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일 때 미국의 유명한 하버드대학 출신인 26세의 이준석을 비대위원으로 임명하자 국민의 입에서는 파격적이란 말이 나왔고 그의 학별·인물· 발언 등으로 보고는 소년등과(少年登科)의 표본이라면서 국민이 참으로 큰 기대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결과는 이준석은 소년등과의 완전한 실패작이었고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추악한 이기주의자, 자기정치와 자랑의 전문가, 은혜를 앙갚음하는 배신자, 부뚜막에 먼저 오른 고양이, 인간성 결여자 등으로 불리워졌다.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 기자회견이 대단할 줄 알았던 언론이나 국민의 힘을 탈당하면서 신당 창당을 언급하며 초라한 기자회견을 ‘원맨쇼(one-man show)’처럼 하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평론가를 제외한 정치와 시사평론가들은 이준석의 일탈한 행위에 대하여 신당 창당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고, 막상 창당을 해도 국회 의석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며, 이로 인하여 이준석은 정치적으로 부활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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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이준석 “국힘, 오늘 측천무후 옹립하는 날” 쌍특검법 반대 비판
국민의힘 탈당과 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에 반대하는 여당을 향해 “특검 대상이 성역이기 때문이라면 오늘은 무측천을 옹립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 ☞비록 이준석이 종북좌파들의 역선택에 의하여 국민의힘 대표가 되었지만 당 대표일 때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사건의 전말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 장관 추미애에 의하여 검찰총장이 식물 충장이 되고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이재명의 시녀 추미애와 신하 박범계가 2년 가까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사건을 이 잡듯이 잡고 먼지 틀 듯 탈탈 털었는데도 혐의를 찾지 못해 무혐의 처리한 사건을 민주당이 정쟁으로 삼아 차기 22대 총선에서 덕을 보려는 ‘김건희 특검법’이란 악법을 제정하려 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빈대를 하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이준석은 ‘측천무후 옹립’이라고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하니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사실임이 증명이 된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총선을 앞두고 ‘성역 없는 수사’를 앞세워 사정 정국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숙명인 팀에게 있어서 오늘 특검법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성역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은 아이러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준석은 ‘성역 없는 수사’를 언급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했는데 민주당의 김건희 특검법 제정이 악법이고 민주당이 문재인과 같이 잘 나갈 때 2년 동안 털어도 혐의가 없어 무혐의 처리한 사건을 정략적으로 정쟁을 위해 불법이고 악법인 ‘감건희 특검법’을 170여명의 떼거리로 밀어붙이는 한심하고 참담한 짓거리를 과연 성역에 포함을 시킬 수가 있는가!
또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모토를 걸고 있던 당이 특검은 선전선동술에 의한 악법이라는 입장으로 전환하는 이유가 당리당략과 같은 공동체적 가치도 아니고 특검의 대상이 성역이기 때문이라면 오늘은 무측천을 옹립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무측천(측천무후)은 중국 역사 최초이자 유일한 여황제로, 본인 스스로 황제에 즉위해 공포 정치와 안정된 내치를 했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인물이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모토를 걸고 있던 당이 특검은 선전선동술에 의한 악법이라는 입장으로 전환하는 이유가 당리당략과 같은 공동체적 가치도 아니고’ 라는 이준석의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는 자기가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는 천인공노할 짓거리다.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 대한 특검을 하자고 할 때 이재명이 거절해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한 것이지 감건희 여사가 특검을 거부한 것도 아닌데다가 무혐의 처리가 된 사건을 특검하자는데 이준석 자신같으면 ‘얼시구나’ 하고 응하겠는가? 이준석은 정치를 하기 전에 수신제가 차원에서 먼저 정상적인 이상을 가진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는 “신당에서는 그와 달리 정책과 철학에 대해 ‘성역 없는 토론과 논쟁’을 모토로 대한민국의 금기시 되었던 논쟁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상은 자유다. 이준석이 신당을 항당해서 ‘성역 없는 토론과 논쟁’하던 혼자서 북 치고 장구를 치던 신당을 창당한 다음에 할 소리지 초라하게 기자회견을 하여 국민의 웃음거리가 된 마당에 무슨 헛소리로 허장성세를 부리고 있는가! 이준석의 헛소리를 들으니 ‘빈 수례가 요란라다’는 말이 앞장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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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은 ‘총선용 악법’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대통령 배우자도 ‘성역 없는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원칙대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회 의석 수는 민주당 167석, 정의당 6석으로 야당 의석만으로 법안 통과가 가능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법’은 ‘총선용 악법’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은 당연한 것이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확대해석하여 혐의를 찾으려고 2년 가까이 탈탈 털었지만 혐의를 찾지 못하고 결국 무혐의 처리한 사건인데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의 검찰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성역 없는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떼거리를 이용하여 특검을 하자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법안 내용조차 민주당이 엿장수 마음대로 모든 것을 행사할 수 있게 했는데 국민의힘이 바보라서 응하겠는가! 민주당의 추태는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 공세가 다분하며 정의당이 이범에도 민주당에 협조한 것을 볼 때 역시 정의당은 민주당의 전위부대요 2중대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조선일보 오늘(28일)자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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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준석은 단 한 번도 정적(政敵)의 실책과 실정에 대하여 비판을 하거나 비난을 한 적이 없고 오로지 내부총질·집안싸움·자기정치만 해온 인간이기에 위의 기사를 읽은 어느 네티즌은 “얘는 지가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은 일절 없고 오로지 윤대통령과 국민의 힘을 비난하는 것에만 시간을 사용한다. 니는 남 비난하려고 정치하나? 차라리 재명이 밑으로 기어 들어가라. 서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
고작 26세의 이준석이 한나라당의 비대위원이 되었을 때 국민들은 소년등과를 축하하며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암전한 노양이가 부뚜막(성상납)에 먼저 오르고, 자신을 키워준 은인(박근혜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는 배신자가 되었으며, 도덕성·윤리성이 결여된 이기주의자며 정적을 공격하지 않고 내편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참담한 짓거리를 하고도 모자라 결국 국민의힘을 배신하고 탈당하여서는 악담을 해대는 이준석의 개차반 같은 추태를 본 국민은 이준석으로부터 엄청난 실망만 한가득 받은 것이다. 그래서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고 우리 선인들이 교훈으로 남긴 것이 아닐까?
첫댓글 이준석의 탈당은 앓던 이가 빠진 격이라 시원하다는 소리가 지축을 흔들 정도입니다. 이준석이 창당을 해도 머지않아 허경영의 공화당 보다 존재감이 없어 집 나가면 개고생한다는 말을 실감하겠지요. 주특기인 총질이나 하며 세월만 낚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준석의 정신상태를 보면 세월도 제대로 낚지못할 인간입니다.
그렇게 나가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잔류를. 하지 않음 은 본인이 저질러 놓은 설화들이 가득하여 울며 나간 거지요. 아 정말 다행입니다.
진즉에 나가야 할 인간인데 1년 반 이상을 분탕질 하다가 나간 것입니다.
처음부터 준석이는 민주당의 프락치 였습니다.그러니 대선때 개표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발표시 순간0씹은 표정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준석는 은혜를 앙갚음으로 갚는 천하의 사기협잡군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준석는 은혜를 앙갚음으로 갚는 천하의 사기협잡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