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푸켓 시골집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여행 후기및사랑방] 초보여행자의 첫 혼자 여행 후기..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어요. ^^
양정윤 추천 0 조회 407 11.10.07 05: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07 10:34

    첫댓글 ㅎㅎㅎ 혼자 하는 여행이였는데..여러가지 경험을 한것 같네요...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은근히 괴롭히네요..ㅎㅎ 후기 잘 봤읍니다..

  • 11.10.07 13:20

    안녕하세요?
    사진이 곁들여지니 더욱 여행 후기가 실감나네요.^^
    양정윤님께서 처음 여행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나네요.^^
    혼자서도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구요.무엇보다 미안한 것은 마지막날 요청하신 차량을 저희들이 섭외를 해 드리지 못한점 죄송하네요.
    밀레니엄 빠통에서 사라 푸켓(공항 근처 숙소)으로 이동을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애초 11시에 픽업을 약속했는데 물난리가 나는 바람에 12시로 연장했구 12시에도 차량이 도착할 수가 없어서 호텔측의 도움을 받아 택시를 섭외하여 모시라했는데 역시나 비용은 1000바트더군요.

  • 11.10.07 13:21

    언급하신것처럼 비가 많이 와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혹시나하는 부분으로 비싸게 받는다하는데 별도의 대안이 없었으니 이용할 수 밖에요..
    암튼 그날이 최악이였구요.어제,오늘은 엄청 비가 올거라는 기상 예보와는 아랑곳없이 제법 쨍쨍한 날이 되었씁니다.
    여행 전체 일정을 세세히 기재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도착일 공항 픽업했던 차량은 시골집 소속의 직원이 아니라 거래하는 회사 차량이였는데 운전중 통화 자제하라 요청하도록 할께요.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모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1.11.11 22:53

    석류랍니다.

  • 12.01.04 13:37

    용기 있으십니다. 여행은 용기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