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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오늘자 명동 한지민jpg
빠루야놀자 추천 2 조회 4,079 13.05.04 16: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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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4 16:35

    첫댓글 미인계로 삥을 뜯는데 안넘어 갈 수가 없네요 ㅠ

  • 13.05.05 07:46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04 16:38

    소박한 복장 너무 좋습니다.
    미소가 너무 예쁘네요. ^^*

  • 13.05.04 17:30

    설마 면바지 하나에 100마넌 하겠어요? ㅎㅎㅎ

  • 13.05.04 18:15

    명품 브랜드는 츄리닝 바지만 해도 백만원이 훌쩍 넘는데...그들만의 세계에선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ㅎㅎ

  • 13.05.04 18:56

    설사 그렇다해도 협찬이겠죠? ㅎㅎ

  • 13.05.04 16:39

    지갑을 안꺼낼수가 없겠네요......

  • 13.05.04 20:17

    드...드리겠습니다

  • 13.05.04 21:37

    필요없어!! (김화백)

  • 13.05.04 16:48

    완벽해요

  • 13.05.04 16:50

    지갑을 털어갈 미모네요...

  • 13.05.04 16:51

    아 명동 갈걸 ㅠㅠ

  • 13.05.04 17:08

    ....보고있다 장기털려도 모를 미모..

  • 13.05.04 17:12

    눈이 착해보이네요

  • 13.05.04 17:35

    저랑 같은 컬러의 면바지를 입고 있네요. 이건 인연입니다

  • 13.05.04 18:11

    대체 언제 명동에 오시는 건가요...ㅠㅠ

  • 13.05.04 18:24

    제눈에는 별루........... 그냥 제 타입이 아닌가봐요....ㅠㅡㅠ

  • 13.05.04 18:54

    여신님 저희동네에 와주실수 없나요 있는돈 다 낼게요

  • 13.05.04 19:18

    진짜 개념 없는 여자 입니다. 아내 지인분 결혼식에 와서 신부를 오징어를 만들어 버렸데요..

  • 13.05.04 20:10

    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04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05 0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5.05 07:16

    진짜 이런 여자 또 없나...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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