발휘해
    보심이...ㅋ

  • 작성자 10:16 새글

    이제 사람들의 대부분은 돈은 목구멍 풀칠할 정도만 있으면 되고 즐겁게 놀고 행복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을 제1로 치죠.
    자식들이 장성하면 따로 사니까 우리처럼
    나이가 들면 친구가 있어야 하는 이유이구요.
    좋은 친구는 아니어도 만나면 반가운 친구가 있어야 ㅎㅎ 살맛나죠 .

  • 12:37 새글

    뒤늦게 출석합니다~ㅎ
    10월 들어 해외여행과
    각종모임및
    파크골프,걷기등
    분주히 다니다보니
    벌써 10월 하순
    이네요~
    내일은 청송 주왕산과
    포항 내연산등 1박2일
    단풍여행 떠나는데
    단풍이 제대로 들었는지
    모르겠네요~ㅎ

  • 작성자 12:49 새글

    송암잠실님 바쁘실 줄 알았어요. 잠시라도 쉬지 않으시니 늘 깐깐한 건강을 유지하죠.
    바쁘셔도 정겨운 댓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 여행 스케쥴 늘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건행 !

  • 13:04 새글

    무심히 흐르는 세월속에
    절기는 속일수 없나봅니다.
    도림천을 걷고 왔는데
    쌀쌀한 느낌이 들었어요.
    깊어가는 가을!
    곱게 물든 산야로 어디든
    떠나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사랑하는 범님들이여
    오늘도 건강지키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3:56 새글

    가을신사님 반갑습니다.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와 가을임을 증명하려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침 저녁 운동 전후 늘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53 새글

    코알라 친구님이 출석부 올리셨네용.
    상강 날씨 답게 제법 쌀쌀한 날씨 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3:59 새글

    네, 쉼표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비가 자주와서 사진 작품 활동 하시기에 너무 힘들죠?
    쌀쌀해진 날씨 건강에 주의하면서 다니시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4:32 새글

    독감예방접종맞으려고 대기하고있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5:02 새글

    맞아요 독감, 코로나 예방접종 해야죠.
    저도 내일 가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