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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모악산 무악산 무악 산을 만나다..
난석 추천 0 조회 236 23.01.07 16: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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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16:12

    첫댓글 무악산은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안 가 봤네요
    언제 한번 가 봐야 겠는데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3.01.07 16:19

    당시 김제에서 동해안으로 가는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그게 완공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무악 산 님도 만날 수 있을 테고요..

  • 23.01.07 16:29

    제 고향에선 모악산이라 부르는데 ....
    무악산님을 보고 황급히 눈에 띠었지요
    고향 동네 아저씨같은 사투리가 정겨운 분입니다
    두분이 그런 인연이 있으시군요
    그러게요 . 노모 때문에 씨애틀에 갈수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난석 선배님
    귀하신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늘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1.07 18:26

    좋은곳을 고향으로 두고 계시군요.
    한번 초대하세요
    달걀꾸러미라도 한꾸러미 들고 찾아가게요.

  • 23.01.07 16:38

    무악 산님을 잘도 아십니다.
    전 우리 고향분이라
    친근감이 들어서 이따끔 삶의 이야기방에 글이 올라오면 답글 주고 받고 하던분이신데 김난석님 무악 산님을 많이 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07 18:28

    고향분이 많네요.
    여기서 향우회 해도 되겠네요
    저도 옵저버로라도 참여하게요.

  • 23.01.08 07:07

    저도 무악산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노모를 모신다고
    두집살림 하신다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못하지요.
    난석선배님의 글은
    진한 삶의 향기가 풍겨서
    제 고향같아요
    차분히 써내려가신 글이
    제마음 움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08 07:28

    고맙습니다 청담골 여사님..
    무악 산 님은, 그의 글을 통해서 만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었지요,
    그래서 무작정 달려갔었습니다.
    노모를 모시기 위해 홀로 귀국했다는 글에 감동을 받았지요.
    글에서 풍기는 정서가 저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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