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령 남점숙(법성행 보살님 모친)영가님의 49재 중 첫번째 재일인 초재가 있는 날이다. 오전 7시 43분에 문자 한 통이 왔다. 오전 8시 15분쯤 도착 예정. 새로오신 "공양주" 보살님이시다. 현모심 보살님님도 책임감이 강했는데, 이번 자비심 보살님 역시 책임감이 강하신 분인 것 같다.
거암 수불사 건너편에 있는 서해그랑블 아파트 다.
라일락 마을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것 같아 사진 몇 컷을........
아파트에서 본 거암 수불사...
어린이 놀이터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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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늘 푸른 연꽃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청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