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1위 삼성전자부터 20위 sk까지
우선주는 순위에 포함시키지 않는 편


- 보합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가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6거래일 만에 2,400선 밑으로 내려왔다
- 이날 지수는 외국인에 의해 흔들린 하루였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 덕에 15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출회하면서 1% 이상 밀리기도 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462억원과 33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거래일 만에 ‘사자’로 전환했다. 반면 외국인은 724억원을 순매도했다
- SK하이닉스(0.96%), 현대차(2.21%), 현대모비스(1.04%)가 상승했다.
- 종가 기준 현대차그룹 12개 상장 계열사 전체의 시가총액이 100조4,97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이 시총 100조원을 회복한 것은 2018년 5월 14일 이후 2년 4개월 만
- 현대차는 최근 안정적인 내수 판매와 전기차 확대 판매, 수소차 모멘텀에 힘입어 다수의 증권사가 목표가를 상향하는 등 긍정적인 재평가를 받고 있다
- 내년 플랫폼 기반 전기차 신차가 준비된 곳은 테슬라와 폭스바겐, 현대차뿐 내년 글로벌 전기차 예상 판매량은 19만대로 올해보다 2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
-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0.17%), 삼성바이오로직스(-2.37%), NAVER(-2.01%), LG화학(-5.86%), 셀트리온(-4.46%), 카카오(-2.28%) 등은 하락했다
- 현대차그룹 계열사가 시총 100조원을 넘어서며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4대 그룹이 모두 시총 100조 시대를 열게 됐다. 삼성그룹의 16개 상장 계열사 전체의 시가총액은 525조원에 달하고 SK는 140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LG도 115조원에 이른다.
- 중국 증시가 대형주 위주로 조정을 보이고 미국 시간 외 선물 또한 하락으로 전환하자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며 한국 증시가 하락 전환했다
- 특별한 내용이 있기 보다는 주요 변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변화를 보였다
- 다음 주에 한국의 경우 추석연휴가 있고 그동안 코스피가 강한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주린이들 처음 신규진입시 무엇을 사야할지 모를 때 시가총액 순위를 검색해보면 어느정도 기준점이 생김. 다들 우량주에 투자하란 말 많이 하는데 시가총액 50위안에 있는 기업들 공부하고 투자하면 손해 볼 일은 있기야 하겠지만 망할 일은 거의 없음. 주식은 개인의 선택이지 남의 말 듣고 투자하면 필패. 종목조사 종목 공부는 필수!
첫댓글 셀트리온 미친아 후
네이버.... 네이버 존버... 강제 장투됨
곽하오 너 이새끼..
오늘 미쳤다 걍 다 마이너스 쩔어
네이버야 나 운다?
엘화 ㅅㅂ
오늘 개관 외인놈들 개쳐발아서 존나 지옥ㅋㅋㅋㅋㅋㅋ개싫어 개놈들
현차현차
시시⃫발⃫ 엘지화학 50일때 들어갈걸 ㅋ
눈물나시부레
추석이라고 다팔아재끼네 명절선물
하닉아 사랑해!!!!! 너만 효녀야!!!!!!!
카카오 정신차리라고ㅜㅜ
우리 효자 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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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답임 진짜 10년 장투봐야되나 ㅅㅂ
에휴 시발
현차 이슥기 ,,, 더 올라가라,,ㅠ 믿는다 너만
카카오 미친놈아;;;;;
카카오 ㅎ
나 삼전 오늘 아침에 샀는데 거기서 3천원떨어졌어...
시벌 카카오 뭐하냐?
셀트리온,,왜이래ㅜㅜ
이때 샀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