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아메리카 타운(국제 문화마을)의 '어제와 오늘' - 투데이 군산‘매일 밤이면 불이 커지지 않는 곳, 러시아 수십 명의 무희들, 늦은 새벽시간대까지 성업 중… ’이곳은 어딜까.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많은 내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장소라 할 수 있다.산www.todaygunsan.co.kr
군산에 사는 사람은 에이타운, A 타운, 타운에 대해 들어봤을지도 모르겠어 ...
이 기사는 최근 기사는 아니긴 한데
군산 지역신문 기자라는 사람이 이런 저급 기사를 썼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군산의 어두운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유흥가 이야기를 다들 알고 있길 바래.
그래야 주변 사람들 중 저급한 사람이 " 타운 갔다왔다 ~~"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테니까....
여기 기사에는 성매매가 없다고 쓰여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수도권 업소 문 닫았다고 군산으로 원정오는 사람들도 있어.
혹시 주변 지인 중에 갑자기 군산을 간다고 한다면.
한번쯤 의심은 해봤으면 좋겠다.
첫댓글 ㄱㅆ//원정오는 분들 우리 회사 상사 친구들이야... ㅠㅠ
@9호선석촌역 군산은 과거에 이런 업계가 더 성행했었고, ㄴㅈ들은 다들 그 사실을 알고 있더라. 유명해... 전국적으로
옛 아메리카를 태웠다는줄 .. 다시 글 정독하고올게
헐 ㅁㅊ; 이런데가 한국에있다고?
@Acropolita 부끄럽지만 군산말고도 많은걸로 알고 있어ㅠ
박정희 정권 때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함
여성들에겐 이 행동이 애국이라며 부추김 몽키하우스라는 곳이 있는데 여성들의 성병을 관리하는 곳이었음 몽키하우스인 이유는 여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마치 원숭이 같아서 미군놈들이 붙인 이름 성병도 여성들만 검사 받았지 당연히 안받으면 불이익이 있었고
그알에도 나왔고 아메리칸 타운이라는 영화도 나왔음 다들 시간 난다면 봐줬으면 함
양키시장 주변에 업소 종나 널렸고,,ㅋ,,,난 아직도 성행하는디는 몰랐네,,,,
말멀 혐오안도ㅑ
바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