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아띠입니다^ㅡ^
제가 요번에 새로운 소설을 쓰려고 해여^ㅡ^ 마니 사랑해주세여^ㅡ^
아 그리고 중간에 주인공소개를 하지 않습니다^ㅡ^ 여기서 말씀드릴게요^ㅡ^
[이.소.리]☜女주인공
화해고 2학년5반에재학중.ㅋ
레드와인에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가지고 누구나 부러워 할정도에
똘망똘망왕눈, 오똑코. 앵두 입술^ㅡ^ 거기다 흰피부^ㅡ^
170의 완벽한 키.ㅋ 몸매는 볼륨은 있으나 약간 말랐다.ㅋ
[한. 강]☜ 男주인공
화해고 2학년 5반에 재학중.ㅋ
레몬갈색에 차분한 머리.ㅋ [가끔 머리를 왁스로 새움 ㅡㅡ;;;]
말이필요없는 얼짱중에 얼짱이다.[알아서 생각하세요^ㅡ^]
키는 179 하얀피부를 가졌다^ㅡ^ 그리고 약간 마른 체격.ㅋ
그래도 몸매 하나는 새끈 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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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조금 하고 아담한 까페에 .....한여자가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 응?? 강하야 나 니말 못들었어^ㅡ^ 다시한번 얘기 해줄래??^ㅡ^"
" ...............ㅎㅔ ㅇ ㅓ ㅈ ㅣ ㅈ ㅏ................"
"............................강하 야 나 귀가 갑작이 고장났나봐 네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잘않들린다..................^ㅡ^"
"미안해.................미안...........미안해...................정말...........할말이 없다..........미안....."
"미안하면......정말 나한테 미안하면 .............. 나 안버리면 되잖아..............!!!!!!!!.."
나에게 자꾸 미안 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 강하 에게 나도 모르게 소릴 쳐버렸다....................
"............................................."
내가 소릴 치는 덕분에 옆테이블에선 우릴 쳐다 보고 있다.........................
".............................."
"...................................."
"..................................."
맞주 앉은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있다...........................결국 난 내마음에 만 상처만을
남길 말을했다.......................................강하를 사랑했으니깐 ..............간다면 보내죠야 되는 거 니깐.
"알았어.................강하야^ㅡ^..............나갈게............."
"......................................."
난 주체없이 흐르는 눈물은 닦지도 못한테 까페 밖으로 뛰쳐나 나와 버렸다........................
난 까페에서 뛰쳐나봐 한참을 길거리에서 방황을 해버렸다.................그래두 4년 이나 사귄
사인데................아무렇지않게 헤어지자 는 말을 할수 있을까.??........................
♪ 믿어요~첫눈에반한다는 말을 믿어요~~~그대에겐 아니라고 말했지만~~♬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을 떄 ...............울리는 나의 드폰씨................
[송 정 아.....♥]
"여보세여......"
-나야^ㅡ^
".응............무슨일이야???........"
-강하자식하고 같이있냐??????
"아니..........흑........"
난 바보같이 강하란 이름에 또 눈물이 흐른다......
-이소리...............
"응....."
-무슨일있지??????
"아니..................."
-강하자식 바꿔.......
"미안 정아야 강하 못바꿔......나이제 강하 한테 저나 못해......"
-무슨 소리야???............
" 나 차였거든................."
-.............................
"헤헤헤........... 할말없으면 끝는다^^
-이소리 병신 바보 천치 아프잖아...왜웃냐???!!!!! 엉?!!!!!!!
" 사랑하니깐 보내는 건데^ㅡ^"
나두아프다...................................
-...................만날래??? 내가 갈게 어디야???
"아니야.........................나 집에 가서 쉴래................"
-휴..........................알았다..........................
.//
정아와 통화를 하고 난 2시간정도를 미친듯이 돌아다닌것 같다................
난 집에 가는 대신 헤어샾 으로 발길을 향했다...................
[머리 어케 할까???!!!]☜헤어샾 이름..ㅡㅡ;;
'딸랑'
" 어떻게 해드릴까요???"
"염색해주세요^ㅡ^"
"무슨색으로 ??"
" 레드와인으로 ^ㅡ^"
"ㄴㅔ ..^ㅡ^////"
내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기 시작 한지 3분도 되기전에 난 눈이 감겨버렸다.......
[프롤로그and]
어떻셨어요ㅠ^ㅠ 너무 못쓰더라도 감상밥마니주세요ㅠ^ㅠ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잔소리 는 kiss 로 다스려라◑[프롤로그]
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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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7 20:2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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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을꼿같아요~
빨리 써주세여~~~~~~~~~~~^0^
재밌어요^ㅡ^ 언넝언넝 다음편두 써쥬세요>ㅁ<
기대되네용♡
빨리 1편 써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