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왜 언론의 관심 밖인지 알면서 강선우는 헛소리
“취중진담(醉中眞談)”이란 사자성어의 뜻은 “술에 취한 동안 털어놓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는 의미인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대변인 강선우는 술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정직하게 피습을 당한 이재명의 참담한 현실에 대하여 진담을 털어놓았지만 어찌 그녀의 발언이 매끄럽지 못하고 퉁명스럽고 꾀죄죄한데 그 이유는 “왜 이재명의 안위에 대해서 언론이 질문을 하지 않느냐”는 불평과 불만이다. ‘나의 체면을 보아서라도 피습당한 이재명의 안위를 한번쯤은 묻는 것이 예의가 아니냐’는 식이다.
종북좌파 수괴요 전과4범이며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종체적인 잡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일주일에 10여 가지의 의혹으로 3회~4회 재판정에 서야하는 인간으로 도덕·윤리·인성의 파산자인 인간임을 세상이 다 아는데 뭐하나 존경할 게 있다고 이재명의 안부를 묻겠는가! 그리고 국민이 불신하는 이런 한심한 인간이 공당인 민주당(이재명이 대표기 되면서 사실 민주딩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됨)의 대표라고 충성을 다하는 주체상도 지조도 없는 강선우가 뭐가 예뻐서 그리고 본인이 피습당한 당사자도 아닌데 무슨 안녕을 묻겠느냐 말이다.
조선일보는 3일자 정치면에 민주당 대변인 강선우의 말도 안 되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넋두리와 헛소리를 「민주 강선우 “‘대표님 괜찮으시냐’ 질문한 언론 없어…씁쓸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는데 읽어보면 같잖기 짝이 없고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다. 아무리 강선우가 조선왕조시대에 비유하여 왕(이재명)의 시녀라고 해도 이런 한심한 짓거리를 하여 주군인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해도 국민은 등을 돌리며 비난을 할 따름이지 손뼉 치며 환호하지 않을 것이다. 어찌 민주당의 여성 국회의원들은 하나같이 이재명의 충견이 되어 소음공해만 일으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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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강선우 “‘대표님 괜찮으시냐’ 질문한 언론 없어…씁쓸하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3일 자당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언론인들께 굉장히 전화를 많이 받았다. 통화를 많이 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 어느 누구도 ‘이 대표 괜찮으시냐’는 질문을 한 언론인이 없었다”며 “굉장히 좀 씁쓸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면서 “뭔가 다른 시각에서 봐서 (이 대표 피습에 대한) 다른 보도를 하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사건의 본질에 다가가는 그런 취재와 보도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성우는 어느 언론인도 “이 대표 괜찮으시냐”는 질문이 없어서 굉장히 좀 씁쓸했다고 헛소리를 내뱉기 전에 이재명의 인생 역정이 과연 언론인들에게 존경받을 삶을 살아왔는가 아니 존경은 받지 못하더라도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윤리·인성을 갖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인간이었는지를 먼저 따져보아야 했었다. 그리고 “뭔가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것 같은데 사건의 본질에 다가가는 그런 취재와 보도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강선우의 푸념은 이재명의 일생이 의심받고 불신당할 짓거리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오직 ‘우리 이재명 대표님’만 챙기는 일개 간신배의 아첨에 지나지 않는다. 강선우는 뿌린 것만큼 거둔다는 말도 모르는가!
이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는 부산에서 피습을 당한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선 응급 처치만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간 것을 지적한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부적절한 불필요한 해석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불편하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 사건을 보자면 목 부위에 살해 의도를 가진 피의자로부터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이었다”면서 “그러면 생각을 해보자고요. 그게 본인이랑 가까운 사람, 본인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도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도 능히 치료를 할 수 있는데도 수백내지는 천만원의 국민의 혈세를 축내는 닥터헬기를 국민의 원망과 청산의 대상인 이재명을 위하여 허비를 하는 것도 작은 일아 아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능히 지료할 수 있는데도 민주당이 우겨서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닥터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자체부터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은 비판과 비난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자기 딸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킨 曺國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런 경우 분명히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능히 치료를 할 수가 있는데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그것도 닥터헬기까지 동원하여 이송한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으니 국민은 ‘曺國은 역시 그런 인간이었구나’하고 단정(斷定)할 것이다. 강선우는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잃을 뻔한 일이었다’고 침소봉대하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 본인의 가족’ 운운하며 횡설수설을 늘어놓는 것은 국민의 원성과 비난만 살 뿐이다.
강 대변인은 범인 김모(67)씨의 당적(黨籍)에 쏠리는 관심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사건을 수사하고 들여다보면서 당적 여부나 아니면 어느 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었는지 히스토리 관련해서 수사에 필요가 있다고 판단을 한다면 아마도 경찰 쪽에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하지 않을까”라며 “다만 지금까지는 확인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요청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가해를 한 김모씨의 당적이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아니면 다른 정당이든 당적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어째서 다른 정치인은 그대로 두고 하필이면 이재명을 대상으로 선택을 했느냐는 것이 문제해결의 기본이다. 수사의 주체인 경찰이 조사할 일이니 옆에서 정당들이 이러쿵저러쿵해도 안 되며 특히 저질 유튜브들이 아무 근거도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궁금해 하는 국민의 마음을 악용하여 가짜뉴스를 유포해 국민을 편 가르는 일은 더더욱 없어야 할 것이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의 정체를 두고 제기된 의혹,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꺼내 드는 자작극 음모론 등에 대해서는 “자작극이다, 종이칼이다, 별별 이야기들을 다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색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가 지켜야 되는 그런 기본적인 아주 기본적인 선이 있잖나. 그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해자가 범행에 사용된 흉기의 종류가 문제가 아니고 범행 동기와 목적 그리고 가해자가 왜 이재명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왜 하필이면 이재명이 피습을 당해야 하였는지 아니면 당할 수밖에 없었는지 등이 문제이지 강선우처럼 정치색을 따지고 지켜야할 기본선이 어디까지인지를 두고 티격태격할 때는 결코 아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는 속담처럼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기 때문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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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피습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무식한 짓거리이며 경찰의 수사에 악영향을 줄 뿐이다. 경찰이 명운을 걸고 수사를 하고 있으니 간섭을 하지 말고 결과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며 경찰도 최선을 다하여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사를 하여 국민이 일점의 의혹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이재명 피습 사건이 민주당의 떼거리에 의해 제정된 악법인 ‘겁수완박법’의 시행으로 경찰의 수사 능력을 철저히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다.
첫댓글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민주당 대변인 강선우. 부대변인 이경. 원내대변인 임오경 등이 억지 논리로 내뱉는 스피커는 소음 공해와 다름 없다고 봅니다.
강선우. 이경. 임오경 등의 능력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민주다ㅣㅇ의 인재 등용이나 사람보는 눈이 종북좌파의 범주를 벗어 날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