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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단톡방의 명암
굴레방 추천 1 조회 301 23.01.07 09: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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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10:01

    첫댓글 굴레방님~
    주변에 떠난사람이 있을때는 나 자신도
    저럴수있다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정치 이야기는 여러사람 모인 자리에서는
    피해야 되겠습니다.
    다틈도 많이 보았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1.07 10:40

    고맙습니다.

  • 23.01.07 09:45

    단톡방에서
    노인의 진면목
    정말 실감나는 이야기같아요.

    빠삐따
    라는 구호가 있었는데
    빠지지 말자
    삐지지 말자
    따지지 말자
    요게
    생각할수록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7 10:43

    삐져 큰 싸움이되고 결국 전혀안만나고
    댓글 감사합니다..

  • 23.01.07 09:48

    참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특히 정치얘기는
    안하고 안들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1.07 10:44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1.07 11:07

    노인이란 굴레에
    빠져서 자신의 정체성이 상실이라서
    아무일도 아닌 웃고 지나가도 되는데
    삐꿈타고 별 말 아닌것도 곡해하고
    정치 종교 얘기엔 기를 쓰고 난리라요
    쓰잘데기 없는 정치얘기만 하 보내싸서
    차단했시유
    그래서 오래 산다고 존 게 아니라요
    자신을 존중할 줄 알아야죠
    현실감 있는 우리들의 얘기 라서
    솔깃합니다

  • 작성자 23.01.07 11:18

    감사합니다. 송년회때 보려고 두리번 거렸었는데 오셨나요.

  • 23.01.07 11:34

    @굴레방
    장소가
    협소하다 해서
    못갔습니다

  • 23.01.07 11:34

    그러시군요
    저는 아직 그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이제 곧 닥치겠지요

    인생사고라는 생노병사
    생노까지는 시간이 몇십년 걸리는데 비해
    병과 사는 아주 급속히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병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가는 사람들

    가까웠던 친구가 2년 전 잠자리에 들어
    다음날 아침에 못 일어 났지요
    산악자전거를 타던 건강한 친구였는데...

    계묘년 새해,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23.01.07 11:36

    청솔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23.01.07 12:45

    단톡방이나 여기카페나
    갑자기 안보이면 걱정되는 나이가 됐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07 14:37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23.01.07 13:34

    원래 성격이 그런데
    젊어서는 참고 살다가 늙으니 인내가 없어져서 본 성격이 나온거라네요. 저도 평생 봐 주던 친구를 이젠 지겨워서 손절했네요.

  • 작성자 23.01.07 14:38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되시고 건강하세요

  • 23.01.07 16:09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더러 있습니다.
    카페에서도 그런데요
    그러지 않아야 할 텐데요..

  • 작성자 23.01.07 18:09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 줄겁게 보내세요.

  • 23.01.07 18:01

    많은것을 생각케 하는글이네요.....
    어쩌면 우리들의 자화상 같은......ㅎ

  • 작성자 23.01.07 18:11

    자기 이야기일수도있읍니다.
    항상 자기한테는 관대하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1.07 22:39

    교회 청년부 시절 또래들과 단톡방을 개설했는데요.태극기 집회 가자고 하며 관련 대화와
    영상을 끊임없이 올리는데 질려서 나왔어요.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과 다투며 지내느니
    요즘은 문화센터에서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취미 생활하면서 공감하며 지내는것이 가장 편안합니다.

  • 작성자 23.01.07 23:05

    댓글 감사합니다.
    쫗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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