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페페는 검색해서 보셨고, 제가 보내드리고자하는 거에요.
다육이 줄기처럼 키울려고한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이렇게 됐어요. 더 귀엽지 않나요?
엄마 페페랑 비교해보니 햇볕을 잘 받아 잎 두께감도 제법있고, 통통하게 길게 자라지않고 잎이 둥글게
컸고, 물들기까지 ㅎㅎ.. 단,, 줄리아페페 잎의 선이 햇볕에 많이 노출되서 그런지 선이 덜선명해요.
잎꽂이맘님. 보시고 저한테 쪽지 주시와요.^^

작년 여름 노지에서 키운. 줄기삽목하여 키운 줄리아페페가 있는데,
적당히 물도 들어 예뻐요. 또한 잎이 작아 더 귀여워요.
지금은 회사라 사진을 못 올리지만, 주말에 엄마 줄리아페페와 딸 줄리아페페 비교해서 보여드릴 수 있답니다.
필요하신 분 말씀해주세요. 선착순 한분께 드릴께요..
화분 마련해서 다시 크게 키워도 되지만, 키우시고 싶은 분께 드리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차비 400원 있어요^^;
첫댓글 저요 키우고싶어요
난 늦었네..ㅠ.ㅠ 잎꽂이 축하해^^*
미안해서 어떻게 언니야
잘키워서 줄께 

저요~~ 시골할머니댁에 키우면 이쁘겠는뎅
바스라기님. 응원 감사합니다// 잎꽂이맘님. 삽목한 줄기가 4줄기 정도 됐었는데, 사진 보여드릴테니 추후 답글 달아주세요. 혹시 원하시던것이 아니면 실망하실수 있어서.. 그래도 제가 보기엔 넘 귀여운 아이에요. 잎꽂이맘님께도 귀여워보였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내사랑다육인장에 검색해봤는데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