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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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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 엄마꽃 ●
송암잠실 추천 0 조회 94 24.10.27 09: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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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09:36

    첫댓글 엄마꽃!
    골목이야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무어라고 말 할수 없을만큼...
    가슴을 파고드는 엄마꽃
    마음으로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시어머니를 9년 모시고 친정엄마를
    13년 모시다가 임종까지 제가 했지만
    아직까지 가슴에 남아있는건 더 잘 해드리지
    못한 불효의 아픔입니다...

  • 작성자 24.10.27 10:57

    엄마~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정겹고 아름다운
    이름 이지요~
    저도 20여년전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아직도
    명절때 고향집
    (현재는 형님댁)에
    내려가면 엄마가
    금방 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제이름을 부르며
    나오시는듯한
    착각을 합니다~^^

  • 24.10.27 21:05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 작성자 24.10.27 21:22

    엄마라는 단어는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라도 생각나는
    가슴 뭉클한
    이름 이지요~^^

  • 24.10.28 12:43

    휠러님 모친 께서 생존해 계십니까?

  • 24.10.29 11:08

    @대원 5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 24.10.31 14:00 새글

    나는 왜 머스만데 슬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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