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itv에서는 FC서울의 소식을 전하는 '올레! FC서울'이라는 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마포 itv는 마포구 내 관공서, 대형마트, 동사무소 등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 설치된 TV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방송입니다. 지난해부터 FC서울 홈 경기를 인터넷 생중계하며 팬들에게도 친숙한 매체이기도 합니다.
새로 편성된 '올레! FC서울'은 1달에 1-2회 제작되는 프로그램으로서 FC서울의 경기 결과 및 흥미로운 소식들을 모아 뉴스형식으로 꾸민 것입니다. 지난 3월 27일 처음 방송된 '올레! FC서울'은 앞으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신설된 '올레! FC서울'에 팬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FC서울 홈페이지
http://www.fcseoul.com/withfan/board/bbs_wh_view.jsp?seq=98049&tcd=bbs&pg=1&hot=N&gseq=
첫댓글 다른 지역구로도 확대편성하면 안되나.. 마포만 서울은 아닌데 ㅜ.ㅜ
점점 넓혀가길
마케팅잘하네여 차차 넓히는게 좋겠지만 뭐 서울에 축구팀이 계속 생겨날거 생각하면 가장최우선 잡아야하는건 경기장 주변 팬들이니
그래..서울구단 잘하고 있어. 다른 구단도 빨리 이런건 배끼자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