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쿨아이언 이제 잠자리로..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자유게시판 방장님으로 리후레쉬님이 되셨다는 즐거운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쿨아이언은 코 ~ 하렵니다..ㅎ
깨몽~!!!여긴 추천제가 아냐욧~!!!방장 읎이도 잘 돌아가는구먼누굴 또 달달 볶으실라고???가뜩이나 9kg나 빠졌다더만
@들꽃이야기 들꽃님은 부방장...?ㅎㅎ환상의 콤비
@쿨아이언 난 장이라믄된장 쌈장 고추장만 좋지꼬장은 부릴 줄 모르욧~!!!
그냥 두시지요 모 제명에 못살사람 많아져요 걱정시러서 ㅎㅎ
오메...3개월 안되서 번개도 못치는디 무신..ㅋ나는 리후님이 여그서 둥글둥글재미나게 웃겨주고 놀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또 뭐라고 답할지 기대되요..ㅎㅎ
휴계소에서 한자 올립니다.혹시 양주 드셧습니까?방장 없이 잘돌아가는 자유방 시끄럽게 하지마세요.
환영합니다.
쿨님이. 방장하고 싶으신건 아니죠.지금 이대로가 아주 좋아요..
청문회도 못열듯 한걸요인사검증 조건충족이 안되자나요가입초보라 모임주선 조건도충족이 안된다니까요방장없으니 오히려다들 책임감 가지고잘 노는데유완장차고 이것저것 누르믄수구릿~!!죽어삔다요 ㅎㅎ자유가 좋~~~~앙!!!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마당 펼쳐주세요멍석말이라도 함서재미나게 놀게요 반갑습니다~^^
@정 아 보나마나 팅커벨 모습일거같은 정아님의 권유라면 기회되면 함 써 볼께요~~ㅋㅋ
명쾌하신 통찰력에 깊이 공감합니다글도 쓰시고 댓글참여도 재밌게 하십시다말 많이 하셔도 되겠어요..말 아주 잘하시니까요..ㅎㅎ
@강마을 아고~저는 센스도 없고 동작도 느려서 댓글참여 꽝이예요보통 방장이 없으면 그방은 침체되는 경향이 짙은데자게방은 방장이 없어도 참여회원이 많고 글마다 댓글도 많고 활기차다는건자유롭고 격의없고 위트있고 웃음있는 놀이터로써 역할을 충분히 제대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자게방에는 품격있는 회원님들이 많다는 증빙이지요~~ㅋ
@봉 봉 원글로 올려도 될만한 댓글이엄살로 보입니다..ㅎ방장없이도 잘굴러가는모범적이고 표본적인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봉 봉 서리내린 할미팅커벨도 있나유?깨갱합니다 ㅎ
유구 무언 입네다 ㅎ
큭~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완장찬 사람이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ㅎ^^*
글 한 꼭지 못쓰고댓글도 인색합니다만수시로 드나들며 즐기는 곳입니다.자유속에 질서가 유지되는 이곳.각 각 주인의식으로 참여하여저절로 정연해지는데굳이 방장이 필요할까요?지금처럼 흐르는 대로 가는게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손가락 두드리지 말구 연필로 쓰면 생각허구 쓰게될것 같아요. 그분은 우리카페 안어울려요 하이 소사이어티 클럽을 가셔야할듯요 격조있고 품위있는~~~
How are you doing well?언젠가 님의 다음카페 활동중지건에 해제위한 방법론에 조언을 부탁해와서 영어회화방에서 여러경로로 저와 대화 나눈적 있지요~쿨~님께서 자게방 현재 분위기 파악과 인(人)에 대해 객관적으로 관심갖고 좀더 지켜봤으면 합니다너무 앞서가면서 주관적인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본인은 좋은 의도로 쓴 글이겠지만 끝내는 제가 보기에는 가타부타로 논쟁의 중심에 설것 같아서 고언하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쿨님은 왜 어찌해서 이방이 통제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방장님 계실때나 그 이후나 별로 변하것이 없는데요.몇몇분은 댓글에 상관없이 독고다이 하시는분은 여전히글 올리는것에 의미를 두시고몇몇은 말하자면 끼리 끼리인것 같은 인상을 주기는 하나어차피 인생은 give and take 아닌가요남에게 주지도 않으면서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도 인생규칙에 어긋나는일그분들은 그분들대로우리는 우리대로 잘 놀고 있는뎁쇼 ㅎ
아마도놀이마당 펼쳐주신것아닐까라고 조심히 ㅎ인생 기브엔테이크지요끼리끼리인듯 해도치고 들어옴언제든지 버선발로 쪼르반기준비는 되어있지요
@정 아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곳이 카페 아닌가요 ㅎ
@애니 . 인연흘러가구흘러오구그러그러 하쥬?
호떡집 불나믄억케되나유? ㅎ그저 허허 웃어보입시더청문회해도임명이냐 사퇴냐는권력자 맘 아니던가유우린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되긋지유
여기 저기 다니며 문제를 잃으키는 문제아들이의외로 관심을 많이 받나보내.ㅋ요즘 일본에 아베란놈처럼.
첫댓글 쿨아이언 이제 잠자리로..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자유게시판 방장님으로 리후레쉬님이 되셨다는 즐거운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쿨아이언은 코 ~ 하렵니다..ㅎ
깨몽~!!!
여긴 추천제가 아냐욧~!!!
방장 읎이도 잘 돌아가는구먼
누굴 또 달달 볶으실라고???
가뜩이나 9kg나 빠졌다더만
@들꽃이야기 들꽃님은 부방장...?
ㅎㅎ
환상의 콤비
@쿨아이언
난 장이라믄
된장 쌈장 고추장만 좋지
꼬장은 부릴 줄 모르욧~!!!
그냥 두시지요 모
제명에 못살사람 많아져요
걱정시러서 ㅎㅎ
오메...
3개월 안되서 번개도 못치는디 무신..ㅋ
나는 리후님이 여그서 둥글둥글
재미나게 웃겨주고 놀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뭐라고 답할지 기대되요..ㅎㅎ
휴계소에서 한자 올립니다.
혹시 양주 드셧습니까?
방장 없이 잘돌아가는 자유방 시끄럽게 하지마세요.
환영합니다.
쿨님이.
방장하고 싶으신건 아니죠.
지금 이대로가 아주 좋아요..
청문회도 못열듯 한걸요
인사검증 조건충족이 안되자나요
가입초보라 모임주선 조건도
충족이 안된다니까요
방장없으니 오히려
다들 책임감 가지고
잘 노는데유
완장차고 이것저것 누르믄
수구릿~!!
죽어삔다요 ㅎㅎ
자유가 좋~~~~앙!!!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마당 펼쳐주세요
멍석말이라도 함서
재미나게 놀게요
반갑습니다~^^
@정 아
보나마나 팅커벨 모습일거같은 정아님의 권유라면 기회되면 함 써 볼께요~~
ㅋㅋ
명쾌하신 통찰력에 깊이 공감합니다
글도 쓰시고 댓글참여도 재밌게 하십시다
말 많이 하셔도 되겠어요..
말 아주 잘하시니까요..ㅎㅎ
@강마을
아고~
저는 센스도 없고 동작도 느려서 댓글참여 꽝이예요
보통 방장이 없으면 그방은 침체되는 경향이 짙은데
자게방은 방장이 없어도 참여회원이 많고 글마다 댓글도 많고 활기차다는건
자유롭고 격의없고 위트있고 웃음있는 놀이터로써 역할을 충분히 제대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자게방에는 품격있는 회원님들이 많다는 증빙이지요~~ㅋ
@봉 봉 원글로 올려도 될만한 댓글이
엄살로 보입니다..ㅎ
방장없이도 잘굴러가는
모범적이고 표본적인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봉 봉
서리내린 할미
팅커벨도 있나유?
깨갱합니다 ㅎ
유구 무언 입네다 ㅎ
큭~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완장찬 사람이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ㅎ^^*
글 한 꼭지 못쓰고
댓글도 인색합니다만
수시로 드나들며 즐기는 곳입니다.
자유속에 질서가 유지되는 이곳.
각 각 주인의식으로 참여하여
저절로 정연해지는데
굳이 방장이 필요할까요?
지금처럼 흐르는 대로 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손가락 두드리지 말구 연필로 쓰면 생각허구 쓰게될것 같아요. 그분은 우리카페 안어울려요 하이 소사이어티 클럽을 가셔야할듯요 격조있고 품위있는~~~
How are you doing well?
언젠가 님의 다음카페 활동중지건에 해제위한 방법론에 조언을 부탁해와서 영어회화방에서 여러경로로 저와 대화 나눈적 있지요~
쿨~님께서 자게방 현재 분위기 파악과 인(人)에 대해 객관적으로 관심갖고 좀더 지켜봤으면 합니다
너무 앞서가면서 주관적인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본인은 좋은 의도로 쓴 글이겠지만 끝내는 제가 보기에는 가타부타로 논쟁의 중심에 설것 같아서 고언하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쿨님은 왜 어찌해서 이방이 통제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방장님 계실때나 그 이후나 별로 변하것이 없는데요.
몇몇분은 댓글에 상관없이 독고다이 하시는분은 여전히
글 올리는것에 의미를 두시고
몇몇은 말하자면 끼리 끼리인것 같은 인상을 주기는 하나
어차피 인생은 give and take 아닌가요
남에게 주지도 않으면서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도 인생규칙에 어긋나는일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잘 놀고 있는뎁쇼 ㅎ
아마도
놀이마당 펼쳐주신것
아닐까라고 조심히 ㅎ
인생 기브엔테이크지요
끼리끼리인듯 해도
치고 들어옴
언제든지 버선발로 쪼르
반기준비는 되어있지요
@정 아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곳이 카페 아닌가요 ㅎ
@애니 .
인연
흘러가구
흘러오구
그러그러 하쥬?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떡집 불나믄
억케되나유? ㅎ
그저 허허 웃어보입시더
청문회해도
임명이냐 사퇴냐는
권력자 맘 아니던가유
우린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되긋지유
여기 저기 다니며 문제를 잃으키는 문제아들이
의외로 관심을 많이 받나보내.ㅋ
요즘 일본에 아베란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