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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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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가을비
해 강 추천 1 조회 173 24.10.27 05: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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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05:38

    첫댓글 선배님의 마지막 잎새
    생각나게 한 가을비시
    시월에 마지막 휴일날
    가을향기 담아 봅니다
    오늘도 사랑 담은휴일
    만킥 하세요

  • 작성자 24.10.27 06:08

    반가운 아우님^^
    고운댓글도 주시고..
    아우님도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에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요.

  • 24.10.27 05:39

    운무가 내려앉은
    멋진 카페에서 커피한잔
    앞에놓고 쓰셨을것 같은데
    산에서 쓰셨나봅니다?
    ㅎㅎㅎ
    해강선배님의
    가을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27 06:10

    범방 방장님 유모에
    해강이 푸 하하~
    웃어봅니다.
    고마워 요.

  • 24.10.27 05:43

    가을비가 왠지 더 쓸쓸해 보입니다.
    항상 좋은시와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0.27 06:18

    가을비 오는 날
    사랑님과 커다란
    우산속 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최소한 쓸쓸하지는 않겠지요.

    흔적주신 아우님
    고마워 요.

  • 24.10.27 08:01

    가을이 저절로 스쳐지나가는 듯 합니다
    멋진 가을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27 08:38

    고마워 요
    아우님도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고
    고운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하시기를 요..

  • 24.10.27 08:14

    우리의 해강선배님
    아직도 문학소년같은
    아름다운 감성이 있으시네요
    언제나 긍정마인드로 누구에게나 편안하신 선배님
    아직도 너무 멋지세요
    아부는 아닙니다 ㅎ

  • 작성자 24.10.27 08:23

    항상 부족한 해강이 인데 ...
    이쁘게 봐 주시는
    총무님 덕분에 기분
    업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10.27 08:35

    노란 은행나무가 만발한 과천의 가로수길이
    인상적이었죠..어제!!
    10월도 어느덧 하순..그래도 아직은 가을에 머물러 있으니~ 가는 계절을 동행하며 즐겨야지요..편안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10.27 10:28

    세월 참 빠름 빠름
    이지요.
    가을이 온듯 앞산 뒷산
    곱게 나뭇잎 물들이고
    있네요.
    물론 은행나무 잎도
    노란색으로 이쁘게
    물들고요.

    아우님 가을향기 만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24.10.27 09:25

    해강 친구님께 이런 싯적인 면이 있었군요
    저도 한때는 문학 소녀였지요 ㅎ
    누구나 한때는 문학적인 시를 끄적거리곤 했지요
    그렇다고 해강 친구님처럼 근사한 시를 쓴건 아니구요 ㅎ
    익어가는 가을 날 아침에 친구님의 시를 읽으니
    "바람이 일고간 저어기
    소리없는 잎들의 부르짖음"하고
    차 한잔 앞에두고 문득 문학소녀 때로
    돌아가 가을정취에 취해보고 싶어지네요 ㅎ
    친구님의 시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4.10.27 10:26

    방가 방가 매력 친구님^^
    어디서 배운것도 아니고 부족하답니다.
    친구님이 이쁘게 봐
    주시니 그런거 지요.

    어쩐지 친구님 글속에
    문학소녀 였던것을
    느낌으로 알수가 있었지요.
    댓글도 이쁘게 넘 잘 쓰시고...

    친구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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