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부산에서 충청도 출신의 57세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뉴스가 모든 언론의 머리기사가 되었는데 그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특히 서울에서 발행되는 신문 보수계로 통하는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중도로 알려진 문화일보·국민일보·세계일보, 진보로 통칭되는 경향신문·한국일보·한겨레신문의 이재명의 피습에 관련 뉴스를 읽은 보수·중도·진보계열 등 모든 신문의 가시에 네티즌들이 수많은 댓글을 달았는데 공통점은 이재명의 피습에 대하여 걱정·위로·동정하는 댓글은 가물에 혼나듯 하고 대부분이 과거 이재명의 보인 비인간적인 행동을 생각하는지 이재명을 비판하고 비난하는가 하면 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각 언론의 이재명 피습 관련 보도 기사를 읽은 독자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찬성도가 상위로 랭크된 댓글로 상위에 랭크된 댓글의 모두 이재명·민주당·개딸들에게는 불리하고 그들을 성토하는 듯한 내용들이었다. 이재명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가해자가 60대 전 공무원이고 범인은 충남에 거주하는 57년생 김 모씨로 ‘계획범죄’로 보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전체 길이 18cm, 날 길이 13cm의 칼로 지난해 인터넷에서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 전과나 정신 병력이 없고, 범행 당시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고 경찰은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
조선일보는 자체 취재 결과를 종합하여 “김씨는 지난 2001년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명예 퇴직한 전직 공무원이다. 현재는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씨 사무실의 월세가 5~6개월 밀린 상태라고 한다. 김씨의 한 이웃은 ‘김씨는 소심한 사람이고 대화를 나눠보면 조용한 스타일이었다’고 했다. 또 다른 지인은 ‘김씨가 어떤 정치적 발언이나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특별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못 봤다”고 보도하면서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모 정당의 당원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당’이 어느 당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각 정당에 공문을 보내 김씨가 당원인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여기에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김씨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하기 위해 소속 정당의 당원 명부를 크로스체크 하는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보도를 했는데 역시 법조인은 사건을 보는 눈이 일반인들과는 다르다는 것일 알 수가 있는데 반드시 크로스 체크를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당이기 때문에 만일 김씨가 민주당원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면 지워버릴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물론 다른 정당도 그러겠지만 민주당은 이재명의 인생역정을 볼 때 특히 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처럼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명을 당 대표로 선출하고 그의 죄를 덥기 위해 당헌·당규까지 고쳐가며 5겹의 방탄복을 입혀주는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보지 않아도 비디오가 아닌가!
이런 와중에 보복 운전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고 상근부대변인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이후 민주당 총선 후보자 자격 심사에서도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경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가 부산 방문 중 목 부위 습격을 당했다. 대통령이 민생은 뒷전이고 카르텔, 이념 운운하며 국민 분열을 극대화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닌가?”라며 이재명의 피습을 윤석열 대통령 책임론으로 몰아갔다. 원내대표 홍익표가 이번 이재명 피습과 관련 “의원님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대표님의 쾌유를 비는 발언 이외에 사건에 대한 정치적 해석이나, 범인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정치적 해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입단속을 했는데도 명색 대학교수인 이경이 엉뚱한 발언을 한 것이다.
이경의 이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짓거리에 대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보복운전사’다운 시각”이라며 “이런 황당한 사고를 하는 자가 한 공당의 ‘부대변인’을 하고 배지를 꿈꾼다는 것이 ‘대국민 테러’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이러한 이경의 무식하고 무례하며 명색 대학교수로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추태를 부린 것은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까지 추락시켜 사지(死地)로 몰아넣는 꼴불견인 것이다!
‘코인 사태’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치인에 대한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며 “최악의 정치 테러”라고 썼는데 김남국의 발언 속에는 이재명 피습의 가해자가 여당인 국민의힘의 프락치라는 여운을 남겼고, 덜떨어진 양이원영은 “혐오와 차별의 정치가 증오와 폭력을 조장할 수 있다”며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권력과 정치 이제는 그만둬야 한다”며 역시 사건의 진상이 알려지기도 전에 정부·여당으로 이번 테러 사건의 책임을 돌리는 무식하고 무지함을 보였다. 만일 김씨가 민주당원이었음이 밝혀질 때 닥쳐올 엄청난 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정부·여당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치졸하고 치사한 짓거리를 하는가!
김모씨가 충남에 거주하는 민주당 당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해당 지역구의 민주당 국회의원에게는 강성 지지층의 ‘문자 폭탄’이 쏟아졌고. 친명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을 깨고 나가려는 이낙연 등 신당파가 관련돼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번지면서 민주당 내에서도 친명·비명이 갈려 음모론을 키워 비렁뱅이들 끼리 가랑이 찢는 추태로까지 사건이 확대되었다. 조만간 사건의 실상이 밝혀지겠지만 민주당 지도부나 의원들이 홍익표의 입단속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에게 인정을 받아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으려는 추악한 ‘저질 3류 정치 쇼’를 벌리고 있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이재명에 대한 피습 같은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건이 터지면 여·야당을 막론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확인도 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 개인의 생각에 따른 음해성 발언을 자제하고 입단속을 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쾌유를 기원하며 경찰의 철저한 수시를 촉구하는데 민주당의 상근부대변인이었던 이경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양이원영의 이재명의 피습을 정부·여당의 책임이라는 헛소리는 국민으로부터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듯이 “민주당 자체에서 문제를 야기했기 때문에 이를 덮고 깔아뭉개기 위하여 정부·여당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갰는가?”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사고 비판을 받고도 남을 언행인 것이다.
그리고 부정한 코인거래가 발각되어 민주딩을 탈당하기는 했지만 철저한 이재명 충견이요 속은 민주당원인 김남국(인찬 당원을)은 이재명의 피습에 대하여 “정치인에 대한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며, 최악의 정치 테러”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 김남국을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이라고 민주당은 주장하지만 국민이 김남국을 보는 시선은 토마토(겉과 속이 모두 철저한 민주당원) 같은 민주당원이라는 것이다. 어느 네티즌은 댓글에서 “역시 이경·양이원영·김남국이는 그릇이 안 되고, 함량미달에 정치 미숙아들”이라고 혹평을 했다. 이재명 피습사건을 보도한 기사에 이재명을 걱정하고 위로하는 댓글은 별로 없고 냉소로 대하고 당연한 인과응보라는 댓글이 상위에 랭크된 사실을 민주당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깊이 자숙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 당원이 테러를 저질러도 정부 탓. 무슨 일만 일어나면 정부 탓 하는 아주 나쁜 저런 버릇이 바로 민주당의 운동권식 폐습이지요. 이러니 총선에서 민주당 운동권을 퇴출하자는 한동훈의 취임사가 전폭적인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나저나 부산대학병원 의사. 서울대학병원 의사는 어디로 사라지고 민주당 정치인들이 나서 돌팔이 의사 흉내를 내는지 참으로 이해불가한 상황이 연속 발생하고 있어 의혹이 증폭됩니다.
서울대학과 부산대학 병원의 의사들이 이재명의 상태에 대해서 일절 언급이 없는 것은 추악한 민주당의 저질 정치놀음에 걸려들지 않겠다는 것이지요. 의료진이 브리핑을 해도 종북좌파인 민주당이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또 온갖 추악한 짓거리를 하여 자기합리화를 할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까마귀 놀아난 곳에 백로가 가지않는 것입니다. 더럽고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저질 행위에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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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목 상처의 정체... (Feat : 민주당... 고소 빨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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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상처의 정체... (Feat : 민주당... 고소 빨리 해줘!!!)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lovekorea&wr_id=120128 목 상처의 정체... (Feat : 민주당... 고소 빨리 해줘!!!) . www.ldtv.kr https://youtu.be/UV2yjtHHiGM?si=5KGItQQZbaXwMbi6 ※ '이재명 대표 사건 결정적 목격자 육성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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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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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재명의 피습은 상식과 원칙을 벗어난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