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 “코로나 접종 후 백혈구 수치 떨어져”…후유증 호소 (전문)
황혜영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후 후유증에 대해 언급했다.
황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피곤한 느낌이고, 지난 백신 1차 맞은 얼마 후부터 3일 전 2차 맞고 지금까지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오전 간단히 검사해 봤는데 피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대요. 병원에선 백신 영향인 것 같다고 하시면서 1주일 뒤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라며 “좀 당황스럽고...이상 증상으로 신고해야 되는건가... 이거 어떡해야 되요?”라고 물었다.
▶ 이하 황혜영 글 전문.
오늘 오전 일정이 많아 아침 6시반부터 움직였더니 벌써 피곤한 느낌이고
지난 백신 1차 맞은 얼마 후부터 3일 전 2차 맞고 지금까지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오늘 오전 간단히 검사해 봤는데
피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대요
병원에선 백신 영향인 것 같다고 하시면서 1주일 뒤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좀 당황스럽고...
이상 증상으로 신고해야 되는 건가... 이거 어떡해야 되요??
#뭐지#이 억울한 기분은#황여사 라이프 스타일
* 공공장소 출입 시 백신 패스를 제출해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 발표 이후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이 찬반으로 나뉘어 사회적 갈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가수 황혜영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후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온몸이 너덜너덜해지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는 인스타그램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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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이후 나타나는 부작용 중에 하나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황혜영은 대중 가수라는 직업으로 인해 백신 부작용에 대한 호소가 기사화되고 있지만, 현재 백신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 사람들 대부분은 정부와 언론의 철저한 외면 속에 이 억울함을 호소할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정부에서 밀어붙히고 있는 백신 패스 정책이 그대로 시행되면 1차, 2차 접종만으로도 이미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백신을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다시금 접종을 받고 백신 여권(백신 패스)을 갱신해야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뜻인데, 만일 20세인 사람이 80세가 될 때까지 백신 접종을 받는다면 일평생 120회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두 번의 접종으로도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백신을 100번이 넘게 맞는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안에 축적된 백신 성분으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이 미친 정책을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다.)
아래는 컨스피러시뉴스에서 “이스라엘의 예에서 살펴보는 백신의 심각한 증상 예방 효과는?”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기사를 링크한 것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 2021년 여름 가을과 아직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았던 2020년 여름 가을의 통계 자료를 비교해 보면, 백신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오히려 2020년에 비해 2021년에 전체 사망자의 숫자가 유의미하게 높아졌다는 내용이다.
백신이 예방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인데, 이런 객관적인 자료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백신 접종과 백신 여권을 강행하는 것은 이번 정책이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국적 제약 회사의 이익을 챙겨 주고 통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제라도 더 많은 시민들이 깨어나 이 황당하고 무모한 일에 대해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대로 6개월에 한 번씩 백신을 맞아야 하는 정부의 정책이 집행된다면 우리 모두가 제2, 제3의 황혜영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출처]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는 가수 황혜영 |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꼭 그렇게...
독(毒)을 다 맞혀야만...
속이 후련하겠...
냐!!!
이 XX XX들아!!!