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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후보를 지지했던 연예인들입니다. 누가 어느 누구를 지지하던간에 크게 문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지할수 있고 의사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지지했던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던 동료연예인들이 탄압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어느 누구도 이번일로 입을 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경민 앵커가 물러났고 윤도현이 물러났고 김미화도 퇴출대상에 올랐다가 여론이 밀려 다시 일을 하고 있기는 하나 언제 또 퇴출될지 모르는 일이다. 유종일 교수도 밀려났고 참으로 많은 분들이 티브이나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고 얼굴을 볼수 없게 되었다.
이번에는 국민엠씨 김제동 마저 개편이라며 퇴출해 버리지 않았던가 또 100분토론의 사회자인 손석희교수 마져 퇴출설이 나오고 있다. 가을개편이라는 그럴듯한 표현을 써 가며 말이다.
국민들에게 물어보라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것이다.
동료연예인들이 이렇게 무참히 짤려 나가는데 연판장이라도 돌려야 되는거 아닌가 한다. 누구를 지지했던간에 말이다.........
아! 그랬다가는 자신들도 당할수 있다는 것을 학습했겠구나....
미안한 생각은 드나 모르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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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 통 원문보기 글쓴이: 춘천진달래
첫댓글 개인의사이기때문에,,머라고,,할순없지만,,조금,,속상하네요
제가 좋아라 하는 인간 하나도 없네요~~~
올리신 사진은 아주 일부일 뿐이죠
알게 되시면 
하실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이명박을 지지하고 선거활동에 참여 했습니다
연예계에 한나라당 지지연예인들 진짜 입이 떡
하고 벌어질만큼 많죠 
근데 이제 상황이 이정도니 바보가 아니고서야 아직도 이명박에게 목숨을 걸까요
입 다물고 조용히 지내는게 상책이다 생각하는거겟죠 
의리 없는사람들
스스로의 현명(?)한 선택에 위안삼으면서 인생이 그런거라고 자기 논리를 세우겠죠..연예인들이 거의 머리에 든게 없어서,,,이미지 장사하는사람들한테 무얼 바라는게 잘못이지요..그만큼 개념있고 책좀 읽는 사람들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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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다고 허세부리지마라... 너희들이 더 불쌍하단다...인기로 밥먹는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거니 너희 철학은 개똥철학이란다...불쌍한지고.....쯔쯪ㅈㅈㅈㅈㅈㅈ
그렇고 그런 인간들 .....
3년내에 조때따 를 외칠 머저리들.
뒤끝있는 성격이라.. 그냥 저중에 하나라도 나오면 채널 돌려버린지 오래입니다.
이덕화 안끼는데가 없네 차기 장관이라도 할려나 짱난다 신물난다 인간들
즐겨찾기에추가해놓고하나하나이름외우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