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남쪽 연장 각 역 정보와 사진
글: 한우진
신분당선 남쪽 연장 구간에 지어질 역은
정자-미금-동천-로얄스포츠센터-두산기술원-신대-경기도청-경기대(차량기지)
입니다. (역명은 모두 가칭이며 제가 편의상 붙였습니다.)
신분당선 남쪽 연장선은 수지 내에서 43번 국도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한칸 안쪽의 풍덕천로를 따라갑니다.

역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는 동천역이구요.
승강장은 평범한 상대식입니다.
비상출구를 제외하고 출구도 3개밖에 없네요.
조달청 3거리 약간 북쪽에 지어집니다.

로얄스포츠센터역입니다. 워낙 이름이 유명해서 이곳 사거리 이름이 로얄스포츠센터 사거리입니다.
역시 상대식역이고
출구는 4개입니다. 구조는 평범하지요.

두산기술원역입니다. 이역은 곡선역입니다.
사진 오른쪽 위에 좁은 길이 있는데 여기가 두산기술원 올라가는 길입니다.
상대식승강장이며 출구는 5개입니다.

이제 수지를 벗어나서 광교로 진입합니다.
광교신도시 중에 50번 고속도로 위쪽에 형성된 지역이 있는데
여기 신대역이 생깁니다. 역명은 가칭입니다.
역시 상대식이고 출구는 4개입니다.

사실상 종착역인 경기도청역입니다. 이역은 오리역, 9호선 동작역 같은 지하 쌍섬식역입니다.
화서, 호매실 방면의 본선과
차량기지 방면의 지선의 분기를 고려한 것입니다.
2호선 성수와 같은 컨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성수역처럼 이 역 서쪽에서 본선과 지선이 입체교차도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출구갯수는 4개입니다.
이 역의 가장 놀라운 점은 버스정류장이 지하 1층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지름길닷컴님께서 이미 소개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icha/ANj/37926
버스가 지하까지 들어옴으로서, 버스와 전철의 환승거리 축소가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개화역 장암역 녹동역 처럼 차량기지안에 설치되는 경기대역입니다.
일단 차량기지 도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위를 맞추려고 일부러 뒤집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오른쪽 끝에 T자를 오른쪽으로 눕게 한 것 같은 것이 경기대역입니다.
9호선 개화역은 선로가 차량기지에 진입후에 차량기지 거의 끝에 도달한 후에 역이 위치합니다.
그러나 신분당선 경기대역은 차량기지에 진입하자마자 역이 있습니다.
더구나 개화역은 역으로 가는 선로와 차량기지 입출고선이 별개이지만,
경기대역은 역의 선로가 더 진행하면 차량기지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입하자마자 상대식역이 있다는 점, 더 진행하면 차량기지 선로가 된다는 점에서
부산 1호선 신평역과 구조가 비슷합니다.
개화역이나 경기대역이나 지상역이지만,
결정적으로 개화는 섬식, 경기대는 상대식입니다.
아래가 바로 역 조감도입니다. 아래쪽이 북쪽입니다.
차량기지에 열차가 들어오면 일단 상대식의 경기대역을 만나고,
선로가 더 진행하면 차량기지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 연장선의 운행계통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것들이 가능할 것 같네요.
- 경기대까지만 개통시
1. 100% 경기대행으로 운행
2. 경기대행: 경기도청행 = 1:1 운행 (예전 인천1호선 귤현행:박촌행 1:1과 동일컨셉)
- 호매실까지 연장되었을때
1. 100% 호매실로 운행 + 경기대~경기도청 반복열차(지선) 운행 (2호선 성수지선과 동일컨셉)
2. 호매실행: 경기대행 = 1:1 운행
3. 호매실행: 경기도청행 =1:1 운행 + 경기대~경기도청 반복열차(지선) 운행
참고:
신분당선 남쪽 연장 건설회사: 경기철도
http://www.shinbundang2.co.kr/menu2_5.php
지도상의 역 위치 참고
http://blog.daum.net/angelmonskc/96
첫댓글 가칭 역명 사용에 대해 지역 입주 예정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가능한 SB시리즈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SB05에서 차량기지 방향은 평면교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일부 노선이 나란하게 통과할 인덕원~동탄 사업과 관계에 따라 입체화 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정자 이남도 8량기준인가요? 어디선가 얼핏 듣기로는 6량기준이라는 카더라도 들었던 것 같네요.
계획 10량, 승강장 기준 8량, 차량 6량입니다.
승강장 차량 모두 6량기준입니다~
대피선이 없다니 저것도 결국 그저 그런 일반 지하철 개념 적용인건지;
이 5개역은 대피선을 놓을 정도로 수요가 적은 곳이 아닙니다.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집어낸다면 끽해야 신대나 동천 정도인데 신대야 그렇다 쳐도 동천은 KTX-GTX 환승역을 만들어 달라네 마네 하여 여러가지로 말이 많습니다. 참고로 GTX의 예정 노선대로라면 제 닉이 실현되는 것이 타당합니다(역 1~2개 정도 추가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차량기지내에 역이 지어지긴 하는군요. 나중에 연장을 고려했을때 경기대행과 호매실행이 1:1로 나눠져서 들어가게 되는건가요?
전철역에서는 버스나 전차가 지하로 들어가고, 심지어는 개찰도 역에서 하는(개찰을 한번 하면 버스,전차와 지하철을 모두 탈수 있음) 토론토를 보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기서 또 보니 반갑군요.
그런데 신분당선은 급행수준의 노선으로서 걸어서 가기보다는 다양한 교통수단들을 이용하여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버스베이, 택시베이와 주차장은 역마다 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남구간같은 경우는 버스가 지하로 빠져주면 교통혼잡을 피할수 있어서 좋지요.
로얄스포츠센터는 cnc건너편입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역도 빨리 개통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광교-호매실 구간 소속이라 개통하려면 많이 남았군요...
로얄스포츠센터보다는 수지구청으로 역명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도청역쪽은 버스가 터날을 진입해서 환승을 바로바로 할수있게 역구조를 만들었군요
괜찮네요 인천보단 났네요...
경기대까지만 들어와줘도 신분당선 자주 탑니다. 용남 3000번 타고 나갈 때 마다 늘 압박에 시달리는 지라...
로얄스포츠센터역은 수지역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청역은 광교역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