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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문학】
 
 
 
카페 게시글
┖나눔&삼행詩 청사과 행시 - 소심란 素心蘭
芝山 박세영 추천 0 조회 80 24.01.12 17: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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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00:11

    첫댓글 붓놀림에 따라 명도와 채도가 달라지는
    수채화를 그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색칠하길 멈춰야 할때를 알면서도
    덧칠을 하여 그림이 탁해지기 일쑤입니다
    절제의 덕행도 마찬가지 일까요?

  • 작성자 24.01.13 08:56

    위에서도 설명 되었드시
    '만일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실을 위하여 비야리성의 유마의 무언의 사양으로 대답하겠다.'
    멈춰야 할때를 기르치는 것 같습니다.

    늘 마음을 비우고 뜻하는 것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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